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11 (화)

  • 흐림동두천 24.2℃
  • 맑음강릉 28.3℃
  • 흐림서울 25.4℃
  • 대전 24.7℃
  • 대구 26.5℃
  • 울산 24.9℃
  • 흐림광주 26.8℃
  • 흐림부산 24.6℃
  • 흐림고창 27.2℃
  • 구름많음제주 30.3℃
  • 구름많음강화 23.7℃
  • 구름많음보은 23.9℃
  • 구름많음금산 24.7℃
  • 흐림강진군 28.0℃
  • 흐림경주시 26.1℃
  • 구름많음거제 26.3℃
기상청 제공

사회

민갑룡 경찰청장, "개구리소년 사건 원점 재수사"

  • 등록 2019.09.20 15:40:29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경찰이 ‘개구리소년 실종 사건’을 원점에서부터 재수사에 나선다.

 

민갑룡 경찰청장이 20일 대구 달서구 와룡산 유해 발견 현장을 찾아 유족들과 함께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기자들에게 “원점에서 재수사를 하겠다”며 “큰 책임감을 가지고 하루 빨리 범인을 찾겠다"고 밝혔다.

 

민 청장은 또 “지방청 미제사건수사팀에서 수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화성연쇄사건 사례에서 보여지듯 개구리 사건에 남겨진 유류품 등 첨단과학기술을 활용해 면밀하게 재검토하겠다”며 “나름 여러 가지 제보가 들어오고 있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개구리소년 사건은 1991년 3월 26일 달서구 와룡산에 도롱뇽알을 잡으러 간 소년 5명이 실종된 뒤 2002년 와룡산 세방골에서 모두 백골로 발견된 사건이다.

 

당시 경찰은 연 35만 명을 투입해 대대적인 수색에 나섰지만 진범과 실종 경위 등을 끝내 밝혀내지 못해 장기 미제사건으로 남았으며, 2006년 3월 25일로 공소시효가 만료됐다.

서울시, 코로나19 피해 특수고용·프리랜서·플랫폼노동자 등 융자 지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가 코로나19로 수입이 급감했지만 고용보험에 가입할 수 없어 실업급여를 받지 못하고 있는 특수고용·프리랜서·플랫폼노동자 등 ‘불안정고용노동자’에 대한 지원에 나선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은 서울시 사회투자기금 36억 원(시기금 30억원, 민간자금 6억원)을 활용해 노동자(개인) 1인당 최대 500만원을 3년간 연 3%의 저리로 융자하는 방식”이라며 “특수고용·프리랜서·플랫폼노동자에 대한 융자지원은 지자체 최초”라고 설명했다. 융자대상은 서울시내 특수고용․프리랜서․플랫폼노동자를 조합원(회원)으로 하는 노동자 단체에 3개월 이상 소속되어 서울 내에서 영업활동을 하는 노동자(개인)들이다. 또한 수행기관은 공모를 통해 융자 또는 공제사업을 운영하는 노동자 단체를 선정할 수 있으며, 선정된 단체는 수행기관으로부터 2억원 한도로 융자받아 소속 노동자(개인)대상으로 1인당 최대 500만원까지 3년간 연 3% 재융자하여야 한다. 서울시는 수행기관에 30억 원을 무이자로 융자하고, 해당기관이 시기금의 최소 5분의 1 이상(6억 원 이상)을 추가로 확보해 노동자에 재융자한다. 시는 지난 3차 추경을 통해 예산 30억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