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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한국 관광객 33명 태운 헝가리 유람선 침몰

  • 등록 2019.05.30 10:04:08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29일(현지시각)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한국인 33명이 탑승한 유람선 ‘하블라니’가 침몰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연합뉴스에 "한국에서 간 단체 관광객이 해당 유람선에 탔던 것으로 알고 있다"며 "현재까지 7명을 구조했으며, 7명이 사망하고 19명이 실종됐다"고 말했다.

 

AP통신은 34명이 탄 유람선이 옆을 지나던 다른 유람선과 충돌한 뒤 침몰, 3명이 숨지고 16명이 실종됐다고 보도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현장에 폭우가 쏟아지는 가운데 소방선 등이 구조와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 제공: 조이시애틀(제휴)

 

유정희 서울시의원, 미성년자 대상 성폭력 사건 강력 규탄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의회 유정희 의원(관악4,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최근 서울시 ㅇㅇ구에서 카페를 운영하던 점주가 술을 미끼로 미성년자들을 유인해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 송치된 사건과 관련해, “인간의 존엄과 아동·청소년의 안전을 정면으로 짓밟은 중대 범죄”라며 강력히 규탄했다. 이번 사건은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반복적인 성폭력 범죄에 그치지 않고, 피해자들의 홍채 정보를 무단으로 수집해 가상자산 서비스 가입에 이용한 정황까지 드러나며 충격을 더하고 있다. 유 의원은 “성적 착취와 개인정보 침해가 동시에 발생한 범죄로, 범행의 계획성과 위험성이 매우 크다”고 지적했다. 유정희 의원은 “카페라는 일상적 공간이 범죄의 무대가 됐다는 사실은 지역사회 전체에 큰 불안을 안기고 있다”며 “미성년자를 보호해야 할 어른이 오히려 지위를 이용해 범죄를 저질렀다는 점에서 어떠한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홍채 정보와 같은 생체정보는 한 번 유출되면 되돌릴 수 없는 정보로, 미성년자를 상대로 이를 무단 수집하고 상업적·투기적 목적에 활용했다면 이는 중대한 인권 침해이자 디지털 범죄”라며 “수사기관은 관련 혐의를 끝까지 규명하고, 법원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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