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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중기청, 중소‧벤처기업, 소상공인 지원 사업 설명회 개최

  • 등록 2020.01.06 17:28:23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중소벤처기업부 서울지방청(청장 직무대리 김영신, 이하 서울중기청)은 ‘2020년 중소‧벤처기업, 소상공인 지원 사업 설명회’를 1월 9일부터 2월 14일까지 자치구 및 중소기업 지원 유관기관 등과 함께 총 21회(종합설명회 3회, 찾아가는 설명회 18회)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정책 고객의 편의를 높이고자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12개 구에서 설명회를 개최하며, 설명회 참석이 어려운 기업인들은 유투브를 통해 1월 9일 송파구청에서 진행되는 설명회를 생중계로 시청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정책 수요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서울중기청 홈페이지, 블로그를 통한 홍보 뿐만 아니라 영등포구로금첨노원서초성북송파 등 설명회 참여 자치구 및 연세대 창업지원단, 한국여성벤처협회, 이노비즈협회, 벤처기업협회 등과 협업해 배너, 메일링 서비스 등을 해왔다.

 

설명회는 서울중기청장이 ‘스마트 대한민국’ 건설을 위한 2020년 중소벤처기업부의 예산․정책 방향을 알리고, 서울중기청 담당자 및 비즈니스지원단, 유관기관 담당자가 분야별 지원 사업 설명․상담을 진행한다.

 

‘종합 설명회’는 2020년 예산․정책 방향 소개, 분야별 사업 설명, ‘R&D지원 사업계획서 작성법’ 강연(강사: R&D 평가위원), 1:1 상담을, ‘찾아가는 설명회’는 수요 기관(주관기관) 측에서 신청한 분야를 중심으로 설명 및 1:1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오프라인 설명회 참가자에게 2020년 지원 사업 책자(2종) 및 발표자료 등을 배포하고, 아울러 다음 년도 설명회 수준 향상과 규제 개선을 위해 설명회 만족도 조사, 규제 애로와 관련된 설문지 작성을 현장에서 요청하여, 향후 정책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2020년 중소․벤처기업, 소상공인 지원 사업 책자는 서울중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이나 기업마당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 시민회의 통해 코로나19 이후 사회 논의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확산은 평범했던 일상을 바꿔놨다. 비대면 구매가 가능한 온라인 쇼핑과 배달시스템 일상화되고, 집안 내에서의 문화콘텐츠 소비도 대폭 늘어났다. 재택근무, 온라인 교육이 활성화되고, 무인 주문시스템도 대폭 증가했다. 건강, 보건의료에 대한 관심도 증폭됐다. 소비위축으로 인한 경기침체로 비정규직과 자영업자는 생계절벽에 직면했다. 서울시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 전반의 변화를 시민 집단지성으로 선제적으로 준비한다. 코로나19로 인한 현 상황의 위기를 극복하고, 언제 다시 닥쳐올지 모르는 감염병과 사회재난에 대한 대응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 또, 코로나19 종식 이후 달라지게 될 새로운 사회나 도시에 대해서도 토론한다. 많은 전문가들도 바이러스 확산을 가속화시키는 세계화와 도시화, 자연파괴, 기후변화 같은 문제로 코로나19 사태가 끝나더라도 이후 또 다른 감염병 사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이제 감염병 시대의 ‘뉴 노멀(new normal)’을 준비해야 함을 조언한다. 서울시는 이를 위해 ‘서울시민회의’라는 새로운 유형의 정책 공론장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기존 청책 수준의 시민참여 프로세스를 넘어 시민이 제안,

서울시, 코로나19 대응 단계별 '상수도 비상운영체제' 가동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위기상황이 발생하더라도 단수 없이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할 수 있도록 서울 전역 6개 아리수정수센터에서 ‘상수도 비상운영체제’를 가동 중이라고 밝혔다. 서울시에 있는 6개 아리수정수센터(광암, 구의, 뚝도, 영등포, 암사, 강북)는 하루 평균 320만 톤의 물을 생산해 천만 서울시민에게 공급하고 있다. 비상운영체제는 직원들이 코로나19에 감염됐을 때를 가정해 1단계(센터 일부 직원 자가격리 시), 2단계(확진자 발생 시)로 운영된다. 시는 비상상황에 대해 이와 같은 대비를 완료하고, 실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비상운영체제를 즉시 가동한다. 정수센터 일부 직원이 자가 격리에 들어가는 경우는 물론, 수돗물 생산 공정을 실시간 감시‧제어하는 핵심 시설인 ‘중앙제어실’ 근무자가 코로나19에 감염돼 시설을 폐쇄해야 하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설정하고, 이에 수반되는 문제들을 검토해 대응책을 선제적으로 마련한 것이다. 이를 위해 중앙제어실 폐쇄 시 대체 이용할 수 있는 비상 중앙제어실을 임시로 구축하고, 퇴직자 등으로 구성된 대체 인력풀 총 249명 구성도 완료했다. 시는 중앙제어실은 실시간 물 사용량을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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