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29 (수)

  • 구름조금동두천 7.9℃
  • 맑음강릉 16.6℃
  • 연무서울 10.2℃
  • 맑음대전 10.2℃
  • 맑음대구 9.4℃
  • 맑음울산 11.0℃
  • 맑음광주 9.5℃
  • 맑음부산 12.4℃
  • 맑음고창 6.2℃
  • 맑음제주 13.5℃
  • 흐림강화 7.5℃
  • 맑음보은 5.2℃
  • 맑음금산 5.4℃
  • 맑음강진군 4.4℃
  • 맑음경주시 7.4℃
  • 맑음거제 9.3℃
기상청 제공

사회

영등포구, IT경진대회 5년 연속 수상 쾌거

  • 등록 2019.10.07 09:07:12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지난 1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개최된 ‘2019 국민행복 IT 경진대회’에서 영등포구민 이연실 씨(여,56세)가 장년층 부문 동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구는 2015년부터 5년 동안 장애인 부문 금상 1명, 결혼이민자부문 은상 3명, 장년층 부문 은상 1명, 동상 2명을 배출하는 쾌거를 이루며 영등포구 구민 정보화 교육 분야 우수성을 입증했다.

 

올해 17주년을 맞은 ‘2019 국민행복 IT 경진대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정보취약계층 대상 최대 규모의 IT 경진대회다.

 

이번 대회는 고령자, 장애인, 결혼이민자 부문으로 전국 지역 예선 통과자 총 332명이 참가해 PC기반의 인터넷활용, 정보검색, 문서작성 및 모바일기반의 정보검색, 모바일기기 활용에 대해 실력을 겨뤘다.

 

영등포구에서는 지난 7월 지역예선을 통과한 부문별(고령층, 장년층) 참가자 3명이 본선에 진출해 최종 1명이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구는 2001년 당산동과 대림동에 정보문화센터 2곳을 개설한 이래, 매년 4천 명 이상의 정보화 교육 수강생을 배출했다. 지난해에는 총 4,563명이 210회 과정을 수료했으며 만족도 조사 결과 교육생 93%가 긍정적인 답변을 하며 좋은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특히, 지난 5월에는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4차산업시대에 부응하기 위해 당산동에 있던 정보문화센터를 영등포 창업의 산실 문래동 창업지원센터로 이전, 창업 스마트 교육장으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 이곳에서 스마트 전자칠판, 디지털 정보 디스플레이어 등이 설치된 최신식 설비를 기반으로 창업과 취업에 특화된 전문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구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한글, 스마트폰 활용 같은 기초교육부터 청년과 중년층을 대상으로 코딩, 인터넷 쇼핑 창업 등 취업과 창업에 초점을 맞춘 심화교육까지 총 16개의 과목을 교육하고 있다.

 

수강신청은 매월 문래동 에이스하이테크 4동 3층 창업스마트 교육장은 셋째주 월~수요일, 대림동 정보문화센터는 셋째주 화~목요일이며, 구청 홈페이지(www.ydp.go.kr) ‘구민 정보화 교육’ 코너에서 하면 된다. 기초과목은 선착순 마감하며, 그 외 과목은 신규 수강생 등 우선순위에 의해 교육생을 선정한다. 신청 결과는 인터넷 접수 종료 후 개별 통보한다.

 

수강료는 만 원이며 65세 이상 어르신, 장애인, 결혼이민자 등은 무료다. 자세한 사항은 창업스마트교육장(02-2670-4050), 정보문화센터(02-2670-4051)로 문의하면 된다.

 

채현일 구청장은 “구의 체계적인 정보화 교육과 참가자의 열정과 노력으로 IT 경진대회 동상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며 “앞으로 4차 산업시대에 걸맞은 수준 높은 정보화 교육으로 구민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권수정 시의원, “김포공항 일대지역 고용재난지역 선포해야”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코로나19 장기화로 항공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김포공항 일대지역을 고용재난지역으로 선포해 적극적인 구제대응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서울시의회 권수정 의원(정의당, 비례대표)은 지난 27일 열린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상임위에서 서성만 서울시 노동민생정책관을 상대로 코로나19 여파로 도산위기에 처한 항공업계와 하청업체들에 대한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권수정 시의원은 “코로나19 여파로 가장 피해가 심각한 업종중 하나가 항공업종이다. 그러나 사람들 인식에 대기업, 귀족노조, 높은 연봉직군 등 경제적 어려움과 연관이 어려운 단어들로 항공업종이 포장돼 있다”며 “수많은 하청업체들이 복잡하게 얽힌 항공업계에 닥친 코로나19 여파는 업체도산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이는 일자리, 실업, 노동자 경제건전성, 직접적 생계문제까지 큰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권 의원은 “항공업계 종사자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몇몇 대상을 제외하고 지상여객지원, 기내청소 등 많은 업무들이 하청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현재 김포공항에서 근무하는 항공업계 종사자는 80~90% 축소운영과 업무단축으로 대폭 감소된 급여 수령이 장기화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