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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서울시, '남산둘레길 야간산행’ 운영

  • 등록 2019.07.30 16:29:15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 중부공원녹지사업소는 퇴근 후 저녁시간에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남산 둘레길을 걸으며 자연해설과 더불어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남산 둘레길 야간산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남산 둘레길 야간산행’은 남산 둘레길 북측순환로를 중심으로 왕복 2시간(4.5km) 정도 소요된다. 둘레길을 걸으며 ▲자연해설 ▲남산 전망대(필동) 야경 감상 ▲황톳길 맨발 걷기 ▲소나무 힐링숲 체험 등 다양한 내용으로 여름밤 남산 숲의 정취를 느끼며 심리적인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시민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주간에만 개방했던 소나무 힐링숲을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시민들을 위해 처음으로 야간에 특별 개방해 숲 해설가가 들려주는 남산 소나무 이야기를 들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첫 프로그램은 8월 1일에 진행되며 참여인원은 회당 100명 내외로 20명씩 팀을 나누어 출발한다. 팀별로 참여자 중 한 명을 산행리더로 선정하여 주도적으로 팀을 이끌어 가게 할 예정이다. 또한 산행리더로 참여한 시민에게는 자원봉사 시간을 부여할 계획이다.

 

‘남산 둘레길 야간산행’은 8월부터 9월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부터 진행되고 사전 예약(서울시 공공서비스 홈페이지 또는 전화)을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박미애 서울시 중부공원녹지사업소장은 “야간에 공원을 가도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으면 어떨까 해서 ‘남산 둘레길 야간산행’ 프로그램을 추진하게 됐다”면서 “서울을 상징하는 아름다운 남산에서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걸으며 추억도 만들고 한 여름의 무더위도 식힐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 한다”고 말했다.

서울병무청, 미래 병역의무자에게 병역이행 정보 제공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서울병무청(청장 김종호)은 서울시 관내 234개 고등학교에 ‘미래 병역의무자를 위한 병무행정 안내서’ 책자를 배포했다. 병무청에서는 매년 고교생 등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병역의무 이행 정보를 제공하고 진로 탐색에 도움을 주고자 ‘미래 병역의무자를 위한 병무행정 안내서’ 책자를 고등학교 등에 배포하고 있다. 안내서에는 병역의무를 이행해야 하는 근거와 의의를 설명해 청소년들이 바른 병역관을 함양할 수 있도록 했으며, 병역판정검사에서부터 병력동원훈련소집에 이르는 병역이행의 전 과정을 알기 쉽도록 풀어놓았다. 특히, 관심도가 높은 각 군 장교 및 부사관 모집 선발 절차 및 자격 요건 등을 자세히 설명해 직업으로 군 복무를 생각하는 고교생과 진로 상담 교사에게 유용한 진로 교재로 활용될 수 있도록 했다. 안내서 내용을 온라인으로 보려면 교육부의 커리어넷 누리집(www. career.go.kr) '진료교육자료‘ 코너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병무청에서는 매년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병무행정설명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금년에도 찾아가는 병무행정설명회 신청을 공문서 또는 유선(02-820-4521~2)으로 접수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