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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오는 20일 여의도에서 캐럴이 흐르는 ‘서울크리스마스마켓' 열린다

  • 등록 2019.12.17 12:22:51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캐럴이 흐르는 ‘서울크리스마스마켓’이 오는 12월 20일부터 29일까지 여의도 한강공원 멀티프라자에서 열린다. 운영기간은 20일부터 25일까지, 28일과 29일 총 8일간이며, 시간은 월·화·금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수·토·일은 오후 3시부터 9시까지이다.

 

이번 ‘서울크리스마스마켓’은 낭만 가득한 크리스마스 공연과 30여 대의 푸드트럭, 60여 팀의 핸드메이드 작가들이 준비한 특별한 상품과 체험프로그램 등으로 가득 채워질 예정이다.

 

먼저, 푸드트럭에서는 세계 각국의 음식은 물론 크리스마스 특별메뉴도 선보인다. 핸드메이드 부스에서는 크리스마스 조명과 소품을 비롯해 따뜻한 겨울을 위한 뜨개제품, 연말 모임에 어울리는 액세서리 등을 판매한다.

 

특히 올해는 안과 밖이 보이는 유리컨테이너를 이용해 주요 행사장을 꾸며 마치 크리스마스 마을에 와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주고 유리컨테이너에 LED 조명을 더해 낭만적인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한다.

 

 

크리스마스 축제 분위기를 더할 공연과 전시도 준비했다. 공연은 잔잔한 분위기의 버스킹부터 청소년 오케스트라, 시민 합창단이 매일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볼거리도 풍성한데, ‘추억담긴 가게 전시회’에서는 골목 이발소, 탁구장, 구둣가게처럼 부모님의 추억 속 가게를 청년예술가가 재탄생시킨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이번 마켓은 청년창업가들이 주도해 서울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서울의 대표 겨울시즌 명소로 조성하는 것이 또 하나의 특징”이라며 “겨울철 수요를 찾기 힘든 소상공인과 청년 및 초기창업자에게 판로개척의 기회도 제공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크리스마스마켓’ 관련 자세한 내용 및 휴장 여부 등의 행사정보는 ‘서울밤도깨비야시장 홈페이지(www.bamdokkaebi.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성은 서울시 소상공인정책담당관은 “올 한해 385만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밤도깨비야시장을 방문해 다양한 상품과 체험을 즐겼으며, 동시에 소상공인의 판로개척과 일자리창출에도 도움을 줬다”며 “아름다운 조명으로 빛나는 서울크리스마스마켓을 방문해 크리스마스의 분위기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정희 서울시의원, 미성년자 대상 성폭력 사건 강력 규탄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의회 유정희 의원(관악4,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최근 서울시 ㅇㅇ구에서 카페를 운영하던 점주가 술을 미끼로 미성년자들을 유인해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 송치된 사건과 관련해, “인간의 존엄과 아동·청소년의 안전을 정면으로 짓밟은 중대 범죄”라며 강력히 규탄했다. 이번 사건은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반복적인 성폭력 범죄에 그치지 않고, 피해자들의 홍채 정보를 무단으로 수집해 가상자산 서비스 가입에 이용한 정황까지 드러나며 충격을 더하고 있다. 유 의원은 “성적 착취와 개인정보 침해가 동시에 발생한 범죄로, 범행의 계획성과 위험성이 매우 크다”고 지적했다. 유정희 의원은 “카페라는 일상적 공간이 범죄의 무대가 됐다는 사실은 지역사회 전체에 큰 불안을 안기고 있다”며 “미성년자를 보호해야 할 어른이 오히려 지위를 이용해 범죄를 저질렀다는 점에서 어떠한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홍채 정보와 같은 생체정보는 한 번 유출되면 되돌릴 수 없는 정보로, 미성년자를 상대로 이를 무단 수집하고 상업적·투기적 목적에 활용했다면 이는 중대한 인권 침해이자 디지털 범죄”라며 “수사기관은 관련 혐의를 끝까지 규명하고, 법원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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