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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영등포구, ‘2020년 시무식’… 새로운 도약 다짐

  • 등록 2020.01.03 11:41:07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는 2일 오후 4시 영등포아트홀 공연장에서 채현일 구청장을 비롯해 1,000여 명의 직원들이 함께하는 가운데 ‘2020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명실상부한 서울 서남권 ‘종가댁’의 명맥을 잇기 위해 올해 목표를 공유하며 화합하는 자리를 가졌다.

 

시무식은 직원들과 함께 한 해의 시작을 기념함과 동시에 주민을 위한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다.

 

구는 이날 시무식에서 50년 숙원사업이었던 영중로보행환경 개선 등 지난 한 해 영등포가 벌여온 다양한 사업의 성과를 통해 변화된 영등포의 모습을 돌아보고 2020년 새해에는 새로운 도약을 위해 1400여 명 직원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화합과 다짐의 시간으로 진행했다.

 

시무식은 샌드아트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샌드아티스트 마틸다의 빛과 모래를 이용한 샌드아트와 팝페라 듀엣 더 퍼플의 'Butterfly', 'Time to Say Goodbye', '아름다운 나라' 등 아름다운 하모니가 어우러져 2019년 영등포와 앞으로 나아갈 2020년 영등포를 상징적으로 만나는 시간이 되어 직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이어 영등포 10대 뉴스에서는 영등포역 앞 노점상 철거 및 보행로 개선, 당산골 문화의 거리 조성, 유휴부지 주차장 조성 및 민간시설 주차장 개방 등 주민과 직원들이 직접 뽑은 지난 해 영등포를 빛낸 정책들을 소개했다. 이어 새해를 맞아 직원들의 소망을 담은 동영상이 상영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채현일 구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해 우리 영등포구는 소통과 협치를 바탕으로 구민과 함께 탁트인 영등포를 향해 힘차게 달려왔다”며 “영등포 100년 미래의 초석을 다지기 위해 취임 이후 청소, 주차, 보행환경 등 기초행정을 먼저 챙기고, 발품행정으로 실타래처럼 얽힌 현안을 해결하고자 노력했다”고 회고했다.

 

이어 “2020년은 민선7기 3년차로 구민이 영등포의 변화와 도약을 더 깊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교육문화,경제,주거환경,복지,민주주의등 5대 구정목표를 중심으로 탁트인 영등포의 구체적인 성과를 돌려드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교육․문화 분야에서는 지역 곳곳에 주민친화형 문화 복합 도서관을 건립하고, 모든 동마다 도시 재생형 마을도서관을 조성한다. 또한 대선제분 복합문화공간 및 제2세종문화회관을 건립해 서남권의 대표 문화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경제 분야에서는 지역 경제를 살리고자 영등포사랑상품권 200억 원을 발행해 골목상권을 살리고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지원한다. 금융특구 및 스마트메디컬 특구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도 지속 구축한다.

 

쾌적한 안심도시를 위해서는 주거 환경을 정비해 안전한 도시로 발돋움한다. 일반주택 음식물쓰레기 RFID 종량제를 전면 시행하고, 악취저감사업을 확대한다. 또한 방치된 사유지·자투리땅을 활용한 주차장 조성, 공공·민간시설 부설주차장 개방 등 주차장 공유로 주차난 해소에 힘쓴다.

 

복지 분야도 더욱 박차를 가한다. 노인종합복지관과 사회복지복합시설을 건립하고, 어르신일자리를 3,880개 창출해 든든한 노후를 지원한다.

 

마지막으로 민주적 절차 실현을 위해 찾아가는 탁트인 구청장실, 영등포1번가, 영등포신문고, 타운홀미팅 등 주민과 소통하며 주민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한다.

 

 

채현일 구청장은 신년사 후 쥐띠 직원 10명에게 ‘데미안’ 등 추천도서를 선물하고 새해소망을 들어보는 깜짝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이어 김영환 신임 부구청장과 권희자 신임 미래비전추진단장, 이경애 구의회 신임 사무국장 등 국장단의 새해 목표와 비전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채 구청장은 마지막으로 ‘새로운 미래를 향해 탁트인 영등포 2020 우리 함께’라는 구호를 외친 뒤 국장단과 함께 큰절을 하며 민선 7기 3년차를 함께 하는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하며 시무식을 마무리했다.

 

채현일 구청장은 “경자년 새해를 맞아 직원들과 함께 2020년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직원들의 동기를 부여하고 유연한 조직 문화를 만들어 구정 발전과 주민 복지 실현이라는 목표를 향해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포레스트’ 박해진-조보아, ‘한 침대 첫 동침’ 현장 포착… 설렘 지진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포레스트’ 박해진-조보아가 품에 쏙 안고 안기는, ‘한 침대 첫 동침’ 현장이 포착돼 설렘 지진을 일으키고 있다. 박해진-조보아는 KBS 2TV 수목드라마 ‘포레스트’에서 각각 세상 모든 사람에게 냉혈한 모습을 보이지만 옆집 여자 정영재(조보아)에게는 츤데레 매력을 한껏 발산하는 강산혁 역과 매사를 오지랖으로 임하지만, 옆집 남자 강산혁에게 만큼은 더욱더 특별한 마음을 쓰는 정영재 역을 맡았다. 두 사람은 숲속 ‘한 지붕 두 주택’ 생활을 하면서 티격태격 모드만큼 더 가까워지는 ‘끈끈이 케미’를 선사하고 있다. 무엇보다 지난 방송에서 자신의 집에 설치된 몰래카메라를 발견했던 강산혁은 누진을 핑계로 정영재를 자신의 집에 머물게 했다. 그러던 중 정영재가 와인을 엎었고, 강산혁과 함께 바닥을 닦으면서 로맨틱한 분위기가 그려졌던 터. 하지만 순간 강산혁이 정영재의 노트북에서 서울 명성 병원에서 받았던 자신의 정신과 심리 검사지를 발견한 후 분노, 다시금 어긋난 로맨스로 빠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와 관련 박해진-조보아가 ‘밤.섹.아.당’ 모습으로 ‘강정 커플’ 덕후들을 들끓게 만든다. 극중 강산혁, 정영재가 한 침대에서 서로를 끌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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