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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너는 내 운명’ 양봉부부 강남·이상화, 최초 부부동반 오열 사태

  • 등록 2020.01.30 09:05:33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지난 27일 밤 11시에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양봉부부’ 강남·이상화의 아찔한 부부동반 오열 사태가 벌어졌다.

강남, 이상화 부부는 유학 중이던 이상화의 사촌 조카를 오랜만에 만났다. 월미도 놀이기구를 타고 싶어하는 사촌 조카를 위해 세 사람은 공항에서 곧장 월미도로 향했다. 세 사람은 월미도에 도착하자마자 예상치 못한 초유의 사태를 맞닥뜨렸다. 무려 건물 17층 높이에 매달리게 되는 아찔한 놀이기구에 강남이 도전장을 내민 것이다. 

이 놀이기구를 본 김구라는 “월미도에 명물이 생겼네”라며 호기심을 내비쳤고, 김숙은 “너무 높다”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는 후문. 놀이기구에 탑승한 강남은 극한의 공포를 느끼며 괴성을 지르다 결국 눈물까지 흘렸다. 과연 강남이 탑승한 공포의 놀이기구는 무엇이었을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세 사람은 조카가 가고 싶어했던 ‘귀신의 집’으로 향했다. ‘귀신의 집’은 무서워서 단 한 번도 들어간 적 없다고 고백한 이상화는 입장 전부터 동공 지진에 뒷걸음질까지 치며 무서워했지만, 아쉬워하는 조카를 위해 용기를 내 ‘귀신의 집’으로 들어갔다.

칠흑 같은 어둠 속 두려움에 떨던 양봉부부는 곳곳에서 등장하는 귀신 인형과 장치들에 소스라치게 놀라는가 하면 아비규환이 된 채 단체로 바닥에 드러누워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를 폭소케 만들었다. 이상화는 평소 카리스마 있는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마네킹을 보기만 해도 괴성을 지르며 몸서리쳤고, ‘귀신의 집’에 숨겨져 있던 마지막 이벤트(?)에 결국 폭풍 오열까지 하고 말았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김구라는 강남에게 "이상화와 흉가체험하면 대박난다. 이상화의 리액션이면 100만 뷰 찍는다“라고 호언장담하며, 레전드 공포체험 예능이었던 ‘돌아보지 마’의 2020년판 탄생을 예고했다.

양봉부부의 아드레날린을 솟구치게 한 월미도 공포체험은 지난 27일 밤 11시에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혜훈 '보좌진 갑질' 녹취 폭로…국힘 "청문회 통과 어려울 것"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재명 정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국민의힘 출신 이혜훈 전 의원이 과거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 인턴 직원에게 갑질과 폭언을 했다는 의혹이 1일 제기됐다. 한 매체는 전날 2017년 당시 바른정당 의원이던 이 후보자가 자신의 이름이 언급된 언론 기사를 보고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인턴 직원을 질책하는 통화 녹취를 보도했다. 녹취에는 이 후보자가 해당 직원에게 '대한민국 말 못 알아듣느냐', '너 아이큐가 한자리냐', '내가 정말 널 죽였으면 좋겠다' 등 폭언하고 고성을 지르는 내용이 담겼다. 해당 직원은 사안이 발생한 후 보름 만에 의원실을 그만둔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은 이 폭로를 계기로 본격적으로 낙마 공세에 돌입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이 후보자를 '배신자', '부역자'로 규정하고 이 후보자와 관련된 의혹과 제보를 수집하는 등 인사청문회에서의 송곳 검증을 예고한 바 있다. 양향자 최고위원은 이날 SBS 라디오에 출연, 해당 녹취에 대해 "익히 듣고 있었던 얘기들이라 놀랄 것은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회의원과 보좌관 사이는 투명해서 다 알려진다고 보면 된다. 의원의 인성과 자질, 품성이 다 드러나기 때문에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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