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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한성백제박물관, 직장인 위한 야간 ‘역사문화강좌’ 개설

  • 등록 2019.05.10 13:59:22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한성백제박물관(관장 이인숙)은 직장인과 전문가를 위한 역사문화강좌 ‘제 12기 직장인을 위한 야간 연구과정’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5월 16일부터 6월 27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에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한국 고대의 미술 문화 탐구 1’을 주제로 총 6회 진행될 예정이다.

 

‘직장인을 위한 야간 연구과정’은 역사분야 종사자 및 교사, 대학생·대학원생 등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심화 교육프로그램으로, 역사문화 분야 전문가로서의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강좌는 일반 직장인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퇴근 이후 저녁시간에 운영된다.

강좌는 5월 16일부터~6월 27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일반시민(성인) 50여 명을 대상으로 총 6회 무료로 운영한다.

 

‘직장인을 위한 야간 연구과정’은 매년 한국 고대사의 다양한 분야를 주제로 5월, 10월에 진행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2018년에는 ‘한국 고대의 생활 문화 탐구’를 주제로, 고대의 복식, 음악, 식생활, 무기, 천문학에 이르는 흥미로운 강의를 마련하여 수강생들의 만족도가 어느 때보다 높았다.

 

이번 제12기 과정은 ‘한국 고대의 미술 문화 탐구 1’을 주제로 역사·미술 분야 전문가들의 강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5월 16일 ‘한국의 고대 미술문화: 불교미술’에 대한 원광대 김정희 교수의 강의를 시작으로 ‘세계문화유산 고구려 고분벽화의 이해’, ‘찬란하고 아름다운 한국의 금속공예’, ‘선사시대 미술 바위그림: 반구대암각화’, ‘한국 공예의 전통과 전통공예’, ‘고대의 석조 미술’ 등 고대 미술 문화에 대해 탐구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을 기대한다.

 

수강생 접수는 5월 14일까지 인터넷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또는 한성백제박물관 교육홍보과 사무실 방문을 통한 사전 등록으로 진행되며, 교육 당일 현장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한성백제박물관 교육홍보과(02-2152-5833)로 문의하면 된다.

황인구 시의원,"특성화고 취지 고려해 학급 규모 조정 적극 검토해야"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황인구 부위원장(강동4,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26일 오후 성동공업고등학교 류덕희홀에서 서울시 상·공업계열 고등학교 교장회의 주관으로 ‘특성화고 미래지향적 발전 방안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특성화고의 효율적인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학급 당 적정 규모의 학생 수 기준을 마련함으로써 특성화고 직업교육의 질적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공청회에는 학부모와 학생, 교육청·특성화고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자리를 가득 채웠다. 황인구 부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된 토론에서는 김종우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선임연구위원의 발제를 시작으로 조 용 한국중등직업교육협의회 회장, 권영학 서울시 상업계열 고등학교 교장회장, 신상열 서울로봇고등학교장, 송동엽 단국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이병호 서울시교육청 학교지원과장 등의 주제발표 및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김종우 연구위원은 발제를 통해 학급 규모에 대한 국내·외 연구 사례를 소개한 뒤,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교육적 성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학급 당 학생 수를 20명 수준으로 감축하는 것이 대안이 될 수 있다”며 “이를 통한 행정부담 경감 등과 함께 교수-학습방법의 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