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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한국 관광객 33명 태운 헝가리 유람선 침몰

  • 등록 2019.05.30 10:04:08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29일(현지시각)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한국인 33명이 탑승한 유람선 ‘하블라니’가 침몰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연합뉴스에 "한국에서 간 단체 관광객이 해당 유람선에 탔던 것으로 알고 있다"며 "현재까지 7명을 구조했으며, 7명이 사망하고 19명이 실종됐다"고 말했다.

 

AP통신은 34명이 탄 유람선이 옆을 지나던 다른 유람선과 충돌한 뒤 침몰, 3명이 숨지고 16명이 실종됐다고 보도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현장에 폭우가 쏟아지는 가운데 소방선 등이 구조와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 제공: 조이시애틀(제휴)

 

영등포구, 신길역-대방역 지역 활성화 방안 마련 위한 실태조사 추진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6월부터 신길역~대방역 일대 지역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실태조사를 본격 추진한다. 이 일대는 ‘2030 서울도시기본계획’에 도심으로 격상된 영등포와 여의도 사이에 위치해 지역개발에 대한 주민 기대가 높은 반면, 개발 계획의 혼재로 주민 갈등이 가중되고 있는 지역이다. 또한, 도심 배후 주거지로 대부분이 인구 밀집도가 높은 주거지역이고, 구의 다른 지역보다 다세대‧다가구 주택 등 오래된 저층 주거 비율이 높아 꾸준히 정비가 요구돼 왔다. 이에 영등포구는 실태조사를 실시,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도시관리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조사 범위는 신길역~대방역을 포함한 행정구역 신길1동과 신길7동 주변 약 21만㎡ 다. 구는 기초현황을 조사해 개발여건을 분석하고 지역 잠재력을 도출할 계획이다. 토지이용‧인구‧산업‧일자리‧건축물 현황을 파악하고 대상지와 주변 지역의 특성, 가로망 체계, 도로, 대중교통 등 교통 현황, 공원‧녹지 등 공공시설, 지역 자산 등을 살핀다. 또, 주민 설문을 실시해 지역 개발에 대한 주민 의견을 파악하고 계획 수립에 반영, 추후 발생할 갈등요인을 최소화한다. 특히, 민선7기 채현일 구청장의 공약사업인







영등포구, ‘초단편영화 아카데미’ 운영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영등포구가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를 앞두고 구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확대를 위해 오는 6~7월 ‘초단편영화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는 오는 9월 3일부터 9월 8일까지 개최되며, 2009년 첫 출범 이후지금은 세계 35개국 이상의 단편영화감독들이 참여하는 국제적인 단편영화제로 발돋움하고 있다. 구는 초단편영화 아카데미 운영을 통해 영화제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고, 구민이 직접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보며 영화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카데미는 △구민 다큐멘터리 △초단편영화 기초반 △초단편영화 중급반으로 운영되며, 영화와 다큐멘터리 전반적인 제작 과정을 배우고 자신만의 영상 콘텐츠를 직접 제작해 볼 수 있다. 우선 7월 5일부터 26일까지 구민 다큐멘터리 아카데미가 개최된다. 이는 올해 처음 선보이는 코너로 나만의 다큐멘터리를 직접 제작해보는 수업이다. 수강생은 기획부터 후반 작업까지 모든 제작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영등포를 배경으로 나, 가족 또는 이웃의 이야기를 주제로 담으면 된다. 수업은 전문 다큐멘터리 제작자와 영화과 교수가 체계적으로 지도한다. 이어 같은 기간 동안 제3기 초단편영화 아카데미 기


영등포구, 신길역-대방역 지역 활성화 방안 마련 위한 실태조사 추진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6월부터 신길역~대방역 일대 지역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실태조사를 본격 추진한다. 이 일대는 ‘2030 서울도시기본계획’에 도심으로 격상된 영등포와 여의도 사이에 위치해 지역개발에 대한 주민 기대가 높은 반면, 개발 계획의 혼재로 주민 갈등이 가중되고 있는 지역이다. 또한, 도심 배후 주거지로 대부분이 인구 밀집도가 높은 주거지역이고, 구의 다른 지역보다 다세대‧다가구 주택 등 오래된 저층 주거 비율이 높아 꾸준히 정비가 요구돼 왔다. 이에 영등포구는 실태조사를 실시,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도시관리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조사 범위는 신길역~대방역을 포함한 행정구역 신길1동과 신길7동 주변 약 21만㎡ 다. 구는 기초현황을 조사해 개발여건을 분석하고 지역 잠재력을 도출할 계획이다. 토지이용‧인구‧산업‧일자리‧건축물 현황을 파악하고 대상지와 주변 지역의 특성, 가로망 체계, 도로, 대중교통 등 교통 현황, 공원‧녹지 등 공공시설, 지역 자산 등을 살핀다. 또, 주민 설문을 실시해 지역 개발에 대한 주민 의견을 파악하고 계획 수립에 반영, 추후 발생할 갈등요인을 최소화한다. 특히, 민선7기 채현일 구청장의 공약사업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