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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영등포구, 서울시 민원행정서비스 종합평가 단독 최우수 수상

  • 등록 2019.12.02 08:57:15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서울시에서 주관한 ‘민원행정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서울시, 자치구, 투자출연기관 등 340개 기관 및 부서 중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둬 최우수구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민원행정서비스 종합평가는 민원행정서비스 수준을 점검 및 평가해 우수 기관을 격려하고, 시민이 원하는 수준의 민원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기 위해 실시됐다. 서울시 본청 및 사업소, 자치구, 투자출연기관 등 340개 기관 및 부서가 경합을 펼쳤다. 평가 결과는 민원 처리를 얼마나 빠르게 처리하고 친절하게 안내했는지 보여주는 척도라고 할 수 있다.

 

즉, 평가 결과는 대민 서비스 만족도와 직결되기에, 영등포구가 평가 최고상인 최우수상을 단독 수상한 것은 그 의미가 상당히 크다고 할 수 있다. 평가 항목은 2018년 10월부터 지난 9월까지 1년 동안 처리된 법정 민원과 응답소 민원 처리 등이다. 구는 모든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법정 민원 처리기간 준수율 △응답소 민원 처리 기간 단축률 △충실한 답변을 통한 민원 만족도 제고 등의 항목에서 더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민원행정서비스 종합평가 시상식은 오는 11일 시민청 태평홀에서 열리며, 영등포구는 최우수상 및 시상금 300만 원을 수상하게 된다. 또한 구는 오는 20일까지 민원여권과, 부과과, 건축과 등 10개 민원 접점 부서, 동주민센터 민원실마다 민원행정서비스 만족도 설문지를 비치해 설문조사를 실시, 주민 목소리를 적극 경청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구는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19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공기업 등 총 577개 공공기관이 평가 대상으로, △사전정보공표 △원문정보 공개 △정보공개 청구 처리 △고객관리 등 4개 분야에 대한 종합 평가가 이뤄졌다.

 

구는 12월 중으로 전 부서 및 동주민센터에 정보공개 업무 매뉴얼을 제작 및 배포해 주민의 알 권리를 더욱 보장하고 투명한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채현일 구청장은 “이번 민원행정서비스 종합평가,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거둔 성과는 대민 서비스 질을 높이고자 직원들이 노력해 일군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 구현으로 주민 만족도를 제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길종합사회복지관, 민관협력 네트워크 통해 ‘헬로키트’로 위기가정 발굴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봉은(대표이사 원명스님)에서 운영하고 있는 신길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지연)은 사례관리 전문기관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다양한 민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운영하고 있다. 지난 2월 27일 진행된 ‘민관협력 사례관리 네트워크’는 신길종합사회복지관이 주최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2025년부터 현재까지 총 5회기에 걸쳐 진행되었다. 해당 네트워크에는 신길1동 주민센터, 신길4동 주민센터, 신길7동 주민센터, 영등포구청이 참여하고 있으며, 민관이 협력한 연합사업의 일환으로 ‘헬로키트’를 제작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지역주민을 발굴하는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참여 기관들은 지역 내 자원을 공유하고 위기상황에 놓인 지역주민의 사회복귀와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협력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유지연 관장은 민관협력 사례관리 네트워크 대해 “신길동 지역에서 사례관리 전문 복지시설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보다 적극적인 사례관리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길종합사회복지관은 분기별 1회, 연간 총 4회의 민관협력 사례관리 네트워크를 운영할 계획이며, ‘헬로키트’를 활용한 취약계층 발굴

영등포구, 재개발‧재건축 상담센터 누적 상담 4천 건 돌파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전국 최초로 운영 중인 ‘영등포 재개발‧재건축 상담센터’가 개소 2년여 만에 누적 상담 실적 4천 건을 돌파하며 정비사업의 중요한 소통 창구로 자리 잡았다. 영등포구에 따르면 지난해 상담센터의 상담 건수는 2024년 대비 700여 건이 증가하며 2,000건을 넘어섰다. 2023년 5월 센터 개소 이후 누적 상담 건수는 총 4,183건으로, 정비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 구는 도시미관과 주거환경 개선을 목표로 재개발‧재건축, 모아타운‧모아주택, 가로주택, 도심공공 복합주택사업 등 80여 개의 정비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상담센터는 쏟아지는 정비사업 정보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정확한 제도 안내와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하며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 구는 2023년 신길동에 이어 2024년 문래동에도 상담센터를 추가로 열어, 구민들이 어디서나 센터를 찾아올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빠르게 변화하는 정부 정책과 지원 제도를 신속하게 분석해 각 정비사업 구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것이 센터의 큰 강점이다. 이와 함께 매월 진행되는 ‘정비사업 아카데미’와 주민 요청 시 현장을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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