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21 (목)

  • 흐림동두천 8.6℃
  • 구름많음강릉 11.7℃
  • 흐림서울 8.9℃
  • 구름많음대전 10.7℃
  • 구름조금대구 12.3℃
  • 맑음울산 13.3℃
  • 구름조금광주 14.7℃
  • 맑음부산 15.5℃
  • 흐림고창 11.3℃
  • 구름많음제주 16.4℃
  • 구름많음강화 8.2℃
  • 구름많음보은 10.7℃
  • 구름많음금산 12.9℃
  • 구름많음강진군 14.4℃
  • 구름많음경주시 13.5℃
  • 맑음거제 14.7℃
기상청 제공

사회

신천지예수교회 시몬지파, 고양 MVL 호텔서 후속 말씀대집회 개최

  • 등록 2019.11.16 14:55:17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신천지예수교회 시몬지파(지파장 이승주)는 지난 15일 경기도 고양시 엠블(MVL) 호텔에서 장방식 강사(맛디아지파장)를 초빙, 말씀대집회를 가졌다.

 

성경 요한계시록 15장과 16장을 본문으로 ‘약속한 성전과 심판’을 주제로 강의한 장방식 초청강사는 “하나님을 믿고 천국을 사모하는 신앙인이라면, 하나님이 계시는 곳과 떠난 이유, 그리고 언제 어디에 오시는지 마땅히 알아야 한다”고 전제했다.

 

이어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죄로 인해 떠나가, 마음에 합한 목자를 택해 이러한 사정을 6천 년간 알려왔다”며 “배도/멸망/구원의 과정을 거쳐 요한계시록 3장 12절의 ‘이기는 자’와 그와 함께한 자들이 12장에서 이기고 모인 15장의 ‘증거장막성전’, 그리고 이들을 통해 만들어진 요한계시록 21장의 ‘새 하늘 새 땅’에 하나님과 천국이 오신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요한계시록 16장에서 ‘천하 임금’으로 비유된 ‘사단 소속 목회자’들이 갖가지 공격을 펼치지만, 이들은 갈라져 심판을 받게되는 것이 성경의 이치”라며 “한국 기독교의 주류를 이루는 장로교 교단이 연합해 만든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가 한때 강성했지만, 잘못된 가르침과 각종 범죄행위로 소멸 직전에 몰린 것이 그 증거”라고 강조했다.

 

이어진 후속교육 또한 신천지예수교회의 말씀을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로 가득찬 가운데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온 신은경(60‧여)씨는 “이번 말씀대성회를 통해 신천지예수교회를 이단이라 알고 있던 제 생각이 잘못됐음을 깨달았다”며 “철저하게 성경을 기초로 증거한 말씀을 들으며, 기성교회와는 확연히 다르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이번 말씀대집회는 이 총회장의 전국 순회 말씀대집회 이후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면서 추진한 것”이라며 “실제 지난달 말씀대집회 이후 온라인 성경공부 과정 등록자는 6만 명이 넘어섰고, 전국 각 지역의 신천지 홍보부스를 통해 성경공부 문의가 끊임없이 들어오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교계에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신천지 12지파 말씀대집회’는 지난달 이만희 총회장이 직접 진행한데 이어 15일과 16일은 신천지예수교 12지파장이, 22일과 23일에는 전국 신천지예수교 지교회 담임강사가 진행할 예정이다.

 

오현정 시의원, “서울시 수탁 정신병원 방만경영 점검 필요”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오현정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광진2)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 보건복지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A 정신병원의 운영 실태를 지적하며 서울시는 수탁기관에 대한 전반적인 지도감독이 필요하다고 질책했다. 오현정 부위원장은 ‘서울시 행정사무의 민간위탁에 관한 조례 제15조 수탁기관의 의무, 제19조 위탁의 취소 등의 조항을 언급하며 “서울시는 위탁취소 사유가 발생한 수탁기관에 대해 철저한 관리 감독을 수행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민간위탁운영 협약 시 수탁기관의 도덕적 해이와 방만 경영에 대해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A 정신병원의 행정원장은 날마다 일정한 시간에 출근해 정해진 시간 동안 근무하는 조건으로 고액의 연봉을 받지만, 출퇴근 기록이 없어 근무 상황을 확인할 수 없다”며 “행정원장이 대표자로 있는 B 의원에 행정원장의 진료 일정을 직접 확인한 결과, 주 3회 진료가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는데 A 정신병원의 행정원장으로써 직무를 다하고 있는지 의심이 든다”고 강하게 질책했다. 끝으로 오현정 부위원장은 “A 정신병원은 행정원장의 대외활동을 위한 의료기관이 아닌, 서울 시민의 정신 건강 증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