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4 (화)

  • 맑음동두천 3.0℃
  • 흐림강릉 5.7℃
  • 맑음서울 4.0℃
  • 흐림대전 1.2℃
  • 대구 0.4℃
  • 울산 2.3℃
  • 광주 3.4℃
  • 부산 3.8℃
  • 흐림고창 0.6℃
  • 제주 7.8℃
  • 맑음강화 -0.2℃
  • 흐림보은 0.4℃
  • 흐림금산 1.0℃
  • 흐림강진군 5.0℃
  • 흐림경주시 0.3℃
  • 흐림거제 4.3℃
기상청 제공

종합

영등포구, 영등포 교육정책 위한 '청소년 타운홀미팅' 가져

  • 등록 2018.12.30 10:27:08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가 27일 당산동 소재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영등포 교육정책에 대한 청소년들의 의견수렴을 위한 타운홀미팅을 개최했다.

 

오후 2시부터 약 3시간 동안 진행된 타운홀미팅에는 지역 내 중고등학교 청소년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1부 원탁토론과 2부 구청장과 함께하는 탁트인 토크’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1부 원탁토론인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공간은?’이라는 주제에 가장 많이 나온 의견은 청소년들만을 위한 휴식 공간쉼터였다청소년들은 학교와 학원 사이 빈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고 스트레스도 해소할 수 있는 편안한 카페 등의 공간을 가장 필요로 했다.

 

이 외에도 시간과 날씨 등에 상관없이 운동 가능한 실내스포츠센터 설치, 비밀유지가 잘 되면서 편리하게 이용 가능한 상담소, 효과적인 성교육, 도자기.가죽공예 등 취미 프로그램, 4차 산업혁명 시대 대비 교육 프로그램, 다문화와 외국인 인식 개선을 위한 문화체험 등 학생들의 시선에서 바라본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도출됐다.

 

 

이러한 공간이 활성화될 수 있는 방안으로는 청소년들에게 가장 효과적인 홍보 방법인 SNS를 활용한 홍보 강화저렴한 비용접근성 편리안전 보장운영시간 확대청소년들의 감성에 맞는 인테리어 등이 꼽혔다.

 

각 테이블별로 제시된 종합적인 의견은 조별 발표를 통해 참석자들과 다함께 공유했다.

 

이어 2부 구청장과 함께하는 탁트인 토크는 1부 주제 이외의 다양한 질문과 자유로운 토론으로 진행됐다.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개설한 탁트인 토크에서는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이 청소년들이 궁금해하는 질문에 하나하나 답하면서 영등포 교육의 미래를 위한 탁트인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질문은 고등학교가 연합해서 활동할 수 있는 프로그램버스킹 가능한 문화의 거리 조성다양한 진로탐색 및 문화체험 프로그램 마련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제시됐다.

 

이날 타운홀미팅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들은 신중한 검토와 충분한 숙의과정을 거쳐 향후 청소년 공간 추진 및 운영혁신교육지구 사업 계획( 영등포 교육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 청소년위원회를 구성해 청소년들을 위한 공간 조성에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이들의 새로운 제안을 담겠다는 계획이다.

 

채현일 구청장은 이 자리를 통해 영등포 교육의 주인이자 미래인청소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며, “ ‘꿈이 실현되는 영등포 구정 최우선 과제로 삼아 청소년들이 스스로 꿈을 설계하고 펼쳐나갈 수 있도록 청소년들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영등포병원, ‘영등포구 안심퇴원 통합돌봄사업’ 퇴원환자 연계 의료기관 협약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인봉의료재단 영등포병원(의료원장 유인상)은 2월 24일 영등포구청에서 열린 ‘영등포구 안심퇴원 통합돌봄사업’ 퇴원환자 연계 의료기관 협약식에 참석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연계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의료기관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역사회 기반의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고령 환자와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만성질환자의 경우, 퇴원 이후에도 안정적인 회복과 일상 유지를 지원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 영등포병원은 지역 거점 의료기관으로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퇴원 이후 단계까지 이어지는 의료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급성기 치료 후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환자들이 많은 만큼, 지역사회와의 협력 기반 역시 한층 중요해지고 있다. 유인상 의료원장은 “퇴원은 치료의 끝이 아니라 회복 과정의 새로운 시작”이라며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환자들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역 거점 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 ‘감사의 정원’ 관련 국토부 지적사항 의견 제출… 절차이행 협의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는 광화문광장 ‘감사의 정원’ 조성 사업과 관련해, 지난 2월 9일 국토부에서 서울시에 통지한 공사중지 명령 사전통지에 대한 의견서를 23일 국토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광화문광장 ‘감사의 정원’ 조성 사업에 대해 그간 국토교통부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이하 ‘국토계획법’)등 관련 법령에 대한 견해 차이가 존재했으나, 국토교통부의 의견을 최대한 존중해 국토계획법에서 정한 절차를 즉시 보완하기로 결정했다. 시는 “국토계획법, 도로법 등 관련 법률에 따라 도로점용 허가, 공작물 축조신고 등의 절차를 거쳐 적법하게 추진했으나, 그간 국토교통부와 국토계획법에 대한 해석 차이가 존재했고 이에 소관 부처인 국토교통부의 의견을 존중해 불필요한 논란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시는 국토부가 지난 2월 9일자 공사중지 명령 사전통지서에서 지적한 사항들을 보완하기 위해 지상 상징조형물 조성 공사에 대해서는 실시계획 작성·고시 절차를, 지하 미디어 공간에 대해서는 도시관리계획 변경 및 실시계획 작성·고시 절차를 이행할 계획이다. 2026년 1월 기준 감사의 정원 공정률은 55%로, 현 상태에서 공사가 중단될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