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9 (금)

  • 구름많음동두천 -0.2℃
  • 구름조금강릉 4.8℃
  • 구름많음서울 -0.4℃
  • 구름조금대전 1.6℃
  • 맑음대구 2.5℃
  • 맑음울산 3.9℃
  • 흐림광주 0.0℃
  • 맑음부산 3.2℃
  • 맑음고창 4.2℃
  • 맑음제주 8.7℃
  • 구름많음강화 0.8℃
  • 구름조금보은 -2.3℃
  • 구름많음금산 -1.8℃
  • 구름많음강진군 1.4℃
  • 맑음경주시 3.2℃
  • 맑음거제 3.2℃
기상청 제공

사회

영등포구, 지역 내 만 18세~39세 청년 대상 청년건축학교 모집

  • 등록 2019.06.12 10:34:32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지역 내 청년들에게 전문 기술을 교육하고 취․창업률을 제고하기 위해 오는 27일까지 청년건축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

 

구는 지난해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청년건축학교를 설립해 청년들에게 비전을 제시하고 전문 청년건설기능인을 양성하며 일자리를 창출 및 연계하고 있다.

 

청년건축학교는 상․하반기로 운영돼 지난해 총 29명이 교육을 이수했으며, 그중 41%인 12명이 관련 업계에 취업했다.

 

이번에 모집하는 청년건축학교는 내달 1일부터 11월 1일까지 청년건축학교(문래동 트리플렉스 B110호)에서 진행하며, △도배‧장판 △타일‧미장 과정을 운영한다. 수강생들은 평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총 400시간의 교육 시간을 거치며 건축 전문가로 거듭난다.

 

 

도배․장판 반은 시공 이론, 도면 읽는 법, 도배지 재단, 초배․정배부터 마무리까지 전 과정을 두루 섭렵한다. 타일․미장 반은 기초 이론, 타일 붙임 실습, 욕실 시공 및 미장 실습 등을 통해 실전에 임할 수 있는 실력을 쌓게 된다.

 

또한 교육을 통해 이론과 실습뿐 아니라 관련 기능사 자격증 취득, 취업 면접 실습, 관련 기초 법률 등을 폭넓게 배울 수 있다.

 

특히 80% 이상을 출석한 경우 수료증을 발급하고 식비, 교통비 등 소정의 교육비를 사후 일괄 지급한다. 수료 후에는 일자리를 연계하며 수강생들의 사후 관리를 꼼꼼히 챙긴다.

 

청년건축학교는 도배‧장판, 타일‧미장 과정별 10명씩 모집한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며, 건축에 관심 있는 지역 내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신청은 청년건축학교 홈페이지(www.seoulydp2018.or.kr)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로(seoulydp2018@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더 자세한 사항은 일자리경제과(02-2670-4104) 또는 청년건축학교(02-2631-1539)로 문의할 수 있다.

 

 

채현일 구청장은 “청년건축학교를 통해 전문 기술을 지닌 청년건설기능인으로 거듭나 꿈을 펼치길 바란다”며 “영등포구도 청년 취․창업률 제고 및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 및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서울시의회, ‘공천헌금 의혹’ 김경 의원 제명 검토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가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 헌금’ 1억 원을 강선우 국회의원 측에 건넸다는 의혹을 받는 김경 시의원(무소속·강서1) 제명 여부를 검토한다. 9일 시의회에 따르면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들은 김 시의원에 대한 징계안을 준비 중이며, 지방자치법이 정한 징계 수위 중 가장 높은 제명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시의회 의장이나 징계 대상 의원의 소속 위원장 또는 시의원 10명 이상이 징계를 요구하면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된다. 윤리특위는 징계 대상자인 김 시의원을 출석시켜 심문할 수 있으며, 자문기구인 윤리심사자문위원회의 의견에 따라 징계안을 본회의에 부의할지 결정한다. 이 같은 절차를 거쳐 본회의에 징계안이 상정되면 의결을 통해 징계가 확정된다. 서울시의회는 111석 가운데 국민의힘이 74석을 차지하고 있고,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과 12명의 위원 중 8명을 국민의힘이 채우고 있는 만큼 김 시의원에 대한 징계가 의결될 가능성이 크다. 올해 시의회 임시회는 2월 24일부터 3월 13일까지 열린다. 이에 따라 김 시의원에 대한 징계는 이르면 다음 달 말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김 시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스마트폰 중독, 수면·정신건강 악화 불러… 우울증 2.8배”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과도한 스마트폰 의존이 수면과 정신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사실이 객관적 지표로 확인됐다. 스마트폰 중독자는 불면증과 우울증 위험이 2.6∼2.8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조철현 교수 연구팀은 불면증 증상을 호소하는 성인 246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과다 사용 위험도와 수면·정신건강 지표 간의 연관성을 분석해 이러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9일 밝혔다. 연구팀은 스마트폰 과다 사용 선별 설문(SOS-Q)을 통해 참가자를 고위험군 141명과 저위험군 105명으로 구분했다. 자기 보고형인 해당 설문은 스마트폰이 일상생활을 방해하거나,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못할 때 불안하고 초조한지 등 중독 여부를 가늠할 수 있는 문항으로 구성된다. 이후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수집한 이들의 일상 속 수면, 활동, 심박수 등 생체 데이터를 분석해 스마트폰 과다 사용과의 연관성을 살폈다. 그 결과 스마트폰 과다 사용 고위험군은 저위험군에 비해 중등도 이상 불면증일 가능성이 약 2.6배 높았다. 주관적 수면의 질 저하 가능성도 약 2.4배 컸다. 정신건강 지표에서도 스마트폰 과다 사용 고위험군과 저위험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