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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시, 산불방지 총력...'대책본부' 운영

  • 등록 2019.01.31 16:14:03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시가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구성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기울인다.


산불 발생시 초동 대응하기 위하여 산림항공본부 등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산불 확산시 서울시를 5개 권역으로 구분, 권역별 장비와 인력을 상호 지원한다.


또한, 산불방지대책본부는 평일은 물론 토·일· 공휴일까지 상시 운영한다. 아울러 24개 자치구(영등포제외)와 4개 사업소 등에도 ‘지역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운영하여 유기적 대응체계를 갖춘다.


전년도부터 시작한 산불장비 현대화사업은 금년에도 계속 추진한다. 불장비의 성능 향상과 개선을 위하여 ▴소방호스를 산 정상부까지 연결하여 진화가 가능한 소방차성능개선펌프 ▴ 산불가해자 검거를 위해 주요 등산로에 블랙박스 설치 등 현대화된 장비를 추가로 확보(60대·개소)  교체(2대)하여 초동진화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산불발생 취약지도를 활용하여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을 배치·순찰하고, 산불 발생 원인을 규명하고 가해자를 끝까지 추적하기 위해 산불분야 전문가 등으로 ‘산불전문조사반’을 운영하여 피해조사와 현장감식을 통한 원인규명도 나선다.

 

아울러, 서울시는 주요 등산로 입구에서 등산객이 입산시 인화물질을 소지하지 않게 하는 등 산불예방에도 최선을 다하고, 산불가해자에 대해서는 방화든 실화든 끝까지 추적해 엄중하게 처리할 계획이다. 

이혜훈 '보좌진 갑질' 녹취 폭로…국힘 "청문회 통과 어려울 것"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재명 정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국민의힘 출신 이혜훈 전 의원이 과거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 인턴 직원에게 갑질과 폭언을 했다는 의혹이 1일 제기됐다. 한 매체는 전날 2017년 당시 바른정당 의원이던 이 후보자가 자신의 이름이 언급된 언론 기사를 보고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인턴 직원을 질책하는 통화 녹취를 보도했다. 녹취에는 이 후보자가 해당 직원에게 '대한민국 말 못 알아듣느냐', '너 아이큐가 한자리냐', '내가 정말 널 죽였으면 좋겠다' 등 폭언하고 고성을 지르는 내용이 담겼다. 해당 직원은 사안이 발생한 후 보름 만에 의원실을 그만둔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은 이 폭로를 계기로 본격적으로 낙마 공세에 돌입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이 후보자를 '배신자', '부역자'로 규정하고 이 후보자와 관련된 의혹과 제보를 수집하는 등 인사청문회에서의 송곳 검증을 예고한 바 있다. 양향자 최고위원은 이날 SBS 라디오에 출연, 해당 녹취에 대해 "익히 듣고 있었던 얘기들이라 놀랄 것은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회의원과 보좌관 사이는 투명해서 다 알려진다고 보면 된다. 의원의 인성과 자질, 품성이 다 드러나기 때문에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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