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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신천지예수교회 시몬지파, 고양 MVL 호텔서 후속 말씀대집회 개최

  • 등록 2019.11.16 14:55:17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신천지예수교회 시몬지파(지파장 이승주)는 지난 15일 경기도 고양시 엠블(MVL) 호텔에서 장방식 강사(맛디아지파장)를 초빙, 말씀대집회를 가졌다.

 

성경 요한계시록 15장과 16장을 본문으로 ‘약속한 성전과 심판’을 주제로 강의한 장방식 초청강사는 “하나님을 믿고 천국을 사모하는 신앙인이라면, 하나님이 계시는 곳과 떠난 이유, 그리고 언제 어디에 오시는지 마땅히 알아야 한다”고 전제했다.

 

이어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죄로 인해 떠나가, 마음에 합한 목자를 택해 이러한 사정을 6천 년간 알려왔다”며 “배도/멸망/구원의 과정을 거쳐 요한계시록 3장 12절의 ‘이기는 자’와 그와 함께한 자들이 12장에서 이기고 모인 15장의 ‘증거장막성전’, 그리고 이들을 통해 만들어진 요한계시록 21장의 ‘새 하늘 새 땅’에 하나님과 천국이 오신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요한계시록 16장에서 ‘천하 임금’으로 비유된 ‘사단 소속 목회자’들이 갖가지 공격을 펼치지만, 이들은 갈라져 심판을 받게되는 것이 성경의 이치”라며 “한국 기독교의 주류를 이루는 장로교 교단이 연합해 만든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가 한때 강성했지만, 잘못된 가르침과 각종 범죄행위로 소멸 직전에 몰린 것이 그 증거”라고 강조했다.

 

 

이어진 후속교육 또한 신천지예수교회의 말씀을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로 가득찬 가운데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온 신은경(60‧여)씨는 “이번 말씀대성회를 통해 신천지예수교회를 이단이라 알고 있던 제 생각이 잘못됐음을 깨달았다”며 “철저하게 성경을 기초로 증거한 말씀을 들으며, 기성교회와는 확연히 다르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이번 말씀대집회는 이 총회장의 전국 순회 말씀대집회 이후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면서 추진한 것”이라며 “실제 지난달 말씀대집회 이후 온라인 성경공부 과정 등록자는 6만 명이 넘어섰고, 전국 각 지역의 신천지 홍보부스를 통해 성경공부 문의가 끊임없이 들어오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교계에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신천지 12지파 말씀대집회’는 지난달 이만희 총회장이 직접 진행한데 이어 15일과 16일은 신천지예수교 12지파장이, 22일과 23일에는 전국 신천지예수교 지교회 담임강사가 진행할 예정이다.

 

영등포청소년문화의집, 제1회 청소년 요구조사 포럼 개최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영등포청소년문화의집(관장 원혜경)은 영등포구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 영등포청소년요구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청소년 관련 주요 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제1회 청소년 요구조사 포럼 ‘지금, 청소년을 말하다’를 지난 12월 27일 개최했다. ‘2025 영등포청소년요구조사’는 영등포구 청소년의 삶의 질과 여가활동, 청소년활동 참여 실태, 청소년정책 및 사회문제에 대한 인식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는 조사로, 지역 맞춤형 청소년 프로그램과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2025년 조사에는 총 2,219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지역 청소년의 다양한 요구와 현실을 담아냈다. 이번 포럼은 2025 영등포청소년요구조사 결과를 토대로 처음 마련된 공론의 장으로, 평택대학교 아동청소년교육상담학과 장여옥 교수의 요구조사 결과 발표를 시작으로 전문가 주제 발표와 질의응답(Q&A)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청소년을 둘러싼 디지털 환경 변화와 그에 따른 공공적 대응의 필요성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전문가 발표에서는 먼저 영등포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 양병윤 경위가 ‘청소년 사이버 도박 중단 경험과 정책적 제언’을 주제로 발표했다. 발표에서는

차인영 영등포구의원,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상’ 수상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차인영 의원(국민의힘, 신길4·5·7동)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제17회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기초의원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차 의원은 2023년 ‘우수상’ 수상에 이어 2025년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제9대 영등포구의회 의원 가운데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한 사례는 차인영 의원이 유일하다. 차 의원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데이터기반행정 및 공공데이터 이용 활성화 조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인공지능 기본 조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지원 조례를 연속성 있게 대표 발의하며, 영등포구 행정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제도적 틀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왔다. 이들 조례는 집행부의 인공지능 기반 행정 추진계획 수립을 뒷받침하는 제도적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차인영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신길5동 초록우산 아동권리옹호단과 함께 아동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현장에서 제안된 의견을 실제 조례로 연결한 과정이 이번 수상의 의미라고 생각한다”며“연속성 있게 대표 발의한 조례들이 제도에 그치지 않고 행정의 실제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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