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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개그맨 전환규, ‘노래하는 가요청백전’ MC 도전

  • 등록 2019.06.26 16:15:00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개그맨 전환규(MBC 12기)가 사라져 가는 우리 가요를 살리기 위해 처음으로 버라이티 고품격 예능쇼 ‘노래하는 가요청백전’ MC에 도전한다.

 

케이블방송 행복채널HQTV, 가요TV, 마이펫TV, JJC TV지역자치방송에 송출되고 있는 버라이티 예능쇼 ‘노래하는 가요청백전’(연출 이원찬)에 전환규가 시즌2 고정 MC로 출연해 프로그램을 더욱 감칠맛 나게 만들어줄 예정이다.

 

‘노래하는 가요청백전’은 기성 가수와 신인 가수들이 함께 초심 회복 프로젝트라는 모토를 내세운다. 방송인 조영구, 가수 이병철, 코미디언 서원섭, 신세대 트로트가수 설이랑. 주찬, 탤런트 신신애 등이 출연해 초심으로 돌아가 청팀과 백팀이 나뉘어 노래대결과 게임을 통한 진검 승부를 벌인다.

 

전환규는 웃음과 해학이 있는 MBC 개그맨 출신답게 새로운 진행에 대한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한 거침없고 솔직한 입담과 가요예능 프로그램 진행 실력을 오래간만에 뽐낼 예정이다. 첫 녹화는 지난 3일 진행됐다.

 

 

그는 “떨리는 마음으로 첫 녹화에 임했다”며 “연예인들의 초심회복 도전기를 보면서 내가 처음 데뷔했을 때에는 대선배들 앞에서 (너무 떨리고 긴장을 해) 대사 한 줄, 입도 벙끗 못하다 화장실 가서 펑펑 한참을 울고 나왔던 것이 생각났다”고 첫 녹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입담으로 소문난 개그맨 라윤경(MBC 10기)과 함께 진행을 맡아 개그맨 황기순과 이파니가 진행한 시즌1에서 보지 못한 새로운 진행과 케미를 통해 특별하고 독특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조국, 與 공천헌금의혹에 "지방자치 더럽히는 짓…DJ가 곡할 일"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3일 더불어민주당의 2022년 지방선거 공천 헌금 수수 의혹과 관련, "13일간의 단식으로 지방자치를 도입하게 만든 고(故) 김대중 대통령이 곡을 할 일"이라며 비판했다. 조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지방선거 '돈 공천'은 근절돼야 한다. 민주주의 기초인 지방자치의 취지를 더럽히는 짓"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민주당 소속이었던 강선우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 당시 후보였던 김경 서울시의원으로부터 1억원을 수수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으며 민주당은 강 의원에 대해 제명 처분을 내렸다. 조 대표는 "강 의원이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에서 김경 후보자를 서울시의원으로 단독 공천하자고 주장했고, 이후 김 시의원을 시의회 원내대표는 미는 메시지를 발송했음이 드러났다"고 말했다. 이어 "오래전부터 공천이 바로 당선인 특정 지역의 경우 기초의원 공천 대가가 그 지역 국회의원에게 제공된다는 것이 비밀 아닌 비밀로 돌고 있었다"며 "설마설마했는데 이번 사건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사건을 계기로 여야를 막론하고 '돈 공천'은 철저히 수사되고 처벌돼야 한다"고 강조한 뒤 지방의원 선거에서 3인 이상의 중대선거구제 확

국힘, 與 공천헌금 의혹에 "돈거래 부패 카르텔…특검 불가피"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은 3일 더불어민주당의 공천헌금 의혹과 관련, "실체적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라도 특검 도입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민주당이 공천헌금 수수 의혹을 받는 김병기 의원에 대해 징계 추진 방침을 밝히고 강선우 의원은 제명한 것에 대해 재차 "민주당은 의혹을 당 내부 감찰로 끝내려는 수작과 꼼수를 즉각 중단하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김병기 의원의 2020년 총선 때의 금품 수수 의혹도 거론하며 "(당시) 탄원서에는 전달 시기와 방식까지 구체적으로 적시돼 있다"라며 "더 심각한 것은 이러한 내용이 2024년 총선을 앞두고 이재명 대표에게 보고됐음에도 불구하고 묵살됐다는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강선우가 강선우 했다'는 1억 공천 뇌물 의혹 사건에서 국민은 민주당 공천 시스템 전체가 '돈거래로 움직이는 부패 카르텔'이라는 점과 이재명 대통령이 이 시스템의 최종 수혜자라는 의심을 거두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동훈 전 대표는 페이스북에 "'김병기 공천뇌물 사건'에 대해 경찰이 작년 11월 사건을 접수하고도 두 달간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고 한다"며 "뇌물 준 당사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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