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4 (목)

  • 맑음동두천 4.2℃
  • 맑음강릉 7.4℃
  • 맑음서울 4.8℃
  • 맑음대전 6.8℃
  • 맑음대구 7.1℃
  • 맑음울산 8.0℃
  • 맑음광주 8.6℃
  • 맑음부산 10.0℃
  • 맑음고창 7.7℃
  • 맑음제주 12.6℃
  • 맑음강화 3.6℃
  • 맑음보은 5.9℃
  • 맑음금산 4.9℃
  • 맑음강진군 9.8℃
  • 맑음경주시 7.8℃
  • 맑음거제 10.0℃
기상청 제공

사회

영등포구, 4차 산업혁명 대비 ‘일자리 포럼’ 열어

  • 등록 2019.11.06 17:22:28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 고용시장의 변화를 진단하고, 금융 및 건강관리 산업과 관련된 미래 직업 전망에 대해 전문가의 견해를 듣고 의견을 나누는 열린 공론장을 마련했다.

 

구는 ‘2019 일자리 포럼’을 6일 오후 2시 그랜드컨벤션 2층 토파즈홀에서 ‘4차 산업혁명에 따른 금융 및 헬스케어 분야 일자리 변화’를 주제로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박용찬 자유한국당 영등포을 당협위원장, 영등포구의회 권영식 부의장, 김재진(행정위원장)‧고기판‧김화영‧박정자‧오현숙‧장순원 의원 등 내빈과 구청 및 지역 일자리 담당자, 구 일자리위원회, 금융 기관, 건강 분야뿐 아니라 일자리에 관심 있는 구민 150여 명이 참석했다.

 

먼저 한국고용정보원 미래직업연구팀 박가열 연구위원이 ‘4차 산업혁명에 따른 고용시장 변화: 디지털 기술 혁신에 따른 직업 세계 변화’를 주제로 발표하며, “기술혁신은 일자리 위기를 유발하지만 평생학습(직업능력개발)으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 위험을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4차산업혁명 시대 영등포구의 자리 창출을 위해 △한류와 헬스케어, 한강 관광 융복합화 시도 △인근 디지털 혁신 자원을 활용한 제조 르네상스 추진 △스마트 자동화 기술 대체 취업 직종 취약성 파악 및 조기 경보시스템 구축 △계산원 등 취약 직종 선제적 조직 내외 전직 지원 강화 △재직자 직무능력 전문성 향상 지원 △웨딩쇼퍼, 티소믈리에 등 미래 신직업에 대해 조사 분석 및 보급 강화 등 방안을 제시했다.

 

두 번째로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김현준 과학기술 특별위원은 ‘AI기술을 통한 의료 혁신: 새로운 시장과 산업의 형성’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그는 “AI의료기기 개발로 인해 하드웨어기반의 의료기기 산업구조가 소프트웨어 기반으로 새로운 전기를 맞이하고 있다. 무수한 AI기반 의료기기소프트웨어 스타트업 기업들이 만들어지고 많은 자본이 투자되고 기술 개발이 이뤄지고 있다”면서 “하지만 보험급여로 통제되는 구조에서는 정부의 정책적 결정 없이는 산업이 성장하기 어렵고, 의료분야의 스타트업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힘든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정부와 지자체가 AI의료기기 산업이 발전하고 있는 상황에서 규제 개혁과 기반 마련 등의 고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우리은행 디지털금융그룹 황원철 상무가 △4차 산업혁명과 금융의 변화: 노동수요 변화를 중심으로 라는 주제로 발표하며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디지털 금융 산업이 성장이 신규 고용을 견인하게 될 것이라 강조했다.

그는 구체적으로 “산업구조 혁신은 새로운 고용기회와 인력 이동을 촉진하는데 4차산업으로 인한 미래고용은 증대될 것”이라며 “4차 산업혁명시대에 디지털 금융 성장으로 인한 디지털 금융 전문 인력에 대한 수요가 증대하기 때문에 △디지털 금융 전문인력 채용 △기존 대면 채널 인력의 재교육/재배치 △핀텍크기업과 같은 혁신기업 육성 및 투자 등으로 인해 새로운 일자리가 증가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발표 후에는 영등포 100년 미래비전자문단 4차 산업 경제 일자리 분과 이충식 위원장이 좌장으로 나서 토론을 진행했다.

 

한편, 이날 포럼 참여자들에게는 발제 이해도를 높이고자 자료집을 제공하고, 현장에서 미래 유망 직종 및 새롭게 생길 일자리 등의 콘텐츠 담은 전시도 이뤄졌다. 구는 포럼에서 제기된 의견들을 향후 일자리 관련 정책 추진 및 사업 발굴 등에 다양하게 활용할 예정이다.

 

 

미스트롯 송가인, 오는 17일 시애틀에서 효콘서트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최근 한국에서 가장 많은 인기를 끌며 몸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은 ‘트로트 여신’으로 불리는 송가인의 이번 주말의 시애틀공연을 앞두고 공연을 주관하고 있는 K마당이 입장권 구입을 서둘러달라고 당부하고 있다. 송가인은 이번 휴일인 17일 오후 7시 벨뷰 메이든바우어 센터에서 ‘미스트롯’ 시애틀 콘서트를 개최한다. 송가인은 이번 시애틀 콘서트에 한국 종합유선방송인 TV조선 ‘미스트롯’에 함께 출연한 김소유·정다경·정미애·홍자·숙행 등과 함께 트로트의 향연을 펼치며 한국인에게 최고 익숙한 트로프의 진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지난 5월 종영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미스트롯’에서 1위를 차지했던 송가인은 맛깔나는 노래도 ‘미스트롯’전국투어 콘서트를 비롯해 각종 예능,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송가인의 첫 미주공연은 현재까지 LA 등에서 대성황리에 펼쳐지고 있다. 시애틀 콘서트는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부모님께 효도를 하는 ‘효 특별콘서트’ 형식으로 준비된다. 정현아 전 워싱턴주 한인상공회의소 회장이 이끌고 있는 K마당이 주최하는 형식이다. 메이든바우어센터에서 펼쳐질 ‘미스트롯’ 시애틀 콘서트의 입장료는 좌석에 따라 1

영등포문화원, ‘제20회 문화학교 회원작품전’ 열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문화원(원장 한천희) 문화학교 회원들이 그동안 땀 흘리며 열심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는 축제의 장이 열렸다. 문화원은 12일부터 16일까지 문화원 1층 전시실에서 ‘제20회 문화학교 회원작품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그림, 글씨, 서각, 사진, 공예 등 전문가 못지 않은 실력을 지닌 회원들의 작품 200여 점이 전시됐다. 14일 오전 진행된 개회식에는 윤준용 영등포구의회 의장과 신경민 국회의원, 박용찬 자유한국당 영등포을 당협위원장을 비롯한 내빈과 영등포문화원 박계석·김현치·구태회 부원장 등 문화학교 강사 및 수강생 100여 명이 참석했다. 박계석 부원장은 먼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전시회가 있기까지 지도해준 강사들과 작품을 출품한 수강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무엇인가를 새롭게 시작하기에 늦은 때는 없고, 풍요로운 삶을 위해 큰 열정이 필요하다”며 “영등포문화원은 문화예술의 종합학교라는 역할을 통해 문화의 꽃을 피우고 뿌리가 되도록 노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윤준용 의장 등 내빈들도 축사를 통해 “이번 전시회는 문화학교 회원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정성이 소중한 결실을 맺은 결과”라며 “전시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