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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시, 2020년부터 ‘시민안전보험’ 시행

  • 등록 2019.10.04 13:50:46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는 예상치 못한 자연재난, 화재, 붕괴 등의 안전사고 발생으로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짐에 따라 피해를 당한 시민에게 안정적이고 신속하게 보상해 줄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한다.

 

시는 2020년부터 각종 사고로 피해를 본 시민에게 최대 1천만 원을 지급하는 '시민안전보험'을 시행한다. 시민안전보험은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모든 시민(등록외국인 포함)은 가입절차 없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서울시가 보험사와 직접 계약을 하고, 시민들은 각종 재난이나 사고를 당할 경우 보험사를 통해 보험금을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주요 보장혜택은 △자연재해 사망 △폭발·화재·붕괴사고 △대중교통이용 중 사고 △스쿨존 교통 상해 △의사상자 상해 등이 해당되며, 최대 1천만 원이 보장될 예정이다. 보험금 청구는 보상 내용에 명시된 청구사유 발생 때 피보험자 또는 법정상속인이 청구서, 구비 서류 등을 갖추어 보험기관에 청구하면 된다.

 

지난 9월 26일 '서울특별시 시민안전보험 운영 조례'가 최종 통과됐으며, 시는 올 연말까지 보험기관을 선정, 계약절차를 거쳐 내년부터 시행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학진 서울시 안전총괄실장은 “예상치 못한 자연재해와 화재와 같은 사회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에게 정신적․경제적으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안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갈 것”이라고 말했다.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햇님어린이집 나눔교육 실시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햇님어린이집이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정진원)가 운영하는 영등포사랑나눔푸드뱅크마켓에서 7일 나눔교육을 실시했다. 매월 12일은 더불어 사는 행복한 사회를 위해 일상 속에서 나눔의 의미를 되돌아보고 실천하는 날로 지정하여 하나를 나누면 둘이 되어 ‘행복’+‘행복’이라는 두가지 결실을 맺는다는 의미이다 이날 나눔교육은 푸드뱅크마켓 소개와 나눔동화 시청 후 가져온 기부물품들과 저금통 그리고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을 푸드뱅크마켓에 기부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기부물품과 기부금은 푸드뱅크마켓 이용자분들을 위해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고 가져온 물품은 진열해 가져가실 수 있게 할 예정이다. 나눔교육은‘나눔과 봉사문화의 확산을 통하여 온정이 깃든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의 미션을 반영하는 교육프로그램으로써 나눔의 가치관을 가진 미래세대를 키운다는 목적에 따라 영등포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아이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올해에는 꿈나무어린이집, 고운색동어린이집, 꿈땅자연학교, 구민회관어린이집, 양평동교회어린이집 등이 참여해 기부와 나눔을 실천했다. 사랑나눔푸드뱅크마켓는 이러한 식품 등 생활필수품을 기탁 받아 지역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