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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제39회 황금촬영상’ 성황리에 성료

  • 등록 2019.07.29 16:38:54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지난 25일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에서 열린 제39회 황금촬영상 시상식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 시상식은 (사)한국영화촬영감독협회가 주최하고 (주)한국컴퍼니, 황금촬영상조직위원회, 황금촬영상 집행위원회가 주관하며 영화진흥위원회, (사)한국영화인총연합회,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사)한국영화감독협회, (사)한국영화배우협회, 한국방송촬영감독연합회가 후원했다. 

 

올해에는 ‘공작’이 최우수작품상을, ‘증인’ 이한 감독이 감독상을 각각 수상했다. 그리고 촬영상 금상에는 ‘자전차왕 엄복동’(박용수), 은상에는 ‘공작’(최찬민), 동상에는 ‘어멍’(서기원), 신인촬영상에는 ‘돌아와요 부산항에’(최덕규)이 선정됐다.

 

또 연기대상 정우성을 비롯해 주지훈(최우수남우주연상), 김향기(최우수여우주연상), 류준열(촬영감독이 뽑은 인기상) 등이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이번 시상식의 부조직위원장을 맡은 장인보 감독은 “한국영화가 시작된 지 100주년이 되는 해에 열린 제39회 황금촬영상인만큼 더욱 알차고 특별하게 만들고자 노력했다”며 “이번 시상식에 함께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황금촬영상은 1976년에 시작돼 올해 39회를 맞는 촬영감독협회의 전통 있는 행사이다. 회원들이 당해연도에 촬영한 작품들을 상호 감상하고 심사 평가해 우수한 작품을 선정, 시상함으로써 기성 촬영감독은 물론 자라나는 신인감독들에게도 용기와 의욕을 심어줌으로써 한국 영화기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