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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풍요로운 한가위, 함께하는 대잔치’ 열려

  • 등록 2019.09.09 09:30:42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충로)은 민족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난 6일 백악관웨딩문화원 4층에서 지역 내 독거어르신 120여 분을 초청해 ‘풍요로운 한가위, 함께하는 대잔치’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어르신에 대한 사회안전망을 제고하기 위해 추석을 맞아 경로행사를 실시함으로써 독거 어르신의 상대적 박탈감 및 소외감을 감소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며, 지역 내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하고자 마련됐고, 혼성듀엣 바블껌의 공연과 레크레이션을 통해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정성을 담아 준비한 식사를 대접했다.

 

한편, 이날 잔치에는 채현일 구청장을 비롯해 윤준용 영등포구의회 의장, 신경민 국회의원(영등포을), 박용찬 자유한국당 영등포을 당협위원장, 구의회 박미영 사회건설위원장, 김화영·유승용·고기판·허홍석·오현숙 의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포용국가비전위원장 등 인사들이 참석해 직접 음식을 접대해 드리며 격려했다.

 

 

노인회 "출퇴근시간 무임승차 제한 우려"…홍익표 "계획 없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출퇴근 시간대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방안을 두고 대한노인회에서 우려를 표명하자 청와대가 제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4일 대한노인회에 따르면 전날 오후 노인회는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 전성환 경청통합수석비서관, 배진교 국민경청비서관, 임을기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노인회 측 참석자들은 출퇴근 혼잡 시간에 노인들의 한시적 대중교통 무임승차 제한을 검토하는 데 우려를 표했다. 이들은 "노인들의 아침 대중교통 이용 시간은 5∼7시대에 집중되는데, 이는 대부분 건물 청소 등 새벽 근무를 위한 생계형 이동"이라며" 따라서 이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고, 공공이나 민간 회사들이 유연근무제, 시차 출퇴근제 등을 활용해 대중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게 합리적일 것"이라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혼잡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면 노인들이 비생산적이고 혼잡을 더하는 존재로 인식될 수 있다"며 "이런 정서적 자극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에 홍 수석은 "어르신 세대의 복지를 축소하는 정책은 없을 것이고, 어떠한 불이익도 없게 하겠다"며 "시차 출퇴근제, 재택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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