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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속보] 영등포구청 사거리 인근 전봇대 화재 발생

  • 등록 2019.07.31 18:29:53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31일 오후 6시 5분 경 영등포구청 4거리 인근 전봇대에서 펑 소리와 함께 전선에 불꽃이 튀며 화재가 발생했다.

 

시민들의 제보를 받고 긴급 출동한 영등포소방서와 한국전력 직원들이 현장을 통제하고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한편, 이 사고로 인해 인근 건물들에는 정전과 함께 엘리베이터가 멈춰 퇴근하던 일부 직장인들이 갇히는 등 큰 불편을 겪기도 했다.

 

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 신월빗물저류배수시설 작업자 침수사고 현장 긴급방문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31일 오전 갑자기 내린 비로 양천구 목동 신월빗물저류배수시설 공사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작업자 3명이 저류된 물에 고립되는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위원장 김기대)는 긴급히 구조현장을 방문하고 안전불감증에 따른 인재라는 점에서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 구조현장을 방문한 김기대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성동3)과 소속 위원들은 “불의의 사고로 명을 달리하신 분에게 의회를 대표해 머리 숙여 애도를 표한다. 서울시가 시행하는 공사현장에서 이처럼 어처구니없는 인재가 발생한 것에 대해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며 “조속한 시일 내에 저희 상임위원회 차원에서 긴급현안회의를 개최해 공사 관계자들을 불러 자세한 사고 상황을 보고 받고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현장에서 구조 활동을 펼치고 있는 소방재난본부의 발표에 따르면 31일 오후 3시 현재까지 저류배수터널 내에 고립된 3명의 작업자 중 구조된 1명이 사망하고 남은 2명을 수색 중인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사고가 난 신월 빗물저류배수시설은 상습침수 지역인 강서․양천구 가로공원길 일대의 수해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 사업비 1,390억 원을 투입해 빗물저류 배수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