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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에서 개성으로, 담벼락에 물드는 평화" 신천지 벽화봉사

  • 등록 2019.05.14 15:14:19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신천지자원봉사단 영등포지부(지부장 곽종렬) 회원들이 최근 영등포역 인근 한 골목에서 벽화봉사를 진행했다.

 

신천지자원봉사단은 그동안 꾸준히 벽화 봉사를 진행해왔다. 이번 벽화봉사에 평화를 염원하는 마음과 함께 이북의 고향을 그리워하는 집 주인의 염원을 담았다.

 

벽화봉사는 신천지자원봉사단 동작지부 봉사자 약 140여 명과, 외부 봉사자 약 30명(주한 외국인 17명, 어린이 11명, 참전용사 2명)이 참여했다. 한달 동안 약 200명의 봉사자들이 50*1.6m의 담벼락을 평화와 통일에 대한 염원으로 물들였다.

 

 

신천지자원봉사단의 벽화봉사 ‘담벼락 이야기’는 매년 4~5월 도시재생 프로그램 일환으로 진행된다. 낡은 담벼락의 무너진 곳을 보수하고 벽화로 생기를 불어 넣는 작업으로, 전국지부에서 동시 진행된다.

 

이는 지난 2013년부터 진행됐으며, 이밖에도 ▲찾아가는 건강닥터 ▲담벼락 이야기 ▲나라사랑 평화나눔 ▲백세만세 ▲핑크보자기 ▲자연아 푸르자 등 6대 사업을 진행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인근 주민은 벽화를 보고 “신천지자원봉사단의 벽화로 거리가 아주 밝아졌다”며 “돈 주고도 이런 구경은 하지 못한다. 우리 집도 꼭 좀 해달라”는 반응을 보였다.

 

 

‘담벼락이야기’의 벽화에 영등포구의 주민들은 매우 감동을 받았고 다음 순번은 우리 집 담벼락이라며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이에 신천지 자원봉사단 영등포지부는 일대 신천지자원봉사단 벽화마을을 조성할 계획을 가지고 영등포구 담벼락을 평화로 물들이고 있다.

 

 

박원순 시장, 가격 폭락 경남 지역 '마늘‧양파' 소비촉진 지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박원순 시장은 26일 최근 작황 호조로 가격이 폭락한 경상남도 마늘‧양파의 소비촉진을 위해 서울에서 열리는 다양한 행사에 참석해 시름에 빠진 농가 지원에 나섰다. 먼저 박원순 시장은 오전 11시 15분 농협하나로유통 서울시 양재점에서 경상남도농협이 주최하는 '경상남도 마늘‧양파 소비촉진을 위한 경남농산물 특판전 개장식'에 참석해 경남 지역에서 수확한 마늘‧양파로 직접 장아찌를 담궜다. 이 자리에는 김경수 경상남도지사를 비롯해 김성찬‧엄용수‧강석진 국회의원, 이선두(의령)‧한정우(창녕)‧장충남(남해)‧서춘수(함양)‧문준희(합천) 군수 등과 미래 먹거리 세대인 어린이 25명이 함께했다.이어 경남의 우수 농산물을 홍보하는 채소 특판전 코너를 돌아본 후 참석자들과 마늘과 양파로 만든 요리를 시식했다. 또 박원순 시장은 오후 1시 30분 서울지하철 2호선 사당역 지하1층에마련된 '창녕군 양파‧마늘 특판전'에 한정우 창녕군수와 함께 방문해 시민들에게 창녕군 양파‧마늘과 가공식품 판촉 홍보에 나섰다. 박 시장은 서울시가 지난 5월 29개 기초자치단체와 '서울-지방 상생'을 선언하고, 그 실현전략으로 발표한 ‘서울시 지역상생 종합계획’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