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9 (금)

  • 맑음동두천 -9.2℃
  • 맑음강릉 -1.8℃
  • 맑음서울 -6.1℃
  • 맑음대전 -6.1℃
  • 맑음대구 -2.9℃
  • 맑음울산 -3.8℃
  • 맑음광주 -3.3℃
  • 맑음부산 -1.8℃
  • 흐림고창 -4.8℃
  • 흐림제주 4.6℃
  • 맑음강화 -8.5℃
  • 맑음보은 -9.7℃
  • 맑음금산 -8.6℃
  • 맑음강진군 -4.9℃
  • 맑음경주시 -7.7℃
  • 맑음거제 -3.3℃
기상청 제공

사회

‘2019년 영등포구상공회와 함께하는 행복나눔판매전’ 열려

  • 등록 2019.10.08 12:58:16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2019년 영등포구상공회와 함께하는 행복나눔판매전’이 8일 오전 11시 구청 광장에서 개최돼 구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번 행복나눔판매전은 지역 내 우수 중소기업들의 새로운 고객층을 확보하고, 구민은 품질 좋은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함으로써 중소기업에 대한 선입견을 개선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등포구상공회(회장 박종명)와 (사)영등포구소기업소상공인회(이사장 최병렬), 서울소공회(회장 손길배)가 공동으로 주관한 가운데 총 49개 기업이 참여해 구민들에게 홍보와 판매 활동을 벌였다. 이곳을 찾은 구민들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다양한 제품을 직접 확인하고 구매함으로써 기업과 구민 모두에게 행복을 주는 선순환의 장이 됐다.

 

이날 행복나눔판매전에는 채현일 구청장을 비롯해 신경민 국회의원, 강명구 자유한국당 영등포갑 당협위원장, 양민규 시의원, 영등포구의회 김길자(운영위원장)·박미영(사회건설위원장)고기판·정선희·김화영·오현숙·유승용·이규선·허홍석·이용주·이미자·최봉희 의원, 박종명 회장과 신경숙 수석부회장, 최병렬 영등포구소기업소상공인회 이사장 등 내빈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채현일 구청장은 개회식 후 관계자들과 부스들을 둘러보며 기업인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이번 판매전이 힘든 경제상황에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중‧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박종명 상공회장은 “이번 행복나눔판매전은 구의 우수중소기업과 구민을 위해 마련했다”며 “구민들에게는 관내 우수중소기업의 제품을 소개하고, 기업인들에게는 홍보와 판매의 기회를 제공하는 만남의 장이 될 것”이라고 했다. 또 “어려운 경기상황에서 묵묵히 기업을 이끌고 있는 관내 기업인들에게 희망과 화합의 자리가 되기 바란다”고 취지를 밝혔다.

 

 

 

서울시, “종각 지하도상가 ‘체류형 시민공간’으로 변신”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는 지난해 12월 종각 지하도상가 내 공실을 활용해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쉼터’를 조성 완료한 데 이어, 오는 3월까지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추가로 조성한다. 시는 실구매자보다 지하보도를 통행하는 보행자 이용이 주를 이루며 상권 침체를 겪고 있는 지하도상가의 공실을 시민이 체험하고 쉬고 활동하며 머물고 싶은 생활 밀착형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해 시민 일상 편의를 높이고 지하 상권의 활력 회복을 도모한다. 종각 지하도상가 내 스마트쉼터는 총 26㎡(약 8평) 규모로 상가 활성화 AI 존, 약자동행 스터디 존 등 두 가지 테마 공간으로 조성됐다. 상가 활성화 AI 존에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AI 가상 피팅룸’이 설치됐다. 거울 앞에 서기만 하면 지하도상가에서 판매 중인 의류를 실제로 착용하지 않고도 가상으로 입어볼 수 있어, 여러 점포의 상품을 한 번에 비교·체험할 수 있다. 상인들이 고객 상담을 진행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해 상권 전반의 쇼핑 편의성과 접근성도 향상했다. 약자 동행 스터디 존은 인근 학원가와 회사 밀집 지역 특성을 반영해 조성됐다. 책상과 의자, 무료 무선인터넷(Wi-Fi), 전원 콘센트 등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