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04 (목)

  • 맑음동두천 30.8℃
  • 맑음강릉 30.7℃
  • 맑음서울 31.1℃
  • 맑음대전 29.8℃
  • 맑음대구 31.1℃
  • 맑음울산 29.1℃
  • 구름조금광주 29.9℃
  • 연무부산 26.0℃
  • 구름조금고창 28.8℃
  • 박무제주 23.1℃
  • 맑음강화 26.5℃
  • 맑음보은 30.2℃
  • 맑음금산 28.6℃
  • 구름조금강진군 29.8℃
  • 맑음경주시 31.4℃
  • 맑음거제 31.6℃
기상청 제공

종합

서울병무청, 병력수송사고 대비 위기대응 훈련 실시

  • 등록 2019.03.22 13:43:41


[영등포신문=이정환 기자] 울지방병무청(청장 김종호)은 21일 청사 내 대회의실에서 병력동원 입영확인관, 사회복무요원 인솔관, 사고대책본부요원, 수송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병력수송사고에 대비한 위기대응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은 병력동원 예비군과 사회복무요원의 집단수송 사고시 입영확인관 및 사고대책반원들이 각자의 임무를 숙지하고, 수송사고 대응 매뉴얼에 따른 행동요령을 반복적으로 연습함으로써 사고 발생 시 신속․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입영확인관 등 관련자들은 수송사고 상황을 가정하고 차량정비 상태 확인과 운전자 안전교육 등 사전점검 예방 조치, 119 신고 및 사고발생 상황접수 등 초동조치, 사상자 구호활동, 사후처리 순으로 직원들의 현장 위기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차량사고 시 속한 조치로 인적피해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위기대응 절차 연습을 시연했다.

그리고, 안전사고 등 위기상황에 대한 대응능력을 함양하기 위하여 용산소방서의 협조로 차량사고 발생 시 대처요령과 안전의식 교육을 실시하였고,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술을 직접 실습해 봄으로써 입영확인관의 신속한 현장 대처 능력을 향상시켰다.

또한 서울지방병무청에서는 병력 수송사고 사전예방을 위하여 중간집결지 및 병력동원 수송로를 점검하였고, 올해 병력동원훈련소집이 시작되기 전 수송업체와 간담회를 실시하여 안전수송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 “안전수송은 사고 발생 전 예방치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평소 안전수송을 위하여 각자의 임무를 숙지하고, 운전자 음주측정 등 철저한 사전점검을 실시하며, 반복적인 훈련으로 신속․정확한 수송사고 대응능력을 배양하여 단 한건의 수송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 폭염대비 물놀이장 및 피서 프로그램 무료 운영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는 장마철이 끝나면 다가올 폭염에 대비,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이 더위를 피해 집 가까운 공원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8월까지 17개구 50개소 공원 및 광장 등에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물놀이장의 형태는 공원에 조성된 시설형과 여름철 임시로 운영하는 특설형, 물의 흐름을 이용한 자연형, 그리고 물놀이형 바닥분수 등의 수경시설로 나눌 수 있다. 시설형은 덕의근린공원, 천왕근린공원, 각심어린이공원, 공릉동근린공원, 당고개지구공원, 방학사계광장, 보라매공원, 중랑캠핑숲 등 17개소이며, 특설형은 북서울꿈의숲, 경춘선숲길, 문화비축기지, 월드컵공원(장승마당), 다락원체육공원, 안양천생태공원, 효창공원, 응봉공원, 용산가족공원의 9개소이고, 자연형은 관악산도시자연공원과 어린이대공원, 그리고 물놀이형 바닥분수가 22개소 있다. 운영시간은 장소마다 다르지만 대략 오전 10~12시부터 시작해 17~18시까지 운영되고 입장료는 모두 무료이다. 물놀이형 수경시설을 제외한 시설형과 가설형에는 안전요원이 배치되고 별도의 샤워실과 탈의실이 마련되며 여름철 수인성 질병 예방을 위해 매일 수질관리가 진행되나 물놀이시설을 건강하게 이용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