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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한국식 치킨 인기...'본촌'도 시애틀 매장 오픈

  • 등록 2019.03.26 10:52:50


[영등포신문=이현숙 기자] 쉐이크쉑만큼이나 인기있는 한국 치킨 전문 체인 '본촌'이 시애틀에 매장을 오픈했다.


시애틀 퍼스트힐에 문을 연 본촌은 주문하려면 적어도 30분은 기다려야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는 주문이 너무 밀려 투고 오더는 받지 않고 있다.


본촌은 주문을 받은 후 조리를 해서 치킨이 나가기 때문에 일반 패스트푸드 체인과는 달리 서비스가 늦다.


시애틀타임스 기자는 덜 붐빈다는 일요일 오전 11시30분 영업을 시작하기 전에 매장에 도착했는데 문을 열때쯤에는 수십명의 고객이 장사진을 이뤘다고 전했다. 


최근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미국 시장을 빠르게 개척해가고 있는 본촌이 한국식 프라이드 치킨으로 급성장하며 미국 최대 치킨 체인 'KFC'의 경쟁 상대로 부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2017년에 매출이 35% 성장한 본촌은 전세계적으로 336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이달초 린우드 H마트에서 영업을 시작한 한국 치킨 체인 BBQ 치킨도 매니아 고객들로부터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다.


/제공: 조이시애틀뉴스(제휴사)

대구오페라하우스, 대구국제오페라어워즈 개최 및 참가자 모집

[영등포신문=관리자 기자] 대구오페라하우스가 8월 제17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프로그램의 일환이자 개관이래 첫 국제규모의 콩쿠르인 ‘대구국제오페라어워즈’를 개최하기로 하고 아시아 지역 예선에 응시할 참가자들을 모집하고 있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 아시아 최초, 최대 규모의 ‘아티스트 마켓’ ‘대구국제오페라어워즈’는 오스트리아 빈과 독일의 베를린에서 유럽 예선을, 대구에서 아시아 예선을 개최하여 총 20명의 본선 진출자들을 선발하고 대구에서 다 함께 최종 경연을 치르는 형태로 진행된다. 8월 28일과 29일에 피아노 반주로 진행되는 1차 본선, 31일 오케스트라 협연으로 치러지는 최종 본선을 거쳐 1위에서 3위까지 입상한 참가자들에게는 소정의 상금이 주어진다. 대구국제오페라어워즈는 특히 최종 우승자를 선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참가자들에게 아시아 및 유럽의 유수 극장으로 진출하는 기회를 열어준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하다. 바로 심사에 참여하는 유럽과 미주지역 유수 극장 관계자들이 본선 참가자들을 각 극장으로 선발해가는 ‘아티스트 마켓’의 형태로 진행된다. 현재 이와 같은 형태의 대회는 아시아 지역에서는 유일하며, 대구오페라하우스가 그동안 해외 공연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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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역 노점거리 40여년 만에 철거… ‘탁 트인 거리’로 확 바뀌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40여 년 만에 영등포역 일대 불법 노점상을 철거하고 영중로 보행환경개선 사업에 나섰다. 구는 지난 3월 25일 오전 10시부터 약 2시간에 걸쳐 영등포역 삼거리에서 영등포시장 사거리에 이르는 구간(390m)의 거리가게 45곳을 철거했다. 이날 철거 작업은 사전 자진정비 안내 및 행정대집행 예고가 있었고 사전 대화와 설득을 통해 노점 상인들이 시설 매대와 물품을 어느 정도 정리한 상태였기 때문에 물리적 충돌 없이 순조롭게 진행됐다. 구는 지게차 3대, 5t 트럭 4대, 청소차 4대 등과 인력 59명을 동원해 시설물을 철거한 후 물청소로 거리가게의 잔해물을 깨끗하게 치웠다. 철거된 시설은 양평동에 위치한 자원순환센터로 보내졌다. 이번 철거작업을 계기로 영등포구의 숙원사업이자 민선7기 핵심 공약사업이었던 영중로 보행환경개선 사업이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구는 오는 4월 신규 거리가게 판매대에 연결할 전기·수도공사 및 버스정류소 이전‧설치 등 시설물 공사를 시행하고, 6월 말까지 보도블록, 환기구, 거리조명 등 각종 가로지장물 정비 및 다양한 조경 식재를 통해 보행자 중심의 걷기 편한 거리로 대폭 변화시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