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4 (일)

  • 흐림동두천 -5.1℃
  • 맑음강릉 1.2℃
  • 흐림서울 -2.0℃
  • 흐림대전 0.2℃
  • 구름많음대구 -1.6℃
  • 맑음울산 1.3℃
  • 맑음광주 -0.5℃
  • 맑음부산 1.4℃
  • 흐림고창 -3.0℃
  • 구름많음제주 5.9℃
  • 흐림강화 -3.9℃
  • 흐림보은 -1.0℃
  • 흐림금산 0.2℃
  • 맑음강진군 -4.6℃
  • 맑음경주시 -2.0℃
  • 맑음거제 0.1℃
기상청 제공

사회

영등포구, 영플마켓 참여자 모집

  • 등록 2019.10.18 08:27:03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집에서 안 쓰는 물건을 판매해 보며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문화축제형 플리마켓인 ‘영플마켓’ 참여자 150팀을 오는 23일까지 선착순 신청 받는다.

 

‘영등포의 영(young)한 사람들이 모인 플리마켓(flea market)’의 의미를 가진 ‘영플마켓’은 주민들의 버리기 아까운 쓸 만한 물건을 직접 저렴한 가격에 판매할 수 있으며, 각종 체험과 공연이 가득한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 영플마켓은 오는 2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구청 광장과 당산공원 일대에서 펼쳐진다.

 

지난 8월부터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마다 개최된 영플마켓은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 그리고 흥미로운 물품들 덕분에 주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영플마켓은 아나바다 마켓, 공연 마켓, 체험 마켓 등으로 구성돼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

 

아나바다 마켓에서는 주민들이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양질의 물품들을 저렴한 금액에 판매한다. 의류, 신발, 장난감, 책, 소형 가전제품 등 품목도 다양하다. 리사이클 존에서는 플라스틱 컵에 다육이 심기, 자전거 수리 등으로 자원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도 마련했다. 인형극, 마술쇼, 버블쇼, 벌룬 쇼와 버스킹 공연 등이 펼쳐지기도 한다.

 

 

또한 어린이가 체험할 수 있는 △투표 체험 △인절미․초콜릿 퐁듀 만들기 △교통․소방 안전 체험 △클레이아트 열쇠고리 만들기 △에너지 놀이터 등이 마련됐으며, 사생대회에 참여해 그림 실력을 뽐낼 수도 있다.

 

중고물품 판매 참가는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오는 23일까지 150팀을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구는 행사장에 테이블, 의자, 그늘막 등을 미리 설치해 주민들이 편리하게 물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신청서는 구 홈페이지(http://www.ydp.go.kr)에서 다운받아 자치행정과에 방문 또는 이메일(iangmj@ydp.go.kr)로 제출 가능하다. 단, 가족 화합을 위한 행사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 전문 판매인의 참여는 불가능하다. 영플마켓 판매 신청 및 행사 관련 문의는 자치행정과(02-2670-3187)로 문의할 수 있다.

 

채현일 구청장은 “영플마켓은 물품 교환으로 자원순환을 활성화하고 가족들이 함께 의미있는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행사”라며 “주민들의 플리마켓 판매 신청을 통해 자원 순환 활성화에 앞장서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국, 與 공천헌금의혹에 "지방자치 더럽히는 짓…DJ가 곡할 일"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3일 더불어민주당의 2022년 지방선거 공천 헌금 수수 의혹과 관련, "13일간의 단식으로 지방자치를 도입하게 만든 고(故) 김대중 대통령이 곡을 할 일"이라며 비판했다. 조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지방선거 '돈 공천'은 근절돼야 한다. 민주주의 기초인 지방자치의 취지를 더럽히는 짓"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민주당 소속이었던 강선우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 당시 후보였던 김경 서울시의원으로부터 1억원을 수수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으며 민주당은 강 의원에 대해 제명 처분을 내렸다. 조 대표는 "강 의원이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에서 김경 후보자를 서울시의원으로 단독 공천하자고 주장했고, 이후 김 시의원을 시의회 원내대표는 미는 메시지를 발송했음이 드러났다"고 말했다. 이어 "오래전부터 공천이 바로 당선인 특정 지역의 경우 기초의원 공천 대가가 그 지역 국회의원에게 제공된다는 것이 비밀 아닌 비밀로 돌고 있었다"며 "설마설마했는데 이번 사건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사건을 계기로 여야를 막론하고 '돈 공천'은 철저히 수사되고 처벌돼야 한다"고 강조한 뒤 지방의원 선거에서 3인 이상의 중대선거구제 확

국힘, 與 공천헌금 의혹에 "돈거래 부패 카르텔…특검 불가피"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은 3일 더불어민주당의 공천헌금 의혹과 관련, "실체적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라도 특검 도입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민주당이 공천헌금 수수 의혹을 받는 김병기 의원에 대해 징계 추진 방침을 밝히고 강선우 의원은 제명한 것에 대해 재차 "민주당은 의혹을 당 내부 감찰로 끝내려는 수작과 꼼수를 즉각 중단하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김병기 의원의 2020년 총선 때의 금품 수수 의혹도 거론하며 "(당시) 탄원서에는 전달 시기와 방식까지 구체적으로 적시돼 있다"라며 "더 심각한 것은 이러한 내용이 2024년 총선을 앞두고 이재명 대표에게 보고됐음에도 불구하고 묵살됐다는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강선우가 강선우 했다'는 1억 공천 뇌물 의혹 사건에서 국민은 민주당 공천 시스템 전체가 '돈거래로 움직이는 부패 카르텔'이라는 점과 이재명 대통령이 이 시스템의 최종 수혜자라는 의심을 거두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동훈 전 대표는 페이스북에 "'김병기 공천뇌물 사건'에 대해 경찰이 작년 11월 사건을 접수하고도 두 달간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고 한다"며 "뇌물 준 당사자의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