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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영등포구, 민원 응대 직원 대상 마음 힐링 프로그램 마련

  • 등록 2019.11.18 09:17:22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일선에서 대민 서비스를 위해 감정 노동에 임하고 있는 민원 응대 7급 이하 직원을 위해 힐링 프로그램을 마련해 마음의 재충전과 감수성 회복을 지원한다.

 

연세대학교 연구 결과에 따르면 감정 노동자는 타 종사자에 비해 자살 충동을 최대 4.6배 더 느낄 수 있다고 한다. 이에 구는 자신의 감정과 무관하게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 구 직원들에게 자신의 감정을 돌아볼 기회를 제공해 대민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자 한다. 교육 대상은 동주민센터 및 민원 접점 부서 등 대민 업무를 맡은 7급 이하 직원 100명이며, 교육은 ‘향기’와 ‘미술’을 주제로 두 번에 걸쳐 2시간씩 진행된다.

 

우선 18일에는 아로마 디퓨저 제작을 통한 힐링 교육이 진행된다. 이는 후각 명상을 통해 심신의 안정을 돕고 내면의 감성을 되찾는 예술 활동이다. 직원들은 향이 은은한 석고 방향제에 드라이플라워를 배치해 장식한다. 이어 소중한 사람에게 감사의 편지를 써보며 감수성을 회복하고, 편지와 함께 아로마 디퓨저를 선물할 수 있도록 한다.

 

다음으로 22일에는 그림을 통해 무의식에 내재된 자신을 성찰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미술 심리치료를 통한 힐링 교육이 이어진다. 우선 간단한 미술 심리 테스트로 직원들의 긴장을 완화한 뒤 미술 심리 투사 진단이 이어진다. 직원들은 도화지에 색연필과 사인펜으로 풍경을 그려보고, 자신의 그림에 강사의 해설을 대입해 보며 스트레스 지수를 가늠할 수 있다. 또한 만다라 도안을 색칠하며 집중과 이완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신의 내면 에너지를 알아본다.

 

채현일 구청장은 “민원 담당 공무원은 많은 사람을 상대해야 하는 특성 탓에 심리적 스트레스가 클 수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감수성 회복을 도와 대민 서비스의 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영등포구, 민원 응대 직원 대상 마음 힐링 프로그램 마련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일선에서 대민 서비스를 위해 감정 노동에 임하고 있는 민원 응대 7급 이하 직원을 위해 힐링 프로그램을 마련해 마음의 재충전과 감수성 회복을 지원한다. 연세대학교 연구 결과에 따르면 감정 노동자는 타 종사자에 비해 자살 충동을 최대 4.6배 더 느낄 수 있다고 한다. 이에 구는 자신의 감정과 무관하게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 구 직원들에게 자신의 감정을 돌아볼 기회를 제공해 대민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자 한다. 교육 대상은 동주민센터 및 민원 접점 부서 등 대민 업무를 맡은 7급 이하 직원 100명이며, 교육은 ‘향기’와 ‘미술’을 주제로 두 번에 걸쳐 2시간씩 진행된다. 우선 18일에는 아로마 디퓨저 제작을 통한 힐링 교육이 진행된다. 이는 후각 명상을 통해 심신의 안정을 돕고 내면의 감성을 되찾는 예술 활동이다. 직원들은 향이 은은한 석고 방향제에 드라이플라워를 배치해 장식한다. 이어 소중한 사람에게 감사의 편지를 써보며 감수성을 회복하고, 편지와 함께 아로마 디퓨저를 선물할 수 있도록 한다. 다음으로 22일에는 그림을 통해 무의식에 내재된 자신을 성찰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미술 심리치료를 통한 힐

제작진과 배우들이 공들여 만든 명장면인 만큼 공개된! ‘왕자의 난’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JTBC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연출 김진원, 극본 채승대·윤희정,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나의나라문화산업전문회사) 측은 12일, 강렬하고 비장했던 ‘왕자의 난’ 촬영장 비하인드를 전격 공개했다. 제작진과 배우들이 공들여 만든 명장면인 만큼 공개된 비하인드도 강렬하다. '왕자의 난'이 가진 의미를 알기에 열정을 쏟아부었던 배우들의 진정성이 담겨있다. 촬영 직전까지 합을 맞추며 대화에 여념이 없는 양세종과 우도환은 카메라 밖에서도 서휘, 남선호 못지않은 동갑내기 절친임을 보여준다. 훈훈한 웃음을 짓다가도 촬영에 돌입하면 금세 진지하게 몰입하고, 꼼꼼하게 모니터를 하면서 오점 없는 완성도를 만들어나간다. 그렇게 탄생한 '왕자의 난' 미공개 컷도 눈길을 끈다. 절절한 감정을 터뜨리며 열연을 보여준 양세종과 우도환의 모습은 보는 이들을 사로잡았다. 극중 장렬한 최후를 맞은 남전 역의 안내상은 극의 긴장감을 담당했지만, 카메라 앞에서는 반전 매력을 발산한다. 그와 꼭 닮은 우도환의 브이 인증샷은 애증의 부자 관계였던 두 사람의 호흡을 보여주는 듯 훈훈하다. 완성도 높은 신을 그려낸 배우들의 특별한 시너지는 앞으로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