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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구, 명절 대비 ‘설날 종합대책’ 가동

  • 등록 2018.02.09 09:06:28

[영등포신문=함창우 기자] 영등포구가 다가오는 설 연휴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설날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12일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종합대책은 의료청소안전교통물가안정 등 중점 분야별로 시행하고 12일부터 19일까지 8일 간 추진된다. 구청 1층에는 14일부터 19일까지 24시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유사시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처한다.

먼저 의료대책은 설 연휴 4일간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하고 상시 진료가 가능하도록 비상진료체계를 유지강화한다.

병원, 의원 등 의료기관 24개소, 약국 69개소를 당번제로 지정해 비상진료를 실시하고 설 당일에는 보건소 1층 검진센터에 비상진료반을 운영한다.

의사, 간호사, 운전원으로 구성된 비상진료반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외래환자 진료를 맡는다.

연휴에 운영하는 병의원과 휴일지킴이약국 현황은 영등포구청 홈페이지(www.ydp.go.kr) 및 보건소 홈페이지(www.ydp.go.kr/health/main.do)

종합상황실(2670-3000)에서 확인 가능하다.

설 연휴 기간 중 15~16일은 음식물을 포함한 생활폐기물 및 재활용품 수거가 중단된다. 이에 쓰레기로 인한 주민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고자 청소대책상황실과 청소기동반을 운영해 순찰 및 청소관련 민원에 빠르게 대응한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도심 청결을 위해 영등포역, 당산역, 대림역(디지털로) 35개 구간을 대상으로 특별청소를 실시한다.

최근 반복해서 발생하고 있는 화재 등 재난사고를 막기 위해 화재취약시설, 공사장, 다중이용시설 등 각종 시설물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도 강화한다.

강설과 한파에 대비해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강설 예보시 초동 제설작업을 실시한다.

이 외에도 대중교통 현장단속반이 영등포역 주변에서 택시 승차거부가 발생하지 않도록 특별단속하는 등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또 물가대책반을 구성해 물가안정대책에도 나선다. 12일부터 19일까지 사과, , 대추, 쇠고기 등 설 명절 성수품 중점관리대상 22개 품목에 대해 가격동향을 집중적으로 살펴 물가를 안정화시킬 예정이다.

대형 유통업체, 전통시장, 중소형 마트 등을 대상으로 바가지요금, 원산지 허위표시, 가격표시제 이행실태 등을 지도 점검해 불공정 거래행위를 바로잡는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안전사고 없이 가족들과 따뜻하고 편안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 추진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서울시의회 지방의회법안 국회에 발의 [영등포신문=함창우 기자] 양준욱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장)은 8일 국회 정론관에서 전현희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지방의회법안 발의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번 기자회견은 전현희 국회의원이 대표발의한 지방의회법안에 대한 입법취지와 주요 내용을 설명하는 자리로, 양준욱 의장은 서울시의원 13명과 함께 자리를 빛냈다. 이번에 발의된 지방의회법안은 진정한 지방분권 실현과 이를 위한 지방의회 위상 제고에 대한 서울시의원 106인의 간절한 염원이 담긴 법안으로, 서울시의회가 오랜 기간 동안 준비하여 국회에 발의를 제안했다. 서울시의회는 2017년 10월 30일 기자설명회를 통해 지방의회법안을 발표한 이후, ‘서울특별시의회 지방의회 위상강화 및 지방의회법 발의 촉구’ 결의안을 서울특별시의원 106명 전원 공동발의로 가결시켰고,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8차 임시회에서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건의의 건’을 가결시키는 등 국회 발의 촉구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또한 지난 1월 19일 국회를 방문하여, 국회 헌법개정특별위원회위원으로 활동했고, 지방분권 및 지방의회 발전에 대해 누구보다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있는 전현희 국회의원에게 지방의회법안을


영등포구, 2018년 문래공공예술 지원 사업 공모 [영등포신문=함창우 기자] 영등포구가 오는 23일까지 문래창작촌 예술인들의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공동체 문화 활성화를 위한 ‘문래공공예술 지원 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문래창작촌은 철재공장과 예술이 공존하는 독특한 공간으로 2000년대 부터 젊은 예술가들이 값싼 임대료를 찾아 철공소가 떠난 자리에 하나둘 둥지를 틀면서 형성됐다. 구는 자생적으로 형성된 이 공간을 서울의 대표 창작예술 중심지로 발전시키고 문화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2008년부터 ‘문래공공예술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벽화그리기, 공공미술프로젝트, 아트페스티벌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 결과 ‘예술의 거리’라는 창착촌만의 색깔을 갖게 되었다. 현재는 약 300여명의 작가들이 회화, 공연, 음악, 영상, 문화기획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 구는 문래재즈페스티벌,MMC 문래메탈대잔치,엔솔로지 발간 및 낭독회,ASF 2017 명작 다시읽기 등 총 6개의 사업을 지원하며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했다. 올해도 예술과 지역공동체의 상생을 위한 사업을 모집한다. 지원대상은 2018년 내에 완료 가능한 사업으로, 문래창작촌 및 철공소 지역에 주소나 사업장을 두고 1년 이상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