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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어린이대공원 등 반려견 놀이터, 설 연휴에도 개장

  • 등록 2019.01.30 10:13:25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시가 어린이대공원, 보라매공원내 반려견 놀이터를 2월 2일부터 조기 개장하고 설 연휴(2일~6일)에도 모두 문을 연다. 

 

시는 2013년부터 어린이대공원, 월드컵공원, 보라매공원내 반려견 놀이터 3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12~2월까지 동절기에는 안전사고 방지 등을 위해 휴장했다. 시는 앞으로 월드컵공원, 보라매공원내 반려견 놀이터 2곳을 동절기 휴장없이 개방, 운영을 강화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2월 2일부터 ▲광진구 어린이대공원(구의문 주차장 옆), ▲동작구 보라매공원(공원 남단 향기원 옆)내 반려견 놀이터 2곳을 재개장하며 ▲상암동 월드컵공원(평화의공원 주차장 옆) 반려견 놀이터도 동절기 시범운영에 이어 본격 올해 운영을 시작한다.

 

반려견 놀이터 3개소는 2일 오전부터 개장하며, 설 연휴기간(2~6일)에도 이용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별도 개·폐장 없이 24시간 개방하며,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다만, 기상특보(한파, 미세먼지, 폭염 등) 발령 시에는 시민과 반려견의 안전을 위해 운영하지 않는다.

 

반려견 놀이터 이용은 안전을 위해 13세 미만 견주(어린이)는 성인 보호자와 함께 입장할 수 있다. 단, 질병감염의 의심이 있는 반려견이나 맹견, 발정이 있는 반려견 등은 입장을 제한한다. 견주는 배변봉투와 목줄을 지참해 배설물 발생 시 수거하고 반려견의 돌발행동 등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시는 반려견 놀이터를 찾는 시민이 늘고 이용 만족도도 높은 것으로 나타나 동절기 휴장을 마치고 예년보다 한 달 먼저 2월에 조기 개장한다고 설명했다.

 

’18년 반려견 놀이터 이용자 설문조사’ 결과, 전체 이용자 632명 중 93.8%가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특히 ‘반려견 놀이터를 이용하면서 가장 좋았던 부분’에 대해서는 ‘반려견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공간 확보(75.9%)를 1순위로 꼽았다.

 

특히 2018년 12월부터 동절기 시범운영한 월드컵공원내 반려견 놀이터는 이용자가 1일 평균 220명에 달해 시민의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 앞으로 보라매공원내 반려견놀이터도 동절기 개장을 하는 등 운영을 강화할 계획이다.

 

월드컵공원, 보라매공원 반려견 놀이터는 향후 동절기에도 휴장 없이 운영할 예정이지만, 어린이대공원은 경사도가 심해 동절기 결빙시 사고 발생 우려가 있어 검토 중이다.

 

시는 반려견 놀이터 위생관리를 위해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해당 보건소와 매주 놀이터 전체 방역을 실시하며 상시적으로 자체 소독을 할 예정이다. 




유용 시의원, '영구임대주택 수도요금 지원' 조례안 발의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시의회 유용 기획경제위원장(더불어민주당, 동작4)이28일‘서울특별시 영구임대주택 입주자 삶의 질 향상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로써서울 내 영구임대주택 입주자들의 관리비 부담이 감소될 전망이다. 개정안이 가결되면 30년 이상 장기 임대하는 국민, 공공임대주택 단지와 입주자(50,776 세대)에게도 시설개선과 보건복지 서비스, 자활촉진에 필요한 사업 등이 지원된다. 또 영구임대주택 입주자에게 공동전기료뿐 아니라 공동수도요금, 공공하수도사용료, 물이용 부담금 등도 서울시 예산으로 지원할 수 있게 된다. 관리비 지원이 가능한 가구 수는 약 4만8천 가구의 영구임대주택(SH, LH공사 포함)이다.특히 서울시는 2014년부터 최저소득 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50년 이상 또는 영구적 임대를 목적으로 하는 영구임대주택에만 지하주차장, 가로등, 복도 등에서 사용하는 공동전기료의 14~67%를 지원해왔다.지난해 지원 예산은 총 12억 8천 600만원이며 모두 4만8천8세대를 지원했다. 가구당 연간 4만 7천 200원의 공동전기료를 대신 내준 셈이다. 유위원장은 “주거 취약계층이 거주하는 영구임대주택 단지에서 관리비가 지속적으





타임스퀘어서 '설맞이 전통문화체험' 개최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영등포구가2월 1일, 2일 이틀간 영등포 타임스퀘어 광장에서내․외국인 모두 풍성하고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는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행사를 개최한다. 구는 외국인 관광객과 구민들에게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우수한 전통 문화를 알리고 가족들과 함께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체험마당에서는널뛰기, 투호놀이, 윷놀이, 제기차기, 팽이 돌리기 등 잊혀져가는 우리의전통 민속놀이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5시까지다(1일은 오후 2시부터). 광장에는 구정 홍보를 위한 홍보부스 3개도 마련했다. 영등포1번가 및 신문고, 제로페이, 의료관광 홍보부스를 설치해 설 연휴 집중 홍보를 실시한다. 특히 구민 대상으로 소상공인 카드 수수료 부담을 줄여주는 제로페이 사용을적극 홍보하고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구는한국의 명절 문화가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 및 다문화가족을 위해 설맞이 전통음식 만들기 체험행사도 마련했다. ‘한국 전통요리 강습 및 일일체험 행사’는 2월 1일 신길동에 위치한 한국조리직업전문학교(도신로 228)에서 외국인 및 결혼이민자 24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