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4 (목)

  • 맑음동두천 3.9℃
  • 맑음강릉 7.2℃
  • 맑음서울 4.7℃
  • 맑음대전 6.4℃
  • 맑음대구 7.2℃
  • 맑음울산 8.0℃
  • 맑음광주 8.0℃
  • 맑음부산 10.3℃
  • 맑음고창 7.5℃
  • 맑음제주 12.6℃
  • 맑음강화 3.7℃
  • 맑음보은 5.9℃
  • 맑음금산 5.9℃
  • 맑음강진군 9.4℃
  • 맑음경주시 7.7℃
  • 맑음거제 10.5℃
기상청 제공

문화

서울시, 한양도성 달빛기행 진행

  • 등록 2019.09.18 13:13:27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가 한양도성 특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한양도성 달빛기행’을 9월 24일과 26일, 10월 15일과 17일 총4회에 걸쳐 진행한다.

 

올해는 특별히 600년 도성을 비추었던 달빛을 따라, 도성에 기대어 묵묵히 그 시간을 견디어 온 성곽마을 사람들의 이야기와 고즈넉한 성곽마을의 골목길 풍경을 만날 수 있다.

 

24일 첫 번째 달빛기행 코스는 인왕산 아래의 행촌성곽마을이다. 돈의문 박물관마을에서 출발해서 행촌동 골목길을 지나, 암문을 통해 도성을 만나게 된다. 도성을 따라 걷다보면, 이제 막 피기 시작한 코스모스를 만날 수 있으며, 종착지는 수성동 계곡이다.

 

26일에 진행되는 두 번째 달빛기행 코스는 20대 연인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낙산 코스로 이화마을(도성 안)과 369성곽마을(도성 밖)을 한꺼번에 만날 수 있다.

 

10월 15일에는 와룡공원에서 출발해서 성 밖 마을인 북정마을의 야경을 볼 수 있는 백악코스가 운영된다. 이 코스의 백미는 서울시 우수 조망명소로 선정된 말바위조망대에서 바라보는 서울의 야경이다.

 

10월 17일 달빛기행의 마지막 코스는 다산성곽마을을 끼고 있는 목멱코스다. 조선 태조때 쌓았던 성벽이 온전히 남아있는 소나무길이 이 코스의 백미다. 종착지는 남산 팔각정으로 도성 안과 밖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다.

 

야간프로그램의 특성상, 참가대상은 성인으로 제한된다. 해설은 ‘서울KYC(한국청년연합) 도성길라잡이’ 가 담당하며, 성곽마을 이야기는 각 마을에 살고 있는 주민들이 들려줄 예정이다.

 

신청은 사전예약제로 실시하며, 참가 비용은 무료이다. 9월 참가자접수는 19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시 공공예약서비스 시스템(http://yeyak.seoul.go.kr/)을 통해 이루어지며, 매회 35명씩(성인대상)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10월 참가자 접수는 10월 7일오전 10시부터 시작된다.

 

기타 달빛기행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한양도성도감(02-2133-2657)으로 문의하면 된다.

 

미스트롯 송가인, 오는 17일 시애틀에서 효콘서트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최근 한국에서 가장 많은 인기를 끌며 몸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은 ‘트로트 여신’으로 불리는 송가인의 이번 주말의 시애틀공연을 앞두고 공연을 주관하고 있는 K마당이 입장권 구입을 서둘러달라고 당부하고 있다. 송가인은 이번 휴일인 17일 오후 7시 벨뷰 메이든바우어 센터에서 ‘미스트롯’ 시애틀 콘서트를 개최한다. 송가인은 이번 시애틀 콘서트에 한국 종합유선방송인 TV조선 ‘미스트롯’에 함께 출연한 김소유·정다경·정미애·홍자·숙행 등과 함께 트로트의 향연을 펼치며 한국인에게 최고 익숙한 트로프의 진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지난 5월 종영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미스트롯’에서 1위를 차지했던 송가인은 맛깔나는 노래도 ‘미스트롯’전국투어 콘서트를 비롯해 각종 예능,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송가인의 첫 미주공연은 현재까지 LA 등에서 대성황리에 펼쳐지고 있다. 시애틀 콘서트는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부모님께 효도를 하는 ‘효 특별콘서트’ 형식으로 준비된다. 정현아 전 워싱턴주 한인상공회의소 회장이 이끌고 있는 K마당이 주최하는 형식이다. 메이든바우어센터에서 펼쳐질 ‘미스트롯’ 시애틀 콘서트의 입장료는 좌석에 따라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