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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한국식 치킨 인기...'본촌'도 시애틀 매장 오픈

  • 등록 2019.03.26 10:52:50


[영등포신문=이현숙 기자] 쉐이크쉑만큼이나 인기있는 한국 치킨 전문 체인 '본촌'이 시애틀에 매장을 오픈했다.


시애틀 퍼스트힐에 문을 연 본촌은 주문하려면 적어도 30분은 기다려야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는 주문이 너무 밀려 투고 오더는 받지 않고 있다.


본촌은 주문을 받은 후 조리를 해서 치킨이 나가기 때문에 일반 패스트푸드 체인과는 달리 서비스가 늦다.


시애틀타임스 기자는 덜 붐빈다는 일요일 오전 11시30분 영업을 시작하기 전에 매장에 도착했는데 문을 열때쯤에는 수십명의 고객이 장사진을 이뤘다고 전했다. 


최근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미국 시장을 빠르게 개척해가고 있는 본촌이 한국식 프라이드 치킨으로 급성장하며 미국 최대 치킨 체인 'KFC'의 경쟁 상대로 부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2017년에 매출이 35% 성장한 본촌은 전세계적으로 336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이달초 린우드 H마트에서 영업을 시작한 한국 치킨 체인 BBQ 치킨도 매니아 고객들로부터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다.


/제공: 조이시애틀뉴스(제휴사)

시애틀출신 한국계 20대가 미국 프로농구 선수로 활약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시애틀에서 나고 자란 한국계 20대 청년이 미국 프로농구 선수로 활약하고 있는 것이 뒤늦게 확인됐다. 주인공은 현재 NBA 뉴욕 닉스 슈팅 가드로 활약하고 있는 알론조 트리어(23)이다. 그는 1996년 시애틀에서 태어나 초등학교는 시애틀 지역에서 자랐다. 트리어 어머니 마시 트리어씨는 한국에서 태어나 미국으로 입양된 한인이다. 한국 이름은 추영옥씨이다. 추씨는 흑인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의 쌍둥이로 태어나 생후 5개월만에 버려져 서울의 한 고아원에서 자라다 미국으로 입양됐다. 그녀의 쌍둥이 자매도 입양된 것으로 알려졌다. 트리어는 추씨와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남성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아버지를 단 한번도 만난 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6학년때는 난독증 판정을 받기도 했다고 언론은 전했다. 어머니인 추씨 손에 자란 트리어는 어렸을 적부터 농구를 하기 시작했으며 농구선수의 꿈을 달성하기 위해 유명 NBA 선수들이 배출된 매릴랜드 몬트로스 크리스천 스쿨로 고등학교를 진학했다.고등학교 졸업 후 UA 농구팀에 합류한 트리어는 워싱턴대학(UW)이 속해 있는 PAC-12 컨퍼런스 정규시즌 챔피언을 연속 달성하는데 큰 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