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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서울시의회 김생환 부의장, "느린학습자 위한 제도적 지원 필요"

  • 등록 2019.01.29 13:36:43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시의회 김생환 부의장(더불어민주당, 노원4)이 1월 28일 오후 2시 서울시의회의원회관 제1대회의실에서 열린 ‘학교 밖 경계선지능 청소년 실태 및 맞춤형 대책 마련을 위한 토론회’에 참석했다.

 

이날 토론회는 학교 밖 학업중단 경계선 지능 청소년의 발굴과 다른 장애와는 구분된 맞춤형 사회적 지원 서비스 정책을 촉진하고자 ‘사각지대 안의 사각지대, 학교 밖 경계선지능 아동·청소년을 생각하다’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서울시의회 제9대 후반기 교육위원장을 지낸 김생환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느린학습자라고 불리는 경계선지능 아동과 청소년들이 전국적으로 80만명 정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서울시와 교육청의 관심은 여전히 부족한 것 같다”고 지적하면서 느린학습자를 위한 제도적 지원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를 위해 김 부의장은 “학교 밖 학업중단 경계선지능 아동 및 청소년에 대한 정확한 개념수립과 국가차원의 조사 및 관리가 중요할 것으로 사료된다”면서 “이번 토론회를 통해 구체적인 대책 수립을 위한 논의와 결과물이 도출되길 바라며 모든 구성원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이후 진행된 토론회에서는 김수완 사단법인 DTS행복들고나 사무국장의 ‘현장에서 만난 학교 밖 경계선지능 청소년 실태’에 대한 문제제기를 시작으로 윤철경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학업중단예방 및 대안교육지원센터장의 ‘학교 밖 경계선지능 위기 청소년의 발굴 및 맞춤형 지원정책을 위한 제언’ 발표가 이어졌고, 현선미 서울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팀장과 김민찬 한국청소년쉼터협의회 사무국장, 조진경 십대여성인권센터 대표, 지우영 사단법인 DTS행복들고나 이사장의 주제토론도 진행됐다.

서울병무청장, 서울정민학교 사회복무요원 방문․격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김종호 서울지방병무청장은 지난 3월 29일(금) 노원구에 있는 서울정민학교(지체장애 특수학교)를 찾아 병역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사회복무요원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현장에서 복무 중인 사회복무요원을 격려하고 복무기관장의 관심을 제고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애로사항 및 그 해결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서울정민학교는 2001년 3월에 개교하여 유치원 과정부터 취업준비 과정까지 54학급 237명의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는 지체장애 공립특수학교다. 복무 중인 31명의 사회복무요원은 유치원, 전공과정 등 각 학급에 배치되어 학습활동을 보조하고 있으며, 수중운동실, 재활운동실 등 특별실에도 배치되어 장애학생의 재활프로그램을 보조하는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김종호 서울병무청장은 학교장과의 환담을 통해 사회복무요원들이 장애학생 활동지원 업무를 성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인성교육 및 직무교육 실시 등 학교 측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협조하였고, 사회복무요원에게는 장애인의 인권침해 방지와 장애인의 특성을 고려한 역할 수행을 특별히 당부했다. 서울지방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맡은 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사회복무









서울병무청장, 서울정민학교 사회복무요원 방문․격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김종호 서울지방병무청장은 지난 3월 29일(금) 노원구에 있는 서울정민학교(지체장애 특수학교)를 찾아 병역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사회복무요원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현장에서 복무 중인 사회복무요원을 격려하고 복무기관장의 관심을 제고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애로사항 및 그 해결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서울정민학교는 2001년 3월에 개교하여 유치원 과정부터 취업준비 과정까지 54학급 237명의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는 지체장애 공립특수학교다. 복무 중인 31명의 사회복무요원은 유치원, 전공과정 등 각 학급에 배치되어 학습활동을 보조하고 있으며, 수중운동실, 재활운동실 등 특별실에도 배치되어 장애학생의 재활프로그램을 보조하는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김종호 서울병무청장은 학교장과의 환담을 통해 사회복무요원들이 장애학생 활동지원 업무를 성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인성교육 및 직무교육 실시 등 학교 측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협조하였고, 사회복무요원에게는 장애인의 인권침해 방지와 장애인의 특성을 고려한 역할 수행을 특별히 당부했다. 서울지방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맡은 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사회복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