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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영등포문화원, ‘제21회 영등포구 청소년 음악 경연대회’ 개최

  • 등록 2019.09.05 18:03:44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 청소년들이 갈고 닦은 재능을 뽐내는 무대가 펼쳐졌다.

 

영등포문화원(원장 한천희)은 5일 오후 5시 영등포아트홀에서 ‘제21회 영등포구 청소년 음악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지역 내 청소년들이 자신의 음악적 재능과 실력을 내보일 수 있는 기회인 영등포구 청소년 음악 경연대회는 영등포문화원이 주최하고 영등포구와, 남부교육지원청이 후원했다.

 

영등포 관내 중·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이날 경연대회에는 지난 8월 26일 영등포문화원 대강당에서 진행된 예선 심사를 통과한 노래부문 9팀, 댄스부문 9팀, 그룹사운드 9팀 등 총 27팀 13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구슬땀을 흘리며 갈고 닦은 춤과 노래, 연주실력을 마음껏 발휘했다.

 

이날 대상은 댄스부분에 출전한 윤중중학교 이예서 외 6명으로 구성된 D.collection 팀이 수상했다.

 

한편, 행사에는 박용찬 자유한국당 영등포을 당협위원장과 영등포구의회 권영식 부의장, 김길자 운영위원장, 김재진 행정위원장, 고기판·유승용·이규선 의원 등 내빈들과 한천희 원장을 비롯한 문화원 관계자, 학부모들이 참석해 청소년들을 격려했다.

 

서윤기 시의원, “서울시 ‘희망두배 청년통장’ 자치구간 불균형 여전”

[영등포신문=이천용기자]서울시 저소득 청년층의 자산형성을 위한 ‘희망두배 청년통장’ 사업의 자치구간 경쟁률 격차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윤기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2)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19년 ‘희망두배 청년통장’ 사업 참가자 선발 평균 경쟁률은 5.2:1이며, 관악구가 7.3: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반면, 중구의 경쟁률은 2.5:1에 불과해 자치구 간 경쟁률 격차가 여전해 지역간 불균형 해소를 위한 정책 재설계가 시급한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시는 지난 6월, 사업효과성 제고를 위해 희망두배 청년통장 신규 참가자 선발인원을 기존 2,000명에서 3,000명으로 확대 모집했으며, 자치구별 선발인원 배정 방식을 청년인구 수만 고려했던 기존의 방식에서 최근 2년간 경쟁률 및 저소득층 비율을 반영하는 방식으로 변경하여 사업 재구조화를 시도했다. 그러나, 이런 변화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높은 경쟁률과 함께 지역간 극심한 불균형을 근본적으로 해소하지 못하고 있다. 서윤기 시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2)은 제289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복지정책실 업무보고에서 “현 세대의 청년들은 작은 불평등에 분노하고 있다”며 “희망두배 청년통장의 선발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