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 (월)

  • 흐림동두천 9.0℃
  • 구름많음강릉 11.1℃
  • 흐림서울 11.0℃
  • 흐림대전 9.0℃
  • 흐림대구 9.7℃
  • 박무울산 9.4℃
  • 박무광주 12.1℃
  • 연무부산 11.8℃
  • 흐림고창 9.6℃
  • 구름많음제주 17.2℃
  • 구름많음강화 7.9℃
  • 흐림보은 5.9℃
  • 흐림금산 6.1℃
  • 흐림강진군 9.8℃
  • 구름많음경주시 7.3℃
  • 흐림거제 9.6℃
기상청 제공

사회

서울남부교육청, 공동구매로 예산 12억 절감

  • 등록 2018.12.06 10:01:35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일순)이 2018년 일선 학교를 대상으로 개인용 컴퓨터, 공기청정기 임대 용역 등을 공동구매해 12억 예산을 절감했다.

 

본 사업은 남부교육지원청이 주관하여 학교의 계약과 구매 업무를 지원함으로써 예산 조기집행 유도, 학교 예산절감, 학교 행정업무 경감, 사회적 가치를 반영한 공공구매 활성화 등을 위해 추진하게 됐다.

 

올해는 관내 97교, 1,855대의 공기청정기 임대 용역에 대한 공동구매를 추가 추진함으로써 학교 업무경감과 예산절감 및 교육재정의 투명성 확보에 기여했다.

 

지난해 학교현장의 건의사항을 적극 반영해 공동구매 추진시기를 3월에서 2월로 앞당기고, 추진회수를 2회 증가 실시하여 학교현장의 만족도 제고학교의 회계연도 말 이월액 및 불용액 최소화에 기여했다.

 

 

특히, 개인용 컴퓨터와 노트북 등 품목은 소규모 교육지원청의 자체 공동구매 추진이 어려운 점을 해소하기 위해 남부교육지원청 주관으로 교육지원청간(남부-중부-동작관악-동부) 통합발주 협약을 체결·추진하여 타 관내 학교도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고, 열악한 서울교육재정 여건을 개선하는데 기여했다.

 

또한, 사회적 가치를 반영한 사회적 경제기업 및 배려기업 제품 구매를 위해 소기업·소상공인 및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업체와 계약함으로써 사회적 약자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했다.

 

남부교육지원청 이일순 교육장은 "통합계약(공동구매) 사업으로 일선학교 예산절감 및 행정업무 경감은 물론 사회적 약자 우선 배려를 통해 공공성과 재정 건전성을 크게 도모했다"며, "앞으로 학교가 많은 품목에 참여할 수 있도록 품목 다양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영등포구, 수영장 9곳까지 확대 예정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구민 수요가 가장 높은 생활체육시설인 수영장 확충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부족한 공공 수영장으로 인한 구민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생활체육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현재 영등포구 내 수영장은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다. 영등포 제1스포츠센터의 경우 수영장 정원이 3천여 명이지만, 실제 신청자는 9천여 명에 달하며 수요가 크게 몰리고 있다. 특히 초등학교 의무 교육 과정인 ‘생존수영’을 배우기 위해 학생들이 타 자치구 수영장을 이용해야 하는 등 지역 내 수영장 확충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수영장은 초기 조성 비용과 운영비 부담이 커 민간 공급이 어려운 대표적인 체육시설로, 공공의 역할이 중요한 분야다. 이에 구는 구립 수영장 확충을 목표로 단계적으로 시설을 늘려가고 있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지난해 신길 뉴타운에 개관한 신길 책마루 문화센터다. 해당 시설은 도서관과 수영장, 체육관이 결합된 복합문화시설로, 당초 도서관 중심으로 계획됐으나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5레인 규모의 수영장을 함께 조성했다. 이와 함께 구는 영등포 전역에 공공 수영장 확충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신길 책마루 문화센터를 비롯해 ▲

영등포구, ‘영등포형 통합돌봄사업’ 비전 선포식 개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는 지난 27일 오후 5시, 구청 본관 3층 기획상황실에서 ‘영등포형 통합돌봄사업 비전 선포식’을 열고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비전 선포식에는 구청, 복지 및 의료 분야 민간기관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등포형 통합돌봄사업’의 비전과 정책방향 등을 함께 논의하고 사업의 조기안착을 위한 주요 추진사항을 공유했다. ‘영등포형 통합돌봄사업’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중증 장애인들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자신이 살던 친숙한 동네에서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그간 사업 추진을 위한 준비에 집중해왔다. 관내 의료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구청과 보건소에 통합돌봄사업 전담팀을 신설했다. 이를 통해 의료·돌봄·요양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 내 튼튼한 민·관 협력 돌봄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이라는 비전 아래, 영등포구만의 특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주요 사업은 ▲퇴원 환자의 가정 복귀 후 연속적인 관리를 지원하는 ‘안심퇴원 통합돌봄 사업’ ▲어르신 및 중증 장애인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인 ‘낙상 제로, 홈케어 사업’ ▲거동이 불편한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