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9 (목)

  • 흐림동두천 9.1℃
  • 흐림강릉 15.9℃
  • 서울 11.3℃
  • 흐림대전 10.1℃
  • 흐림대구 11.4℃
  • 흐림울산 13.9℃
  • 광주 12.9℃
  • 흐림부산 13.9℃
  • 흐림고창 12.9℃
  • 천둥번개제주 16.8℃
  • 흐림강화 9.8℃
  • 흐림보은 7.6℃
  • 흐림금산 10.2℃
  • 흐림강진군 12.2℃
  • 흐림경주시 10.7℃
  • 흐림거제 11.4℃
기상청 제공

사회

영등포구,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양성 교육’ 실전 수익화 과정 운영

  • 등록 2019.09.23 09:11:43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미디어 콘텐츠 제작 및 수익창출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양성 교육’ 과정을 오는 10월 7일부터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19년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에 선정돼 개설한 신규 프로그램으로, 지난 3월 입문 과정에 이어 실전 수익화 과정을 열게 됐다.

 

영등포구는 "청년들의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수요에 발맞춰 청년들의 콘텐츠 제작, 성장 및 수익화를 보다 체계적으로 교육하고자 마련했다"며 "이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를 발굴할 뿐 아니라, 청년들의 채널 성장을 위한 실제 수익화 방법을 교육한다는 것에 그 의미가 깊다"고 설명했다.

 

교육은 10월 7일부터 11월 7일까지 매주 월·목요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무중력지대 영등포(당산로 235)에서 진행된다. 교육 참여자는 개인 노트북을 지참하면 된다. 강사진은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촬영 강사를 비롯해 기획, SNS 홍보 및 마케팅, 비즈니스 수익화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됐다.

 

 

교육은 총 10회로 △채널 분석 및 콘텐츠 기획법 △영상 촬영·편집 스킬 △홍보 및 마케팅 △콘텐츠 수익화 등으로 구성돼, 수강생들은 다양한 분야를 깊이 있게 배울 수 있다. 수업 마지막 날인 11월 7일에는 현직 유튜버를 초청해 대화의 시간을 마련하고, 수강생이 제작한 우수 영상을 시상하며 프로그램 수료식을 가진다.

 

1인 미디어 분야에 관심 있는 만 39세 이하 청년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내달 1일까지 15명을 모집한다. 영등포구 홈페이지에서 보다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온라인(https://forms.gle/s9puky4RxoNKXeBS8)으로 신청 가능하다. 교육 과정은 모두 무료다. 정원 초과 시 크리에이터 활동 경험, 비즈니스 성장 가능성, 수강 의지 등을 판단해 선발하고, 영등포구 거주자에게는 가산점을 부여한다.

 

한편, 청년들에게 도전과 창작, 탐색과 변화의 기회를 제공할 무중력지대 영등포가 23일에 개관한다. 영등포구는 이곳에 1인 미디어 촬영 및 팟캐스트를 제작할 수 있는 미디어 지대가 조성돼 수강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는 향후 원데이 클래스, 취·창업 과정 등을 개설해 청년들이 미디어 크리에이터 분야에 더욱 친숙해질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채현일 구청장은 “영등포에 새롭게 생긴 청년 공간 ‘무중력지대 영등포’에서 청년들이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로의 꿈을 이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영등포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 "이제 전자담배도 금연구역서 과태료"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는 4월 24일부터는 담배사업법 개정·시행에 따라 액상형 전자담배 포함 모든 종류의 담배를 금연구역에서 흡연할 경우,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에 서울시는 개정 사항을 시민에게 적극적으로 안내하는 한편, 현장 점검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합성니코틴을 원료로 한 액상형 전자담배는 법적 ‘담배’에 포함되지 않아 금연구역에서 사용 시 적발되더라도 액상형 전자담배로 확인되면 과태료 처분이 취소되는 사례가 있었다. 또한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별다른 제한 없이 판매·홍보가 이뤄진단 점에서 규제 사각지대가 존재한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번 법 개정으로 이러한 예외는 사라질 예정이다. 앞으로는 금연구역에서 액상형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제품 사용 시 10만 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된다. 먼저, 서울시는 시행 초기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안내를 강화하기로 했다. 4월 13일부터 4월 23일까지 약 2주간 홍보 및 계도 기간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 기간 동안 법 개정 내용을 알리는 포스터를 배포하고, 담배소매인과 시민을 대상으로 변경 사항을 집중 안내할 계획이다. 이어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3주간 본격적인 점검에 나선다. 무

영등포구, ‘하수관로 구조개선공사 ’본격 추진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영등포구가 여름철 극한호우에 대비해 하수관로 정비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구는 구조적 결함이 있는 하수관로를 파악하고 침수 원인을 사전에 제거해 ‘침수 피해 제로’를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2년 8월 영등포구 일대에 쏟아진 시간당 111㎜의 극한호우로 인해 대동초, 성락주유소 및 대림우리시장 주변이 대규모 침수 피해를 입은 데 따른 후속 조치다. 구는 당시의 침수 피해 원인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2023년 1월에 ‘영등포구 침수 원인분석 및 대책수립 용역’에 착수하고, 관내 52개 하수관로의 정비 우선순위를 선정하는 등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종합 계획을 수립했다. 용역 결과에 따른 하수관로 정비 사업은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52개소 중 1순위 지역인 경인로77길 일대를 대상으로 지난 2024년 12월에 정비 공사를 완료했다. 2·3순위 사업인 ‘대동초 및 성락주유소 사각형거 구조개선공사’는 현재 착공을 위한 안전 관리 계획 수립을 수립하고 오는 5월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할 계획이다. 이번 공사가 끝나면 물길이 갑자기 좁아지던 하수관로의 병목 지점이 사라지고 전체적인 배수 용량이 커진다. 특히 도로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