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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 ‘2019 자원봉사자&주민모임 감사의 밤’ 개최

  • 등록 2019.12.02 16:16:36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충로)에서는 지난 11월 29일 백악관웨딩문화원에서 한 해 동안 복지관과 함께 한 자원봉사자들과 주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2019 자원봉사자&주민모임 감사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복지관은 다양한 공연과 봉사자와 주민들의 활동 영상, 직원이 전하는 감사편지 등을 준비해 참석자들에게 부족하나마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또한 이 날 구정발전에 헌신 봉사한 5명의 자원봉사자에게 후원자가 구청장 표창을, 2명의 주민에게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장 표창을 수여했다.

 

참여한 봉사자와 주민들은 올 한 해 동안 복지관과 함께 한 활동에 대해 “타인에 대해 항상 생각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사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느꼈다”,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감사하는 마음이 생겼다”, “나누며 더불어 사는 세상이 따뜻하고 아름답다”, “지역주민들과 더 가까이 지낼 수 있어 즐겁다” 등의 소감을 밝혔다.

 

복지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원봉사자 및 지역주민들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업들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시, 디지털 성범죄 예방과 피해 지원 위한 ‘온 서울 세이프’ 출범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가 디지털성범죄 예방과 피해자 지원을 위해 서울지방경찰청, 서울시교육청, 전국성폭력상담소협의회, 한국대학성평등상담소협의회 등 4개 단체와 함께 ‘On Seoul Safe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서울시가 지난 9월에 계획을 밝힌 디지털 성범죄 통합지원시스템에 4개 여성‧공공단체가 뜻을 모으면서 민‧관협력 체계로 확장됐다. 또, 디지털성범죄에 대한 첫 실태조사 결과를 반영해 기존 정책도 한층 강화했다. 시는 디지털성범죄가 메신저‧SNS 같은 일상 영역까지 침범하고 있지만 이에 대한 대책은 여전히 부족한 상황에서 경찰, 여성단체 등과의 민‧관협력으로 보다 강력한 예방‧지원 대책을 본격화한다는 목표다. 2일 오후 2시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열린 ‘On Seoul Safe 프로젝트’ 출범식에는 박원순 시장을 비롯해 일상 속 디지털성범죄를 실시간 감시‧신고하는 ‘디지털 민주시민’ 모니터링단 등 총 400여 명이 참석했다. 박 시장은 이용표 서울지방경찰청장, 김원찬 서울시교육청 부교육감, 배복주 전국성폭력상담소협의회 상임대표, 노정민 한국대학성평등협의회 대표와 5개 기관 간 공동노력을 약속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