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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연기대상" 접수하러 그들이 떴다! 걷기만 해도시선 강탈!

  • 등록 2019.12.23 13:47:13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2019 SBS 연기대상'의 두 번째 티저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2019년 안방극장을 화려하게 수놓은 SBS 드라마의 주인공들이 총출동한 '2019 SBS 연기대상'의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연기대상'을 접수하기 위해 떠나는 배우들의 모습을 담아낸 이번 티저 영상은 "열혈사제"의 김남길과 이하늬가 위풍당당하게 걷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그 뒤로 "해치"의 정일우, "닥터 탐정"의 박진희, 봉태규, 정강희, "녹두꽃"의 조정석이 마치 시상식의 레드카펫을 걷는 듯 강렬한 포스를 풍기며 걸어나온다.

뒤이어 분위기 만으로도 시선을 압도하는 "의사 요한"의 지성, "시크릿 부띠끄"의 김선아, 김재영이 등장하고 "복수가 돌아왔다"의 유승호, 조보아, "초면에 사랑합니다"의 진기주, "배가본드"의 이승기, 수지도 어디론가 향하는 모습을 보이며 궁금증을 유발한다.

마지막은 다시 한번 "열혈사제"가 장식한다. "드가자"라고 외치는 김남길과 "가볼까유"라고 받아치며 뜬금없이 카포에라를 선보이는 금새록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SBS 드라마' 관계자는 "그냥 걷기만해도 그림이 되는 배우들과 올 한 해 함께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 이 쟁쟁한 배우들 중 누가 대상을 받아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다."며 대상 경쟁이 치열할 것을 예고했다.

걷는 모습만으로도 시선을 강탈하는 '2019 SBS 드라마'의 주인공들과 함께 올 한해를 마무리할 수 있는 시간, 신동엽과 장나라가 MC를 맡은 '2019 SBS 연기대상'은 오는 12월 31일 화요일 밤 8시 55분부터 생방송된다.

영등포구,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최우수상’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사단법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한 ‘2025년 제1회 전국 메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Concerto)’에서 문화활동 활성화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문화정책 콘체르토’는 지방자치단체의 우수 문화정책과 사업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된 전국 단위 경연으로, 지방정부의 문화 역량 강화와 새로운 문화정책 방향을 제시를 목표로 추진됐다. 올해는 전국 85개 시‧군‧구가 참여해 3개 분야에서 총 160개 사례가 접수됐다. 영등포구는 문화활동 활성화 분야에서 ‘영등포구 이웃문화대사’ 사례를 발표해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영등포구 이웃문화대사’는 구민이 자신의 생활권에서 지역의 이야기와 이슈를 직접 발굴하고, 이를 문화 활동으로 풀어내는 주민 참여형 문화정책이다. 대림·문래·여의도·신길 등 서로 다른 특색을 지닌 생활권을 중심으로, 구민이 ‘이웃문화대사’로서 지역의 문화 활동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구조가 특징이다. 구민을 단순한 문화 참여자가 아닌 문화 활동의 주체이자 기획자로 설정하고, 생활권 중심으로 운영한 점에서 구민 참여와 지역 간 소통을 효과적으로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운영 방식은

영등포구,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대응 체계 구축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올해부터 시행되는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비해 종량제 쓰레기의 민간 소각 처리량을 발 빠르게 대폭 확대하고 생활폐기물의 안정적 처리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는 2021년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을 통해 올해부터 시행이 예고된 제도로, 종량제 쓰레기는 원칙적으로 소각 후 처리해야 한다. 그러나 수도권 전반에 공공 소각시설이 충분히 확보되지 않으면서 제도 유예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영등포구는 제도 시행에 대비해 현장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구는 민간 소각시설에서의 처리 물량을 연간 4,256톤에서 8,000톤으로 대폭 확대했다. 이로써 당장 종량제 쓰레기를 차질 없이 소각 처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양천자원회수시설의 반입 물량을 최대한 활용해 쓰레기를 차질 없이 소각 처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구는 민간 소각 처리 중심의 단기 대응에 그치지 않고, 생활폐기물 감량과 재활용 확대를 병행 추진하고 있다. 사업장과 대규모 배출시설에 대한 자체 처리 유도, 배출 관리 강화와 함께 커피박·봉제 원단·폐비닐 재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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