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5 (금)

  • 흐림동두천 4.8℃
  • 흐림강릉 8.8℃
  • 서울 5.7℃
  • 흐림대전 11.6℃
  • 맑음대구 8.3℃
  • 맑음울산 13.1℃
  • 맑음광주 9.8℃
  • 맑음부산 13.4℃
  • 맑음고창 13.6℃
  • 맑음제주 15.5℃
  • 흐림강화 6.5℃
  • 흐림보은 9.1℃
  • 구름많음금산 13.5℃
  • 맑음강진군 12.5℃
  • 맑음경주시 12.2℃
  • 맑음거제 12.5℃
기상청 제공

사회

"서울에서 개성으로, 담벼락에 물드는 평화" 신천지 벽화봉사

  • 등록 2019.05.14 15:14:19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신천지자원봉사단 영등포지부(지부장 곽종렬) 회원들이 최근 영등포역 인근 한 골목에서 벽화봉사를 진행했다.

 

신천지자원봉사단은 그동안 꾸준히 벽화 봉사를 진행해왔다. 이번 벽화봉사에 평화를 염원하는 마음과 함께 이북의 고향을 그리워하는 집 주인의 염원을 담았다.

 

벽화봉사는 신천지자원봉사단 동작지부 봉사자 약 140여 명과, 외부 봉사자 약 30명(주한 외국인 17명, 어린이 11명, 참전용사 2명)이 참여했다. 한달 동안 약 200명의 봉사자들이 50*1.6m의 담벼락을 평화와 통일에 대한 염원으로 물들였다.

 

 

신천지자원봉사단의 벽화봉사 ‘담벼락 이야기’는 매년 4~5월 도시재생 프로그램 일환으로 진행된다. 낡은 담벼락의 무너진 곳을 보수하고 벽화로 생기를 불어 넣는 작업으로, 전국지부에서 동시 진행된다.

 

이는 지난 2013년부터 진행됐으며, 이밖에도 ▲찾아가는 건강닥터 ▲담벼락 이야기 ▲나라사랑 평화나눔 ▲백세만세 ▲핑크보자기 ▲자연아 푸르자 등 6대 사업을 진행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인근 주민은 벽화를 보고 “신천지자원봉사단의 벽화로 거리가 아주 밝아졌다”며 “돈 주고도 이런 구경은 하지 못한다. 우리 집도 꼭 좀 해달라”는 반응을 보였다.

 

 

‘담벼락이야기’의 벽화에 영등포구의 주민들은 매우 감동을 받았고 다음 순번은 우리 집 담벼락이라며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이에 신천지 자원봉사단 영등포지부는 일대 신천지자원봉사단 벽화마을을 조성할 계획을 가지고 영등포구 담벼락을 평화로 물들이고 있다.

 

 

영등포구, ‘2019 어르신일자리사업 연합평가회’ 가져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는 14일 오후 2시 영등포아트홀 전시실에서 ‘2019 어르신 일자리사업 연합평가회’를 개최했다. 영등포구의 올해 일자리 사업 참여 인원은 3605명으로 지난해보다 505명 증원됐다. 구는 이·미용, 노인상담, 수리·수선 등 어르신들이 연륜과 경험을 발휘하실 수 있는 재능 맞춤형 일자리를 새롭게 발굴했다. 이날 평가회는 어르신일자리사업 활동 경과보고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내년도 일자리사업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으며, 채현일 구청장, 윤준용 영등포구의회 의장 등 내빈과 어르신일자리사업 수행기관 관계자 및 참여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먼저 유공자 표창수여식에서 모범 어르신 13명, 수행기관 우수 직원 3명, 우수 수요처 2개 업체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 이어 올 한 해 동안 진행된 어르신일자리사업 활동보고와 참여어르신들의 인터뷰영상을 시청한 뒤 참여어르신 두 명이 직접 체험수기를 발표했다. 인터뷰와 체험수기를 통해 어르신들은 “어르신일자리사업에 참여하면서 경제적인 도움은 물론 삶의 활력을 찾게 됐다”고 입을 모았다. 채현일 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최고의 복지는 바로 일자리”라며 “앞으로도 구는 어르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