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30 (목)

  • 구름조금동두천 24.0℃
  • 구름많음강릉 27.8℃
  • 구름많음서울 23.9℃
  • 구름많음대전 25.0℃
  • 구름조금대구 26.8℃
  • 구름많음울산 26.7℃
  • 맑음광주 23.6℃
  • 구름조금부산 25.2℃
  • 구름조금고창 25.2℃
  • 구름조금제주 25.1℃
  • 구름많음강화 21.9℃
  • 구름조금보은 25.1℃
  • 구름많음금산 25.2℃
  • 구름많음강진군 25.6℃
  • 구름조금경주시 28.9℃
  • 구름조금거제 27.4℃
기상청 제공

정치

대법, ‘이우현 의원 징역 7년’ 확정

  • 등록 2019.05.30 12:00:04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우현(62, 사진) 자유한국당 의원(경기 용인시갑)이 결국 의원직을 상실했다.

 

대법원 3부(주심 이동원 대법관)는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 2호 법정에서 이우현의원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

 

이 의원은 2014년 6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명식 전 남양주시의회 의장으로부터 공천헌금 5억 5천 만 원을 받는 등 19명에게서 43차례에 걸쳐 공천헌금과 선거자금 등 명목으로 총 11억 9천 만 원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또한 2015년 3월부터 다음해 4월까지 전기공사업체 대표에게서 철도시설공단과 인천공항공사 발주 사업 수주 등 대가로 1억 2천 만 원 상당의 뇌물을 받은 혐의도 있다.

 

1심은 이 의원에게 “권한을 남용해 8천 만 원 넘는 뇌물을 받았고, 인천공사 등 관련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했다"며 징역 7년에 벌금 1억 6천 만 원을 선고하고, 6억 8천2백 만 원을 추징했다.

 

2심도 일부 혐의를 추가로 유죄로 인정하며 "범행 중대성과 위법성, 비난 가능성 등에 비춰 합당한 책임을 묻는 게 불가피하다"고 판단해, 징역 7년에 벌금 1억 6천 만 원 및 추징금 6억 9천 2백 만 원을 선고했다.

 

대법원이 형을 확정함에 따라 이 의원은 국회의원직을 박탈당하게 됐다. 국가공무원법에 따르면 형사 사건으로 금고 이상의 형을 확정 받으면 의원직이 상실된다.

[기고] 호국보훈의 달, 보훈을 실천하는 달이 되길 바라며

6월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가 무엇이냐고 사람들에게 물어본다면, 본인이 경험했던 기억들 속에서 가장 인상에 남은 일과 관련한 다양한 대답이 나올 것이다. 그러나 국가보훈처 보훈공무원인 나에게 6월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는 바로 ‘호국보훈의 달’이다. 호국보훈의 달은 독립·호국·민주화 과정을 거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분들을 추모하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달로, 정부에서 1963년부터 6월로 지정하여 각종 행사를 진행해오고 있다. 호국보훈의 달은 6월 1일부터 10일까지 추모기간, 11일부터 20일까지 감사기간, 21일부터 30일까지 화합과 단결의 기간으로 운영이 된다.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호국보훈의 달은 단지 국가에서 정한 다른 달과 별반 다를 것 없는 기간으로 인식될지도 모른다. 그러나 현재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가 일제강점기의 독립운동가분들, 6·25전쟁에 참전한 참전유공자분들의 수많은 희생과 헌신으로 어렵게 얻어진 사실을 생각하면, 호국보훈의 달이 우리에게 얼마나 중요하고 소중한지 깨닫게 될 것이다. 또한, 외세의 침략, 동족 간의 전쟁이라는 가슴 아픈







영등포구, ‘초단편영화 아카데미’ 운영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영등포구가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를 앞두고 구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확대를 위해 오는 6~7월 ‘초단편영화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는 오는 9월 3일부터 9월 8일까지 개최되며, 2009년 첫 출범 이후지금은 세계 35개국 이상의 단편영화감독들이 참여하는 국제적인 단편영화제로 발돋움하고 있다. 구는 초단편영화 아카데미 운영을 통해 영화제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고, 구민이 직접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보며 영화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카데미는 △구민 다큐멘터리 △초단편영화 기초반 △초단편영화 중급반으로 운영되며, 영화와 다큐멘터리 전반적인 제작 과정을 배우고 자신만의 영상 콘텐츠를 직접 제작해 볼 수 있다. 우선 7월 5일부터 26일까지 구민 다큐멘터리 아카데미가 개최된다. 이는 올해 처음 선보이는 코너로 나만의 다큐멘터리를 직접 제작해보는 수업이다. 수강생은 기획부터 후반 작업까지 모든 제작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영등포를 배경으로 나, 가족 또는 이웃의 이야기를 주제로 담으면 된다. 수업은 전문 다큐멘터리 제작자와 영화과 교수가 체계적으로 지도한다. 이어 같은 기간 동안 제3기 초단편영화 아카데미 기


[기고] 호국보훈의 달, 보훈을 실천하는 달이 되길 바라며 6월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가 무엇이냐고 사람들에게 물어본다면, 본인이 경험했던 기억들 속에서 가장 인상에 남은 일과 관련한 다양한 대답이 나올 것이다. 그러나 국가보훈처 보훈공무원인 나에게 6월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는 바로 ‘호국보훈의 달’이다. 호국보훈의 달은 독립·호국·민주화 과정을 거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분들을 추모하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달로, 정부에서 1963년부터 6월로 지정하여 각종 행사를 진행해오고 있다. 호국보훈의 달은 6월 1일부터 10일까지 추모기간, 11일부터 20일까지 감사기간, 21일부터 30일까지 화합과 단결의 기간으로 운영이 된다.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호국보훈의 달은 단지 국가에서 정한 다른 달과 별반 다를 것 없는 기간으로 인식될지도 모른다. 그러나 현재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가 일제강점기의 독립운동가분들, 6·25전쟁에 참전한 참전유공자분들의 수많은 희생과 헌신으로 어렵게 얻어진 사실을 생각하면, 호국보훈의 달이 우리에게 얼마나 중요하고 소중한지 깨닫게 될 것이다. 또한, 외세의 침략, 동족 간의 전쟁이라는 가슴 아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