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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동백꽃' 강종렬 김지석이 쫓아!

  • 등록 2019.11.04 02:30:01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황용식은 동백에게 "진짜 왜 그러냐고요. 왜, 왜, 왜. 그러니까 야식 배달을 왜 하시냐고요. 기어코 사람을 걱정시키고, 기어코 사람 피를 말리셔야 직성이 풀리시는 거죠"라며 답답함을 토했다.

 

향미(손담비)는 동백을 대신해 배달을 나섰다. 그 뒤를 제시카(지이수)와 강종렬(김지석)이 쫓아 긴장감을 자아냈다. 향미가 배달 도중 마주한 노규태(오정세)도, 홍자영(염혜란)과 정숙(이정은)도 향미의 마지막 동선을 알았다.

"왜 야식 배달을 하냐"고 묻는 황용식에게 "그럼 나는 용식씨가 착하다고 하는 일만 해야 하냐, 까불이가 뎀비는 산전수전 그거 다 제 몫이에요" 라며 섭섭한 내색을 비췄다.

동백은 "지쳐요?"라고 물으며 불안함에 빠졌고, "그럼 안 지치는 분 만나면 되겠네. 먹고 살 걱정 없고, 애 키울 걱정도 없는 그런 분 만나야겠네요"라고 말했다.

 

동백은 "향미는 뭘 하고 다니던 걸까"라고 황망해하다 필구까지 확인하고 정색했다. 필구는 자신의 아들이니 건들지 말라며 카메라를 내던졌고, 건들면 죽는다고 협박도 서슴지 않았다.

 

정숙은 싸늘한 표정으로 향미 이제 안온다고 안 올 사람 기다리지 말라고 물었고, 이어 고무장갑을 벗는 정숙의 팔목안쪽에 붉은 멍이 들어있는 장면이 나왔다.

 

 

 

영등포구,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최우수상’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사단법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한 ‘2025년 제1회 전국 메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Concerto)’에서 문화활동 활성화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문화정책 콘체르토’는 지방자치단체의 우수 문화정책과 사업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된 전국 단위 경연으로, 지방정부의 문화 역량 강화와 새로운 문화정책 방향을 제시를 목표로 추진됐다. 올해는 전국 85개 시‧군‧구가 참여해 3개 분야에서 총 160개 사례가 접수됐다. 영등포구는 문화활동 활성화 분야에서 ‘영등포구 이웃문화대사’ 사례를 발표해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영등포구 이웃문화대사’는 구민이 자신의 생활권에서 지역의 이야기와 이슈를 직접 발굴하고, 이를 문화 활동으로 풀어내는 주민 참여형 문화정책이다. 대림·문래·여의도·신길 등 서로 다른 특색을 지닌 생활권을 중심으로, 구민이 ‘이웃문화대사’로서 지역의 문화 활동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구조가 특징이다. 구민을 단순한 문화 참여자가 아닌 문화 활동의 주체이자 기획자로 설정하고, 생활권 중심으로 운영한 점에서 구민 참여와 지역 간 소통을 효과적으로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운영 방식은

영등포구,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대응 체계 구축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올해부터 시행되는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비해 종량제 쓰레기의 민간 소각 처리량을 발 빠르게 대폭 확대하고 생활폐기물의 안정적 처리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는 2021년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을 통해 올해부터 시행이 예고된 제도로, 종량제 쓰레기는 원칙적으로 소각 후 처리해야 한다. 그러나 수도권 전반에 공공 소각시설이 충분히 확보되지 않으면서 제도 유예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영등포구는 제도 시행에 대비해 현장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구는 민간 소각시설에서의 처리 물량을 연간 4,256톤에서 8,000톤으로 대폭 확대했다. 이로써 당장 종량제 쓰레기를 차질 없이 소각 처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양천자원회수시설의 반입 물량을 최대한 활용해 쓰레기를 차질 없이 소각 처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구는 민간 소각 처리 중심의 단기 대응에 그치지 않고, 생활폐기물 감량과 재활용 확대를 병행 추진하고 있다. 사업장과 대규모 배출시설에 대한 자체 처리 유도, 배출 관리 강화와 함께 커피박·봉제 원단·폐비닐 재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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