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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서울대공원, ‘식충식물 전시회’ 개최

  • 등록 2019.07.25 11:54:40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대공원 식물원에서는 곤충과 작은 동물을 잡아 부족한 양분을 보충하며 살아가는 ‘식충식물 전시회’를 7월 26일부터 8월 18일까지 개최한다.

 

식충식물은 잎을 포충기관으로 변형시켜 곤충, 거미, 소형동물 등을 포획하여 그 체액 및 소화시킨 영양분을 직접 흡수, 식물의 생장 및 생존에 필요한 질소원으로 사용하는 식물이다. 사막을 제외한 전 세계에 분포돼 있고 지구상에 750여 종이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그동안 서울대공원에서 직접 재배하고 수집해온 ‘끈끈이주걱’, ‘네펜데스’, ‘파리지옥’, ‘벌레잡이제비꽃’, ‘세팔로투스’ 등 희귀하고 특색 있는 전 세계 다양한 식충식물 50여 종을 전시한다. 또한 식충식물을 입체 및 액침표본으로 전시했고 사진전시와 동영상으로 식충식물의 먹이 잡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와 오후 2시, 두 번 식물설명회가 진행된다. 식충식물 전시회 기간동안 식물해설사가 끈끈이주걱, 파리지옥, 벌레잡이제비꽃 등 식충식물에 대한 정보와 식물에 대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알려주니 전시회 관람과 더불어 교육적인 시간이 될 것이다.

 

송천헌 서울대공원 원장은 “서울대공원은 식물원 뿐 아니라 곤충관, 동물사가 함께 위치해 있어 동물을 먹는 식물이라는 식충식물의 생태를 더 쉽게 느낄 수 있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식충식물의 특징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자라나는 아이들이 다양한 식물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 말했다.

 

김정환 시의원, “한강드론공원 안전관리대책 마련 시급”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김정환 의원(더불어민주당, 동작1)은 13일 진행된 2019년도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광나루한강드론공원’의 안전관리에 대해 질의하고 한강사업본부의 책임 있는 관리를 촉구했다. 김정환 시의원은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한강사업본부와의 협약에 의해 한강드론공원을 관리하고 있는 한국모형항공협회의 공원 독점적 이용에 관련해 지적하고 이에 대한 시정을 이끌어낸 뒤에도 한강드론공원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왔다. 김 의원은 올 행정감사에서는 드론공원의 안전문제를 지적했다. 이날 제출된 자료에 따르면, 한강공원 내에서 2016년부터 약 17회의 크고 작은 드론 사고가 있었으며, 올해는 10월 현재까지 4회의 드론 추락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난다. 특히 올해 발생한 드론 추락사고중 2건은 드론공원내 추락 사고였지만, 수영장에 추락한 사고가 1건, 한강에 추락한 사고가 1건으로 구역 이탈사고도 2건에 달했다. 또한 지난 10월에 개최된 ‘2019 서울드론챌린지’ 행사에서도 크고 작은 드론 접촉사고가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김 의원은 “드론이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수영장이나 다른 한강 시설로 추락했을 시 자칫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