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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서울도서관, ‘내 인생의 첫 번째 책’ 전시 개최

  • 등록 2020.01.08 11:31:35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도서관은 1월 8일부터 31일까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서울시 문해학습 활성화 사업에 참여했던 시민들이 늦은 배움을 통해 얻은 성과를 소개하기 위해 ‘내 인생의 첫 번째 책’ 전시를 개최한다.

 

‘내 인생의 첫 번째 책’ 전시는 다른 사람들보다 조금 늦게 시작한 배움을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어린 시절부터 현재까지 간직했던 꿈을 그림과 함께 한 글자씩 풀어내면서 느낀 감정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하여 기획됐다.

 

이번 전시에서는 문해학습자들이 늦은 배움으로 얻은 자신감과 행복감을 자유롭게 표현한 ‘내 인생의 첫 번째 책’ 158권과 서울지역 문해교육 시화전 수상작들을 만날 수 있다.

 

또한 시민들에게 성인 문해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잠재적인 문해학습자를 이끌어내기 위해 2010년 이후 발간된 서울도서관 소장 도서를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전시 기간 중에 기획전시실에 방문하면 누구든지 자유롭게 읽을 수 있다.

 

 

성인 문해교육에 대한 이론서, 교양서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전시 기간 이후에는 서울도서관 일반자료실, 서울자료실, 세계자료실에서 빌리거나 열람할 수 있다. 단, 서울자료실 소장 도서는 열람만 가능하다.

 

이정수 서울도서관장은 “‘내 인생의 첫 번째 책’ 전시를 통해 문해학습자들의 진솔한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배움의 즐거움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우리 주변에 있는 문해학습 대상자들이 배움을 향한 용기를 낼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이 많은 관심을 기울여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시선관위, 2월 3일부터 서울시장 및 서울시교육감선거 예비후보자 등록 시작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서울시선관위’)는 2월 3일부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서울시장선거와 서울시교육감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예비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은 선거일 현재 18세 이상(2008. 6. 4. 이전 출생자)이어야 하며, 서울시선관위에 ▲가족관계증명서 등 피선거권에 관한 증명서류 ▲전과기록에 관한 증명서류 ▲정규학력에 관한 증명서 등을, 교육감선거의 경우 ▲비당원확인서 ▲교육경력 등 증명에 관한 제출서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또한, 예비후보자 등록 시 기탁금 1,000만 원(후보자 기탁금 5천만 원의 20%)을 납부해야 하는데, 예비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이 장애인복지법 제32조에 따라 등록한 장애인이거나 선거일 현재 29세 이하인 경우 500만원(예비후보자 기탁금의 50%), 선거일 현재 30세 이상 39세 이하인 경우 700만 원(예비후보자 기탁금의 70%)을 납부하면 된다. 예비후보자로 등록하면 ▲선거사무소 설치 ▲선거운동용 명함 배부(배우자와 직계존비속 등 포함) ▲예비후보자홍보물 작성‧발송(선거구안 세대수의 10%에 해당하는 수 이내) ▲어깨띠 또는 표지물 착용·소지 ▲예비후보자공약집 1종 판매

서울시, 동북권‧서남권‧서북권에 한파주의보 발효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지난 19일부터 약 일주일간 지속되던 한파주의보가 26일 오전 10시를 기해 일시 해제됐으나, 며칠 지나지 않아 다시 발효되며 시민들이 체감하는 추위가 길어지고 있다. 28일 밤 9시를 기점으로 서울 동남권을 제외한 3개 권역(동북권·서남권·서북권)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서울시는 한파 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하고 자치구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시민 보호와 취약시설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 이상 하강하여 3℃ 이하이면서 평년값보다 3℃ 이상 낮을 것으로 예상되거나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2℃ 이하인 날이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번 한파주의보는 서울 동북권(도봉구‧노원구‧강북구‧성북구‧동대문구‧중랑구‧성동구‧광진구)‧서남권(강서구‧양천구‧구로구‧영등포구‧동작구‧관악구‧금천구)‧서북권(은평구·종로구·마포구·서대문구·중구·용산구) 21개 자치구에 발효된다. 한파주의보 발효에 따라 서울시와 21개 자치구는 한파 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하고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시 한파 종합지원상황실은 한파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상황총괄반‧생활지원반‧에너지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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