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4 (수)

  • 흐림동두천 -1.6℃
  • 구름많음강릉 4.0℃
  • 흐림서울 0.1℃
  • 구름많음대전 1.9℃
  • 구름많음대구 0.4℃
  • 구름많음울산 2.7℃
  • 흐림광주 7.0℃
  • 흐림부산 6.9℃
  • 흐림고창 7.6℃
  • 구름많음제주 8.8℃
  • 흐림강화 -0.2℃
  • 흐림보은 1.4℃
  • 흐림금산 0.8℃
  • 흐림강진군 2.7℃
  • 구름많음경주시 -1.2℃
  • 구름많음거제 3.0℃
기상청 제공

사회

남부교육지원청, ‘2019년 행복 다누리 가족교실’ 추진

  • 등록 2019.07.19 09:07:55

[영등포신문=정종화 시민기자] 남부교육지원청은 7월부터 9월까지 영등포구청, (사)휴먼서비스복지회와 손잡고 2019년 영등포구청과 함께 하는 ‘행복 다누리 가족교실’ 사업을 영등포구 관내 5교에서(43개 프로그램, 1,400여 명 대상) 추진한다.

 

‘행복 다누리 가족교실’사업에서 다누리란 ‘다문화가족 모두가 누린다’는 뜻을 함축하고 있으며 남부교육지원청과 영등포구청이 협업해 다문화가족을 위한 가족 동행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건강한 다문화가정 육성 및 사회통합에 기여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특히 본 사업은 남부교육지원청이 지난 2014년부터 추진했던 다문화가족을 위한 ‘레인보우 행복의 숲’ 사업 중 선호도가 높았던 프로그램을 선별해서 운영 할 예정이다. 먼저 ‘학생 인권교육&마술 교실’ 프로그램은 다문화시대 단순히 학생 인권만을 존중하자는 취지가 아닌 학생의 인권과 교사의 교권이 보호 받고, 학생에게 존경받는 선생님, 학생을 존중하는 선생님이 있는 학교를 만드는데 그 목적이 있는 프로그램이다.

 

또 다른 프로그램인‘가족과 함께하는 토요일 역할극 놀이교실’ 프로그램은 자녀와 부모가 함께 주말을 이용해 역할극 놀이를 통해 대화의 시간을 갖고 함께 공감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가족 모두가 즐겁게 참여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 인권교육&마술 교실’은 초등학생부터 중학생까지 눈높이에 맞춰 다양한 동영상과 함께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상황별 사례를 제공하고, 인권의 개념과 역사, 사회적 약자의 인권에 대한 이해 교육, 세계인권선언문과 유엔아동권리협약의 이해 등에 대해 교육하고 인권을 위해 행동 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인기마술사 스토리텔링 공연을 통하여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해주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가족과 함께하는 토요일 역할극 놀이교실’은 다문화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심리 놀이치료, 역할극(드라마) 등을 통해 서로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이해해보는 시간을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교육으로 운영된다.

 

이일순 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다문화시대 우리 학생들이 인권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자치구 및 시민사회단체와 유기적 협력을 통해 다양한 평생교육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 영등포구 사회복지 신년인사회’ 개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영등포구 지역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관내 사회복지 관계자들의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영준)는 14일 오후 영등포구청 별관 5층 대강당에서 ‘2026 영등포구 사회복지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박영준 회장을 비롯해 최호권 구청장, 정선희 구의회 의장, 황무섭 대한노인회 영등포지구회장, 김영주 국민의힘 영등포갑 당협위원장, 신흥식 더불어민주당 영등포을 지역위원장 직무대행, 시·구의원, 협의회 임원, 사회복지시설 기관장 및 지역복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인사회는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홍보대사인 가수 킴미의 축하공연으로 문을 열었으며, 지난 한 해 동안 민·관 민·민 협력 등 다양한 모습으로 지역사회 복지를 위해 노력해 온 발걸음을 담은 2025년 사업영상을 시청했다. 박영준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바쁘게 뛰어 왔다. 그 모든 일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들이 도와주셨기 때문”이라며 “올 한해도 영등포구의 소외되고 힘든 분들을 돌보고 복지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갖고 도와주시기 바란다”고 전했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