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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영등포구의회, 제217회 임시회 개회

  • 등록 2019.10.18 15:11:20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윤준용)는 10월 18일 ‘제217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10월 23일까지 총 6일간의 일정으로 ▲조례안 등 안건 심사 ▲현장방문 등이 진행된다.

 

구의회는 18일 오전 11시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1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사무국장의 사무 보고 이후 △제217회 영등포구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등을 처리했다.

 

이어 19일부터 22일까지 상임위원회를 열어 조례안 등의 안건을 심사하고 구립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 영등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 영등포전통시장 등에 대한 현장방문을 실시한다. 그리고 23일 제2차 본회의에서 상정된 안건을 모두 의결한 후 폐회하게 된다.

 

 

이번 임시회에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재향군인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길자 의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장애인복지위원회조례 일부개정조례안(박정자 의원) 등 의원 대표 발의 조례안 2건을 비롯해 총 11건의 안건이 상정됐다.

 

윤준용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에서는 제2차 정례회 때 실시할 행정사무감사를 위한 계획서를 승인하고, 조례안 등의 심사와 현장방문이 계획되어 있다”며 “내실 있는 행정사무감사가 될 수 있도록 그 동안 쌓은 의정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계획서 작성에 철저를 기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집행부에는 올해 계획한 사업들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추진 사업들을 꼼꼼하게 점검하고, 미진한 부분에 대해서는 차질 없이 완수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노인회 "출퇴근시간 무임승차 제한 우려"…홍익표 "계획 없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출퇴근 시간대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방안을 두고 대한노인회에서 우려를 표명하자 청와대가 제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4일 대한노인회에 따르면 전날 오후 노인회는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 전성환 경청통합수석비서관, 배진교 국민경청비서관, 임을기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노인회 측 참석자들은 출퇴근 혼잡 시간에 노인들의 한시적 대중교통 무임승차 제한을 검토하는 데 우려를 표했다. 이들은 "노인들의 아침 대중교통 이용 시간은 5∼7시대에 집중되는데, 이는 대부분 건물 청소 등 새벽 근무를 위한 생계형 이동"이라며" 따라서 이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고, 공공이나 민간 회사들이 유연근무제, 시차 출퇴근제 등을 활용해 대중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게 합리적일 것"이라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혼잡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면 노인들이 비생산적이고 혼잡을 더하는 존재로 인식될 수 있다"며 "이런 정서적 자극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에 홍 수석은 "어르신 세대의 복지를 축소하는 정책은 없을 것이고, 어떠한 불이익도 없게 하겠다"며 "시차 출퇴근제, 재택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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