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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2019년 세계인이 뽑은 최고의 K-POP 가수, ‘방탄소년단’

  • 등록 2019.12.20 14:04:09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2019년 세계인이 가장 사랑한 K-POP 가수는 ‘방탄소년단’으로 나타났다.

KBS 월드라디오가 전 세계 청취자 7천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세계인들이 뽑은 올해의 가수 는 '방탄소년단'(35.4%)이었다. 방탄소년단은 이로써 KBS 월드라디오가 2016년부터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이 부문 부동의 1위를 기록했다. 방탄소년단은 올해의 댄스곡, 올해의 노래 부문에서도 ‘작은 것들을 위한 시’가 각각 1위(33%, 36.5%)를 차지하면서 3관왕에 올라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글로벌 대세’임을 입증했다.

한편 올해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의 가수, 올해의 노래 두 부문 모두에서 2위를 ‘기타’ 항목이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많은 응답자들이 설문 조사에서 제시된 후보들이 아닌 레드벨벳, AB6IX, 블랙핑크, 갓세븐, 엑소, 아이유, 현아, 아이즈원, 몬스타X, 박효신, 슈퍼주니어, 아이들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음악을 주관식 응답으로 제출, 세계인들의 K-POP에 대한 관심과 선호도가 폭넓어 지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아이돌전문 웹진 ‘아이돌로지’ 미묘 편집장은 “방탄소년단의 해외성공사례 이후 점차 특색있는 아이돌그룹들이 많이 데뷔했고 자신들만의 독특한 매력으로 시장에서 차별화를 이루고 있는 추세"라고 하면서 2020년에도 이러한 트렌드는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언어권별로 각기 다른 K-Pop 선호도도 눈에 띈다.
영어권 청취자들은 '방탄소년단'보다 '뉴이스트'를 올해 최고의 가수로 꼽았고, 일어권에서는 '트와이스'가 Top 3안에 들어 여전한 인기를 자랑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KBS 월드라디오가 지난 11월 20일부터 12월 4일까지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진행했으며, KBS 월드라디오의 11개 언어방송 청취자 7.855명이 참여했다. 설문조사는 총 5개 부문(올해의 가수, 올해의 노래, 올해의 신인, 올해의 발라드/댄스곡)으로 진행됐으며, 부문별 후보는 2019년 KBS 뮤직뱅크 Top 10 차트를 기준으로 선정했다.

설문결과는 KBS 월드라디오 홈페이지 (world.kbs.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오는 12월 28일에 방송되는 송년특집 '세계인이 사랑한 올해의 K-Pop'으로도 제작될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인터넷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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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대응 체계 구축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올해부터 시행되는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비해 종량제 쓰레기의 민간 소각 처리량을 발 빠르게 대폭 확대하고 생활폐기물의 안정적 처리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는 2021년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을 통해 올해부터 시행이 예고된 제도로, 종량제 쓰레기는 원칙적으로 소각 후 처리해야 한다. 그러나 수도권 전반에 공공 소각시설이 충분히 확보되지 않으면서 제도 유예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영등포구는 제도 시행에 대비해 현장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구는 민간 소각시설에서의 처리 물량을 연간 4,256톤에서 8,000톤으로 대폭 확대했다. 이로써 당장 종량제 쓰레기를 차질 없이 소각 처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양천자원회수시설의 반입 물량을 최대한 활용해 쓰레기를 차질 없이 소각 처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구는 민간 소각 처리 중심의 단기 대응에 그치지 않고, 생활폐기물 감량과 재활용 확대를 병행 추진하고 있다. 사업장과 대규모 배출시설에 대한 자체 처리 유도, 배출 관리 강화와 함께 커피박·봉제 원단·폐비닐 재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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