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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남부교육지원청, 소규모 참여식 워크숍 ‘학부모 연수’ 실시

  • 등록 2019.11.15 16:22:21

[영등포신문=정종화 시민기자] 서울시남부교육지원청 학교통합지원센터는 남부 관내 초․중학교 학부모 300명을 대상으로 자녀양육 코칭 및 자녀이해를 위한 ‘한 걸음 더 가까이, 우리 아이에게! 2019년 학교통합지원센터 학부모 연수’를 11월 4일부터 15일까지 ‘창작카페 메이커스유니온스퀘어’에서 소규모 참여식 워크숍 형태로 10회에 걸쳐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부모들이 자녀 교육에 있어 가장 어렵고 힘들게 느끼는 자녀의 문제행동 이해, 스마트폰 사용, 성교육 등 자녀 교육에 필수적인 주제들로 구성됐으며, 자녀 양육의 어려움에 대해 편안하게 나누는 과정에서 해결점을 찾을 수 있도록 30명 내외의 소규모 인원을 대상으로 작은 카페에서 운영됐다는 점에서 기존의 대규모 연수와는 차이점을 갖는다.

 

여러 연수 주제 중 ‘스마트폰, 게임, 유튜브, 우리 아이 어떻게 할까요?’에서 강사는 사용 제한보다는 바르고 건강한 사용의 관점에서 자녀를 지도해야 함을 당부하며, ‘스마트한 게임 사용 규칙을 정하기 위한 9가지 요령’, ‘올바른 유튜브 시청 습관을 위한 규칙’등 구체적인 자녀 지도 방법에 대해 강의했다. 이를 비롯해 △부모와 함께 성장하는 일상 속 성교육 이야기 △나를 돌보는 부모교육 △식물을 통해 내 아이 이해하기 등 자녀 발달 단계에 따라 일상생활에서 실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연수가 운영돼 학부모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 연수는 30명 내외의 소규모 인원을 대상으로 참여식 워크숍 형식으로 운영돼, 참석자들은 큰 만족감을 표현했다. 학부모들은 “커피향이 있는 안락한 공간 속에서 자녀 양육에 지친 서로를 위로하며 새로운 희망을 가질 수 있었다”며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한 걸음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으며, 이와 같은 소규모 연수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남부교육지원청 학교통합지원센터는 바람직한 부모-자녀 관계를 재정립해 학생의 건강한 발달을 촉진하고 위기 학생을 조기에 예방함으로써 학교를 지원하고자 이 연수를 운영했으며, 앞으로도 학부모 연수를 비롯하여 다양한 학교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 2020년 온라인 도전 ‘놀’든벨 실시

[영등포신=신예은 기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충로)는 지난 19일과 21일 이틀 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진 아동을 대상으로 ‘놀 권리’를 주제로 퀴즈를 풀며, 온라인에서도 ‘놀이’를 지속하기 위한 도전 ‘놀’든벨 대회를 실시했다. 이번 퀴즈대회에서는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25명의 초등학생이 참여해 ‘유엔아동권리협약, 우리동네놀이정보, 복지관 소식’ 등을 주제로 퀴즈를 풀었다. 복지관은 사전에 퀴즈키트를 발송해 아이들이 ‘유엔아동권리협약 리플렛, 우리동네 놀이정보’ 등을 통해 스스로 자신의 권리와 놀이정보를 습득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코로나19 속 아이들의 놀 권리와 관련해 ‘집 안에서 하는 놀이, 코로나19가 끝나면 가장 하고 싶은 놀이’ 등을 공유하며, 또래 친구들 간의 놀이 소식을 전했다. 아이들은 “퀴즈 정답을 확인할 때마다 긴장되고 재미있었다, 직접 만나지 못해 아쉽지만 친구들과 이렇게 온라인으로 만날 수 있어서 기뻤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또한, 보호자들은 “처음 해보는 시간이라 즐거웠고, 매일 반복된 일상에서 잠시 새로운 즐거움을 찾았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충로 관장은 “코로나19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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