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10 (금)

  • 구름조금동두천 -0.2℃
  • 구름조금강릉 9.2℃
  • 연무서울 1.8℃
  • 연무대전 2.8℃
  • 연무대구 4.4℃
  • 구름조금울산 7.5℃
  • 맑음광주 5.7℃
  • 맑음부산 9.8℃
  • 맑음고창 3.5℃
  • 맑음제주 9.3℃
  • 맑음강화 1.6℃
  • 구름조금보은 0.5℃
  • 구름조금금산 -0.7℃
  • 맑음강진군 6.8℃
  • 맑음경주시 5.5℃
  • 맑음거제 6.7℃
기상청 제공

정치

강명구 당협위원장, 한국당 ‘2020 희망공약개발단’ 위원 위촉

  • 등록 2020.01.10 09:07:43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자유한국당 ‘국민과 함께 하는 2020 희망공약개발단(이하 공약개발단)’은 9일 오전, 대한민국과 민생을 살리기 위한 공약개발에 나설 것을 다짐하며 출범식을 개최했다.

 

공약개발단 위원으로 위촉된 강명구 자유한국당 영등포갑 당협위원장은 “‘국민중심 민생정당’의 큰 기조 하에 공약개발 과정에 참여해 도탄에 빠진 경제와 민생을 살리기 위해 책임 있는 야당으로서 희망 대안을 마련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약개발단 관계자는 “국민에게 비판과 반대를 넘어선 합리적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혁신적 공약’, ‘생활밀착형 공약’, ‘소통형 공약’을 위해 국민의 의견과 아이디어가 반영될 수 있도록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국민의 변화된 관심과 요구를 보다 면밀하게 파악해 ‘업그레이드’된 자유한국당의 모습을 만들 것을 약속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희망공약개발단은 반민주적 문재인 정권을 극복하고,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위한 개혁 1호로 ‘국민을 위한 사법개혁’을 결의했다. 무소불위의 수사기구인 ‘괴물’ 공수처를 폐지 법률안을 발의할 것을 선언했으며, 충분한 협의 없이 자행된 불법 날치기 협의체인 ‘4+1 협의체’의 민주주의 파괴를 규탄했다.

이외에도 법무부가 실시하고 있는 검사 인사의 독립성을 강화하는 등 권력으로부터의 견제 기능을 강화할 것을 다짐했다.

 

강명구 위원은 “자유민주주의 가치와 시장경제질서의 본질을 수호할 것”이라며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한 개혁에 앞장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서울시, 공공돌봄 강화한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가 공공의 완전한 돌봄을 통한 ‘따뜻한 복지 출발선’을 목표로 복지 분야에 과감하게 투자, 복지 인프라를 확충하고 개인별 맞춤서비스를 제공 ‘2020년 달라지는 서울복지’를 9일 발표했다. 서울시는 △공공돌봄 강화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어르신·50+세대 △장애인 지원사업 등과 관련된 올해 달라지는 16개 주요 정책을 소개했다. 먼저 서울시는 돌봄SOS센터 시행 자치구를 성동‧노원‧은평‧마포‧강서구 등 기존 5개구에서 광진‧중랑‧도봉‧서대문‧양천‧영등포‧송파‧강동구까지 확대해 13개 자치구 228개동에 돌봄이 필요한 시민의 복지욕구에 적극 대응한다. 형광등 교체와 같은 일상적 도움부터 가사·간병까지 돌봄매니저가 직접 가정에 방문해 필요한 복지를 파악하고, 맞춤서비스를 연계해주는 내용이다. 올해 7월부터 8개 자치구에 추가 설치돼 13개 자치구에서 운영된다. 또한, 7월부터 기존 공적서비스 대상에서 제외됐던 50세 이상 장년가구까지 서비스 대상을 넓혀 사각지대를 줄이고, 보편적 복지에 한발 더 나아간다. 서울시사회서비스원에서 운영하는 종합재가센터도 9개소로 확대해 어르신과 장애인 돌봄을 강화한다. 어린이집 5개소도 신규 운영

서울시, 어린이보호구역 특별단속으로 과태료 41.4억 부과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는 “지난 8월 26일부터 9월 6일까지 시 전역의 어린이 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해 시와 자치구가 특별단속을 실시해, 총 6,300대에 대해 과태료(약 5억 원)를 부과하였음에도 불법 주정차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어린이 보호구역내에서의 어린이 안전보호 차원에서 지난 연말까지 45,507대를 추가 적발해 과태료 36.4억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서울 시내에 있는 어린이보호구역 1,730개소를 대상으로 어린이 교통사고 우려가 높은 등·하교 시간에 어린이 보호구역을 집중 단속한 결과이다. 경찰청의 ‘어린이보호구역내 어린이 교통사고 현황’에 따르면 2013년부터 2018년까지 서울시내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4일마다 평균 1건의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망한 어린이는 6명, 부상당한 어린이는 452명이었다. 여전히 어린이 보호구역이 안전의 사각지대임이 확인되었다. 시는 불법 주·정차에 대해 운전자로 하여금 지나가는 어린이·보행자를 제대로 볼 수 없게 해 교통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파악하고 자치구와 합동으로 불법 주·정차를 뿌리 뽑겠다는 의지로 단속 차량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특별단속 활동을 펼친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