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15 (월)

  • 맑음동두천 13.0℃
  • 맑음강릉 17.7℃
  • 맑음서울 13.6℃
  • 맑음대전 14.0℃
  • 맑음대구 18.0℃
  • 구름조금울산 11.7℃
  • 맑음광주 13.3℃
  • 맑음부산 12.4℃
  • 맑음고창 9.7℃
  • 구름많음제주 13.1℃
  • 맑음강화 10.5℃
  • 맑음보은 10.3℃
  • 맑음금산 11.7℃
  • 맑음강진군 11.8℃
  • 구름많음경주시 11.8℃
  • 맑음거제 13.6℃
기상청 제공

문화

‘하남장애인영화제’ 오는 4월 19일 개최

  • 등록 2019.04.08 15:30:17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는 4월 19일 하남시장애인복지관에서 ‘하남장애인영화제’가 열린다.  (사)한국영화인총연합회 하남지부와 하남시장애인복지관이 공동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경기도 문화정책과와 하남시 문화체육과가 진행한 찾아가는 문화활동 공모사업을 통해 기획됐다.

 

복지시설, 소규모학교 등 문화소외지역과 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수혜의 불균형 해소,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소통을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는19일 오전 10시부터 레드카펫 행사, 영화 상영, 영화감독 및 배우 특강, 관객과의 대화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사)한국영화인총연합회 장인보 하남지부장은 “지역 환경이나 개인의 신체적 불편함으로 인해 문화예술과는 거리가 먼 이웃들이 적지 않기 때문에 영화 상영 및 뮤지션 공연 등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활동은 단체 또는 사회적 기관에서 반드시 필요한 활동”이라며 “이번 장애인영화제를 시작으로 문화소외지역 및 계층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할 예정”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장애인영화제 출연진으로는 뮤지션 머스트 비, 최단, 홍세영, 폴레폴레 레코드, 영화감독 이응일, 영화배우 유아름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영등포문화원 주부취타대, 여의도 봄꽃축제 개막식에서 웅장한 연주와 행렬 보여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와 영등포문화재단의 주최로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 ‘2019 여의도 봄꽃축제’에는 봄꽃 구경을 위해 전국에서 수많은 인파가 몰렸다. 이때 시선을 사로잡은 이들이 있다. 바로 영등포문화원 민속예술단(단장 박주석) 소속 주부취타대이다. 주부취타대는 5일 개막식에 앞서 국회 3문에서부터 ‘여의도 봄꽃축제’가 열리는 국회 둘레길을 1시간 동안 행진했다. 취타대의 웅장한 연주와 행진은 봄꽃 구경을 위해 찾은 시민들의 발길을 멈추게 하고 화려한 의상과 이색적인 연주에 귀를 기울이게 함으로써 즐거움을 선사했다. 취타란 조선시대 군대 예식과 왕의 행차 등 주요 행사에 쓰인 행진곡풍 군례악이며, 남성들만의 전유물이었다. 그러나 박주석 단장은 주부들도 웅장한 행렬을 선보일 수 있다고 생각해, 지난 2014년 대한민국 최초로 주부들로만 구성된 취타대를 결성했다. 매년 영등포문화원에서 주최하는 ‘단오제’와 ‘봄꽃축제’ 등 굵직한 행사 때마다 연주와 행진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주고 있다. 한편, 본 주부취타대를 이끌고 있는 박주석 단장은 현재 영등포문화원 부원장과 서울시자치구전통연희단체총연합회 중앙운영위원장으로


서울시 미세먼지 대책 발표… 도로 등 시민 생활에 산재된 오염원 관리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는 15일 미세먼지 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시민생활 깊숙이 들어와 있으나 관리가 어려워 더욱 위험하고 취약할 수 있는 도로, 골목, 건물 등 곳곳에 산재한 오염원을 줄이고 촘촘하게 관리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된다. 먼저 프랜차이즈·배달업체 협력을 통해 소형 승용차보다 6배 이상 많은 대기오염 물질을 배출하는 엔진이륜차 10만대를 전기이륜차로 교체한다. 그리고 ‘경유 마을버스 제로화’를 목표로 마을버스 1,581대중중형 경유 마을버스 89대, 소형 경유 마을버스 355대를 2020년부터 전기버스로 본격 교체한다. 또한 어른에 비해 단위체중 당 호흡량이 2배 이상 많아 미세먼지에 더욱 취약한 어린이 보호를 위해 어린이 통학차량의 친환경차로의 전환을 대폭 확대한다. 노후 통학차량 폐차 후 경유차 재구매를 방지하고자 보조금을 지원해 ’22년까지 매년 400대씩 전기차 및 LPG차 등 친환경차로 전환할 계획이다. 서울시내 초미세먼지 발생 요인 중 비중이 가장 큰 난방·발전 부문 대책으로 작년부터 추진 중인 가정용 노후 보일러의 친환경콘덴싱보일러 교체사업을 2020년 90만대까지 교체한다. 서울시 건의로 2020년부터 설치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