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13 (화)

  • 구름많음동두천 24.5℃
  • 맑음강릉 25.4℃
  • 박무서울 25.8℃
  • 맑음대전 28.3℃
  • 구름조금대구 27.9℃
  • 구름많음울산 28.6℃
  • 맑음광주 27.5℃
  • 구름조금부산 29.9℃
  • 구름조금고창 28.3℃
  • 맑음제주 29.7℃
  • 구름많음강화 23.7℃
  • 구름조금보은 26.9℃
  • 맑음금산 26.6℃
  • 구름조금강진군 28.3℃
  • 구름조금경주시 28.3℃
  • 맑음거제 29.8℃
기상청 제공

종합

서울 미국대사관 이민국사무실 폐쇄

  • 등록 2019.08.13 09:29:39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 주한미국대사관의 이민국사무실이 오는 9월 말로 폐쇄될 예정이어서 충격을 주고 있다.

 

미주중앙일보에 따르면 연방정부 산하 이민서비스국(USCIS)은 지난 9일(현지시간) 전 세계 각국 대사관에 있는 필드 오피스 20곳 중 13곳을 내년 여름까지 폐쇄한다고 발표했다.

 

특히 서울과 멕시코 몬테레이 두 곳을 이달 말 이전에 가장 먼저 폐쇄한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한국에서 비자나 이민 수속을 할 때 지금보다 더 불편해지는 것은 물론 처리 기간도 상당히 지체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민국은 서울에 있는 주한미대사관 필드 오피스가 담당했던 이민 업무의 대부분은 서태평양 미국령 섬인 괌에 있는 USCIS 괌 필드 오피스로 이전된다고 밝혔다. 따라서 기존에 진행되고 있던 시민권 신청과 가족이민, 입양 등 각종 이민수속 업무가 큰 차질을 빚는 것은 물론 비용도 적지 않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발표 내용 중에는 △자녀입양 청원서(I-600A 또는 I-600)는 오는 16일까지 접수 △19일부터는 자녀입양 청원서를 미국 내 내셔널베니핏센터로 우송 △9월 1일부터 시민권 신청서(N-400)와 시민권증서 신청서(N-600) 업무 중단 등이 포함돼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 제공=조이시애틀(제휴)

영등포구, ‘바른자세 튼튼허리!’ 체조교실 운영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지난해 영등포구가 지역 내 초등학교 5학년 2,500여 명을 대상으로 척추측만증 검진을 실시한 결과 한 교실 당 2명은 척추측만증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등포구 보건소가 여름방학을 맞아 장시간 스마트폰 사용, 구부정한 자세 습관 등으로 증가하고 있는 청소년 근골격계 질병을 예방하고 자세교정을 위해 ‘바른자세 튼튼허리!’ 체조교실을 운영한다. 청소년 근골격계 질병인 척추측만증은 척추가 옆으로 굽은 증상을 말하는데, 허리가 S자로 휘어지는 척추의 변형으로 나타난다. 앞에서 봤을 때 머리와 골반은 정면을 보는 반면 양쪽 어깨 높이가 다른 것이 특징이다. 10대 청소년에게 자주 발견되며 빠르게 진행돼 치료시기를 놓치면 교정이 힘든 질환 중 하나다. 척추측만증을 제때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척추가 주변 근육 및 인대, 신경을 압박해 두통, 집중력 저하, 스트레스, 키 성장 방해 등 2차적인 합병증을 야기할 수 있다. 영등포구는 이런 척추측만증을 조기 예방하고 성장기 학생의 건강 증진을 위해 여름방학 맞이 ‘바른자세 튼튼 허리!’ 체조교실을 운영한다.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영등포보건소 3층 보건교육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