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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민갑룡 경찰청장, "개구리소년 사건 원점 재수사"

  • 등록 2019.09.20 15:40:29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경찰이 ‘개구리소년 실종 사건’을 원점에서부터 재수사에 나선다.

 

민갑룡 경찰청장이 20일 대구 달서구 와룡산 유해 발견 현장을 찾아 유족들과 함께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기자들에게 “원점에서 재수사를 하겠다”며 “큰 책임감을 가지고 하루 빨리 범인을 찾겠다"고 밝혔다.

 

민 청장은 또 “지방청 미제사건수사팀에서 수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화성연쇄사건 사례에서 보여지듯 개구리 사건에 남겨진 유류품 등 첨단과학기술을 활용해 면밀하게 재검토하겠다”며 “나름 여러 가지 제보가 들어오고 있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개구리소년 사건은 1991년 3월 26일 달서구 와룡산에 도롱뇽알을 잡으러 간 소년 5명이 실종된 뒤 2002년 와룡산 세방골에서 모두 백골로 발견된 사건이다.

 

당시 경찰은 연 35만 명을 투입해 대대적인 수색에 나섰지만 진범과 실종 경위 등을 끝내 밝혀내지 못해 장기 미제사건으로 남았으며, 2006년 3월 25일로 공소시효가 만료됐다.

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 서부간선도로 지하화 현장 점검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위원장 김기대, 이하 도시위)는 13일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 소관 행정사무감사 중 서부간선도로 지하화 공사현장을 방문하여 지하 80m 터널공사 현장 주변 지하수위 관리 및 공기정화시설 현황 등 안전관리 전반에 대해 직접 점검했다. 이날 도시위는 지하수위 계측 장면을 지켜보면서 2015년 지하철공사 현장에 적용한 계측방법을 적용하고 있다는 부분에 대해 지적하고 향후 대심도 터널 공사현장에 적합한 지하수위 계측 및 관리기준의 재정립과 현재의 수동계측에서 자동계측으로의 전환이 필요함을 피력했다. 도시위는 지하 대심도 터널에서 하루 약 1,500톤씩 발생하는 유출지하수를 도로청소 및 현장관리용으로 480톤밖에 활용하지 못하고 나머지는 하수도로 흘려보내고 있는 상황에 대해 유출지하수의 재활용 선순환 방안 마련을 당부했다. 또 개통 후 차량 통행 시 발생하는 유해가스 및 분진제거설비 성능 검증이 대체로 양호한 조건에서 실시된 것으로 평가하고 보다 극심한 환경 하에서의 철저한 재검증을 통해 신뢰성을 담보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도시위는 지상부에 계획하고 있는 기존 ‘서부간선도로 일반도로화 및 친환경공간 조성’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