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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마사회 영등포지사, 청소년의 꿈 이어준 장학금 전달

  • 등록 2019.07.25 14:54:47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지사장 안계명)는 7월 10일 영등포한 소재한 디모데지역아동센터(원장 정혜선)를 방문해  최 모 학생에게 장학금 150만 원을 전달했다. 지난해 12월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최 양은 금천구에 소재한 모 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입시준비생으로 어린 시절부터 피아노 연주에 남다른 재능을 보여왔으나, 몇 년 전 부친의 사업 실패로 인해 더 이상 피아노 강습을 받을 수 없을 정도로 가정형편이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됐다고 한다.

 

이에 정혜선 원장이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를 방문해 도움을 요청했고, 결국 영등포지사의 따뜻한 도움으로 최 양은 피아니스트의 꿈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한편, 최 양은 지난 6월에 코엑스에서 개최된 뮤즈월드음악콩쿠르에서 피아노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7월에는 공연 봉사와 지역문화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금천구청장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최 양의 어머니는 “세 자녀 모두 희귀병인 크론병을 앓고 있기에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 가정형편으로 인해 무력감에 빠져있던 차에 새로운 희망을 안겨준 마사회 영등포지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으로 다가와주는 기업이 되면 좋겠다”고 전했다.

 

최 양도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음대 입시와 수능준비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해준 원장님과 마사회 영등포지사에 감사하다”며 “이에 보답하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해 반드시 꿈을 이루고, 받은 사랑을 기억하며 사회에 유익을 주는 사람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유미 회장, “봉사 현장에서 찾은 발명”… 사회적 약자의 자립 돕는 ‘착한 기술’ 눈길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최근 발달장애인과 고령층 등 손 기능이 저하된 소외계층의 일상 속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생활 밀착형 발명 아이디어들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번 아이디어들은 영등포청소년육성회 이유미 회장이 15년간의 봉사활동 현장에서 직접 목격한 불편함을 바탕으로 기획되어 실효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식사부터 학습까지 혼자서 척척”… 자립형 멀티 핸드홀더 첫 번째 아이디어인 ‘자립형 멀티 핸드홀더’는 이유미 회장이 광명사랑의집과 요양원에서 식사 보조 봉사를 하며 느낀 문제점으로부터 시작됐다. 손의 협응력이 부족해 수저를 자꾸 놓치거나, 식사 속도가 느려 타인의 도움에만 의존해야 하는 이들에게 ‘스스로의 의지’를 실현해주기 위한 도구다. 멀티 교체형 구조: 하나의 홀더에 수저뿐만 아니라 칫솔, 색연필 등을 교체해 끼울 수 있어 식사, 위생, 학습 활동 전반에 활용 가능하다. 인체공학적 설계: 손가락을 끼우는 그립과 손 전체를 감싸는 핸드그립 결합 구조로 고정력을 극대화해 낙하 사고를 방지한다. 위생적 자립 구조: 하단에 고무 받침을 적용해 사용 중에도 세워둘 수 있으며, 위생 뚜껑을 통해 보관 시 청결을 유지한다. 이 제품은 사용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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