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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한독화장품(주), 신개념 LED 진동 쿠션 ‘스펠라 바이브 쿠션’ 론칭

  • 등록 2019.06.03 16:28:06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화장품 전문 브랜드, 한독화장품(주)이 신개념 LED 진동 쿠션 ‘스펠라 바이브 쿠션’을 6월 1일 새롭게 론칭했다.

 

스펠라 바이브 쿠션(SPF 50+/PA+++)는 VIBE(진동) 및 LED 기능을 갖춘 LED 진동 쿠션으로 언제 어디서나 가볍게 굴곡 없이 매끈하고 깨끗한 피부 관리를 가능하게 한다.

 

소비자 니즈를 충족하고자 세련된 컬러와 디자인을 갖춘 스펠라 바이브 쿠션은 B21(실버), B23(블랙) 2종으로 출시됐다. 2종 제품 모두 파운데이션, 하이라이터/블러셔, VIBE+LED 기능의 퍼프 등 탄탄한 3STEP을 구성하고 있다.

 

여기에 VIBE 기능과 LED 기능을 모두 갖춘 진동 퍼프를 통해 뭉침 없이 매끄러운 화장과 피부 관리를 동시에 할 수 있다. 파운데이션은 쿠션 본연의 기능에 충실하다. 촉촉하면서 피부에 착 감기는 밀착감으로 색소 침착, 기미, 잡티 등 결점을 가려주며 충분한 수분감을 공급한다.

 

 

진동 퍼프의 VIBE 기능은 미세한 진동을 통해 피부의 작은 모공과 요철에도 매끄러운 커버가 가능하다. 또 퍼프에 내장된 LED 기능은 기미, 잡티 등을 개선해주는 것은 물론 손상된 피부 치유와 세포 재생을 도와 매일 피부 관리를 받은듯한 탄력 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이밖에 스펠라 바이브 쿠션은 피부 개선에 도움이 되는 ▲마리 안티 톡신 ▲마린 콜라겐 ▲달맞이꽃추출물 ▲아쿠아자일 ▲동백나무씨오일 ▲라즈베리추출물 ▲로즈힙열매오일 등을 함유하고 있다.

 

한독화장품(주) 관계자는 “이번에 론칭한 스펠라 바이브 쿠션은 ‘자연이 완성시키지 못한 아름다움을 완성하다’를 콘셉트로 개발됐다”며 “수년간의 연구 끝에 제조된 제품으로 많은 이들의 피부 고민을 해결해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독화장품(주)은 화장품이 단순히 피부에 ‘painting’ 하는 것이라기보다는 살아있는 세포라는 측면에서 접근해 제품에 대한 연구와 노력을 기울여 왔다. 한독화장품의 피부과학은 바로 이러한 피부의 마음을 먼저 생각하는 데에서 출발한다.

 

1995년 출범 이래 24년간 고객의 피부를 보다 아름답게 하기 위해 인천에 최고의 시설과 철저한 품질관리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공장을 준공했고 GMP, CGMP 인증을 획득했다. 또한 생명공학연구소를 통해 R&D에 부단히 투자해 성공적이고도 획기적인 성과를 거둬오고 있다. 한독화장품(주)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세계 여성들의 마음을 잘 아는 글로벌 뷰티&헬스 분야의 종합 전문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서울시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김광규 이사장, “서울시, 정비업 등록기준 완화 결정”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김광규 서울시자동차정비사업조합 이사장은 “서울시가 소형자동차종합정비업은 정비책임자를 제외한 1명의 정비요원도 ‘정비기능사’ 이상의 자격증만 인정하던 것에서 자동차보수도장기능사 또는 차체수리기능사(판금) 자격증도 인정하도록 자격보유기준을 완화하고, 원동기전문정비업은 현행 최소 2명의 자격증 보유기준을 1명(정비책임자 1명)으로 완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자동차 정비사업자는 법을 준수하기 위해서는 자격증 취득인력을 의무적으로 보유(정비책임자를 포함해 정비요원 정비기능사 종합 3명, 소형종합정비업 2명, 원동기전문정비업 2명)해야 하는데, 소형자동차종합정비업은 정비기능사 자격증 외의 차체수리기능사 및 도장기능사 자격 소지자는 정비업 등록기준에서 자격증으로 인정하지 않아 기술인력 확보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에 김광규 이사장은 정비업 자격증 보유기준으로 인한 조합원 부담 경감을 위해 서울시 정비업 등록기준을 현실적으로 개정하여 정비기능사 자격뿐만 아니라, 차체수리기능사 또는 보수도장기능사 자격증도 인정해 줄 것을 서울시 및 서울시 의회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이번 완화조치로 소형자동차정비업 및 원동기정비업 등 조합원업체의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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