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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영등포문화원, 제1차 문화유적지 탐방

  • 등록 2019.05.05 15:35:50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영등포문화원 한천희 원장은 최근 문화원 관계자 90여 명과 함께 '제1회 문화유적지 탐방'을 실시했다.

이번 탐방은 강화해협을 지키던 12진보 중 하나로 신미양요 때 격전이 벌어졌던 '광성보'를 비롯해 선덕여왕 4년 희정대사가 금강산에서 이곳으로 와 처음으로 절을 세워 불렀던 '보문사', 조선왕조 제10대 국왕으로 성종의 아들로 태어나 파란만장한 삶을 살아왔던 연산군이 왕에서 폐위되어 강화도로 유배를 오고 다시 교동도에 위리 안치되어 1506년 30세의 젊은 나이로 생을 마감했던 '연산군 유배지'를 방문했다.

 

 

이어 1127년 현유의 위패를 봉안.배양한 지방의 중등 교육과 지방민들의 교화를 위해 창건된 '교동향교', 교동교의 명물인 '대룡시장' 등을 차례로 탐방했다. 

한편 한천희 원장은 "앞으로도 영등포문화원은 단순한 산행이나 여행 차원이 아닌 선조들의 역사를 재 조명하고 전국의  명소를 알리는 보다 뜻깊은 탐방을 정기적으로 개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수정 시의원, "여성의 건강권·월경권 보호, 서울시가 앞장서야"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여성의 월경권 보장이 선별적 복지가 아닌 보편적 복지의 대상이 된다는 것을 명확히 하고, 월경에 만연한 부정적 인식개선과 서울시 여성청소년 대상 생리대 지원 사업 정책실천을 위한 제도적 근거마련이 추진된다. 권수정 시의원(정의당, 비례대표)은 31일 오전 9시 30분 서울시의회에서 여성환경연대, 참교육학부모회 서울지부 등 총 32개 단체로 구성된 ‘서울시 여성청소년 생리대보편지급 운동본부’와 함께 서울시 여성청소년 생리대 보편지급 제도 마련을 위해 ‘서울특별시 어린이 청소년 인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발의 관련 기자회견을 가졌다. 권 의원은 저소득 여성청소년에게만 한정적으로 위생용품을 지원하도록 규정하고 있는 현행 제도를 지적하며, 위생용품 구입에 적지 않는 비용이 지출되며 위생용품은 여성의 건강권과 직접적인 관련 있음을 강조했다. 권 의원은 ‘서울특별시 어린이 청소년 인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통해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위생용품을 필요로 하는 모든 여성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보건위생용품 확대·지원을 도모한다고 밝혔다. 권수정 의원은 기자회견을 통해 “월경은 인구의 절반인 여성이 개인의 선택권 없이 겪고 있는 자연적 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