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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마이웨이' 김동규는 그해 실패했던?

  • 등록 2019.10.28 02:30:10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23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바리톤 김동규가 주인공으로 등장했다. 1999년 발표한 곡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로 가장 주목받은 김동규는 그해 실패했던 결혼생활을 털어놨다.

 

김동규는 "유럽 메이저 무대에 데뷔하는 것은 하늘의 별 따기다. 그런데 저는 전날 누가 아프다고 하는 거다. 내일 '일 트로바토레' 할 수 있냐고 매니저가 물었다. 그래서 해봤다고 그랬다.

 

사실 해 본 적 없다. 그런데 오페라 악보를 다 외우고 있었다. 누가 시킬지도 모르고 그냥 좋아서 외우고 있었다"고 전했다.그는 “애정이 있으면 버텼겠지만 그러지 못했다”면서 “결혼 생활을 지속 못했다는 건, 결혼 생활을 하는 것보다 헤어지는 게 더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결정한 거다”고 설명했다.

 

김동규는 "사실은 이혼하고 이 노래 제작에 들어갔다. 제가 봄에 이혼을 했다. 그 봄이 참 힘들었다. 너무 힘들고 누구에나 그렇겠다. 저도 아이 엄마도 똑같았을 것이다. 누구의 잘못도 아니다. 그렇게 너무 힘들었는데 여름쯤이었다. '두시의 데이트' 김기덕 국장님께 전화가 왔다.

 

 

음반 제작할 생각 없냐고 하더라. 'You raise me up' 작곡가에게서 한국 노래 몇 곡을 제작하면 안되겠냐 하니까하니까 그렇게 하라고 하더라. 정말 작은 방에서 제가 3일동안 계속 있었다. 그렇게 고르고 고른 노래가 이 노래다"고 전했다.

 

 

 

영등포구,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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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대응 체계 구축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올해부터 시행되는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비해 종량제 쓰레기의 민간 소각 처리량을 발 빠르게 대폭 확대하고 생활폐기물의 안정적 처리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는 2021년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을 통해 올해부터 시행이 예고된 제도로, 종량제 쓰레기는 원칙적으로 소각 후 처리해야 한다. 그러나 수도권 전반에 공공 소각시설이 충분히 확보되지 않으면서 제도 유예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영등포구는 제도 시행에 대비해 현장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구는 민간 소각시설에서의 처리 물량을 연간 4,256톤에서 8,000톤으로 대폭 확대했다. 이로써 당장 종량제 쓰레기를 차질 없이 소각 처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양천자원회수시설의 반입 물량을 최대한 활용해 쓰레기를 차질 없이 소각 처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구는 민간 소각 처리 중심의 단기 대응에 그치지 않고, 생활폐기물 감량과 재활용 확대를 병행 추진하고 있다. 사업장과 대규모 배출시설에 대한 자체 처리 유도, 배출 관리 강화와 함께 커피박·봉제 원단·폐비닐 재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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